home

>건강> 건강일반

혹시 수면 무호흡증?
■ 수면 무호흡증 관련 오해와 진실 남편이나 아내가 밤에 잠을 잘 때 코를 너무 심하게 골거나 숨을 자주 멈췄다가‘컥’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쉰다면 ‘수면 무호흡증’(sleep…
[2012-04-17]
10대·젊은 여성 술 마시면 유방암 발생 위험 높아져
10대와 젊은 여성은 술을 조금 마셔도 유방에 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암센터의 그레이엄 콜디츠(Graham Co…
[2012-04-17]
체중 감량·코 밴드 효과 술 마시고 자면 되레 악화
-먼저 체중을 줄여본다. 비만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가장 큰 위험 요소다. 연구들에 따르면 체중을 조금만 줄여도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은 마시지 않…
[2012-04-17]
수면 무호흡증, 무증상 뇌졸중 발병 위험 높여
올 2월 열린 미 뇌졸중협회 연례학회에서 발표된 독일 연구에 따르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무증상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독일 드레스덴 대…
[2012-04-17]
짜게 먹으면 비만 가능성 청소년에게 위험 더 높아
짜게 먹을수록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청소년의 경우 성인과 똑같이 짜게 먹어도 그 위험성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함께 2007~2010…
[2012-04-17]
어린이 코골이, 행동장애 이어질 수도
어릴 때 코를 골거나 입으로 숨을 쉬거나, 잠을 자다가 몇 초씩 숨을 멈추는 등 코골이 수면 장애가 있다면 행동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예시바 대학의 앨버트 아…
[2012-04-17]
과체중이라고 조깅 피하지 마세요
조깅은 값 싼 비용에, 간단하고 운동효과가 좋은 체중을 줄이기 위한 가장 추천되는 운동이다. 걷기나 자전거 타기에 비해 칼로리를 65% 이상 소모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운동이다.…
[2012-04-17]
`건강식’ 선전하는 음식 `비건강식’ 많다
마켓에 가보면 ‘건강식’(Healthy food)이라 광고하는 수많은 문구들을 포장 박스나 비닐을 통해 접하게 된다. ‘로우-팻’, ‘홀그레인 보증’(Whole Grain Gua…
[2012-04-17]
채소와 과일, 체중 줄이는 `수퍼 푸드’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되는 수퍼푸드가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도 풍부할 뿐 아니라 수분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할 때 도움되는 음식들이다. 바로 채소와 과일들. 도쿄대학 연…
[2012-04-17]
혹사 당하는 ‘제2의 심장’ 발병 난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발은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100개 이상의 근육과 힘줄, 인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발 부상이나 발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6명 중 1명꼴.…
[2012-04-10]
운동 열풍에 울상인 척추
2012년이 시작되며 연초에 분 운동열풍으로 가장 큰 수혜 종목 중 하나가 ‘헬스클럽, 골프연습장’이 될 것이라는 재미있는 분석이 있었다.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레포츠를 …
[2012-04-10]
근질근질 무좀… 번지는 흉한 사마귀도 골치
▲그밖의 당황스런 발 고민 *티눈: 발 피부가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 굳은살이 생기는 것으로 죽은 피부가 두꺼워져 피부에 박혀 있는 것을 말한다. 너무 꽉 끼는 신발 때문에 …
[2012-04-10]
햇빛에도 앨러지 생길 수 있다
햇빛에도 앨러지가 생길 수 있나요? 그렇다. 햇빛 앨러지로 인해 생기는 피부 트러블은 햇빛에 대한 과민성 질환이다. 태양광선에 의해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
[2012-04-10]
`좋은 지방’ 골라 먹으면 약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과거 ‘배드 가이’(Bad guy)로 꼽혔던 지방도 꼭 먹어야하는 식품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은 콜레스테롤 레벨을 높이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주범으로 …
[2012-04-10]
‘암세포와 전투’로 체중 급격히 줄어
악액질 cachexia 암환자에게 나타나는‘전신쇠약 상태’를 악액질(cachexia)이라고 한다. 이것은 단순한 암 환자의 영양결핍이 아니다. 암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거나 …
[2012-04-03]
꿀벌 떼죽음 원인은 농약… 길찾는 능력 파괴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농약 가운데 하나인 `네오니코티노이드’가 꿀벌의 길 찾기 능력을 파괴하고 여왕벌 수를 감소시켜 벌들의 떼죽음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2012-04-03]
유방암 위험 증가시키는 새 변이유전자 발견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새 변이유전자가 발견됐다. 미국 유대대학 의과대학 종양전문의 션 타브티지언 박사는 XRCC2 유전자가 변이되어도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
[2012-04-03]
뇌졸중 환자 5명 중 1명꼴로 우울증 겪어
뇌졸중 환자는 거의 5명 중 한 명꼴로 우울증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듀크 대학 메디칼센터 신경학연구실의 나다 후세이니(Nada Husseini) 박사는 뇌졸중의 대부분…
[2012-04-03]
12일 유방암 서포트그룹 `샤인’
한인 유방암 환자 서포트 그룹 ‘샤인’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4월 정기 모임을 갖는다. ‘샤인’은 유방암 진단에서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는 서포트 그룹으로 …
[2012-04-03]
13일 파킨슨 환자-간병인 모임
한인 파킨슨 환자 및 간병인 모임인 코리안 아메리칸 파킨슨 서포트 네트웍(The Korean- American Parkinson Support Network-KAPSN)은 오는…
[2012-04-03]

first prev 201 202 203204205 206 207 208 209 21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그라지방 방하나 욕실 거실

라디오서울

추천병원 및 전문의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상무장관 후보자의 투자회사, 가상화폐 업체 테더와 협력강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상무부 장관에 지명된 하워드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
감사주간의 단상(斷想)
노재화 전 성결대 학장
추수감사절과 나눔의 미학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의 정부 숙청 작업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교육

PSAT/NMSQT 점수와 내셔널 메릿 장학 프로그램 이해하기
올해 치러진 PSAT/NMSQT 시험의 세미파이널리스트가 발표…

자동차

현대·기아·제네시스… 월별 최대판매 ‘신기록’
지난 10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한국차 업체가 미국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