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대입전략
“지원 전 각 대학의 가이드라인 정확히 숙지해야”
시기적으로 얼리 디시전 II 지원자들은 정시전형자들과 경쟁하게 된다.하지만 대학 입장에서는 얼리 디시전 I과 마찬가지로, 얼리 디시전 II 역시 지원자의 적극적인 등록의지가 있는…
[2021-12-06]
대학 선택, ‘나만의 기준’에 맞는 곳 골라라
대입을 앞둔 수험생에게‘어느 대학을 선택하는가’ 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가장 근접한 정답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대학에 진학하라는 것이다. 미국에는 4,000여 개가 넘는…
[2021-11-22]
“자신의 성적·성향 먼저 파악해 선택해야”
■패밀리 레거시는 금물이다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졸업한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바로 ‘패밀리 레거시’인데 많은 부모들, 특히 명문대 출신 부모일수록 레거시 전…
[2021-11-22]
대입 좌우하는 에세이, 토픽 선정이 절반 이상 차지
갈수록 치열해지는 명문대 입학 경쟁 때문에 11학년생들과 학부모들은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대입전형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에세이는 수험생들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
[2021-11-15]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특이점’을 찾는 것이 중요”
에세이는 수정 작업이 많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여러 번 글을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누구나 생각하고, 겪는 일보다는 자기만의 경험이나 이야기를 풀어…
[2021-11-15]
UC 지원 시 캠퍼스별 ‘합격 안정권’ 공략하라
지난 8월 1일 지원서 사이트를 오픈한 UC는 오는 11월 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해 11월 30일 마감한다. [로이터=사진제공]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어김없이 대입 원서 접수…
[2021-10-11]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대학입시 전략 열띤 호응
지난 14일 성황리에 열린 제12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대학입시 입학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과 다양한 정보를 전달, 한인사회 최고의 교육 정…
[2021-08-30]
조기전형,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남가주 지역 대부분 고등학교들이 가을학기를 시작했거나 곧 시작할 예정이다.사립대 조기전형 원서 마감일인 10월 말과 11월 초가 다가오면서 시니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조기전형…
[2021-08-30]
명문대 입학 노하우… 미 전국·전세계 실시간 시청
지난 14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12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는 5명의 교육전문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대학입시 입학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과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는 …
[2021-08-23]
‘대입 정보의 보고’… 명문대 가는 길 해결한다
미주 한인 언론 최초로 교육섹션을 발행하면서 자녀 교육에 대해 최고를 자부하는 한국일보는 지난 2010년 제1회 칼리지 엑스포를 개최하면서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폭발적 관심…
[2021-08-09]
[사고] 대학입시 정보 생생하게 제공
제니 위트리마리 김리처드 명김원종조지 필립 르부데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14일 온라인으로 열립니다.올해 12…
[2021-08-02]
작지만 강한 명문 스몰칼리지 “종합대 부럽지 않다”
미국에는 수 천 여개의 대학이 있는데 이중 ‘스몰 칼리지’라 불리는 곳들이 있다. 명칭처럼 주립대나 사립대와 다르게 학생수도 적고 아담한 캠퍼스를 갖고 있는 작은 대학들이다. 하…
[2020-12-28]
12학년 2학기 고교생활 유종의 미 거두라
2021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로 캠퍼스가 폐쇄되고 대면수업 위주의 힘겨운 학업을 이어간 12학년생들은 4년간의 고교 생활 중 단 한 학기만을 남겨 놓게 됐다. 어려…
[2020-12-28]
우수한 환경과 저렴한 학비… 명문 주립대 도전!
대학 등록금이 해마다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주립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는 명문 사립대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많은 주립대들이 전국 곳곳에…
[2020-12-21]
지명도 보다 원하는 전공 있는지부터 체크
■ 대학 선택 할일과 하지 말 일대학입시의 조기전형이 마감되고 속속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정시전형의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예비 12학년생들이라면 본격적인 대입 …
[2020-12-21]
‘얼리디시전Ⅱ’ 도전할 이유있다면 지원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도 대입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가운데 대부분 대학들의 조기전형이 지난달 1~15일 사이에 마감됐다.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정시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격…
[2020-12-07]
7학년 이상 학생 대상 깊이 있는 대입 컨설팅 제공
엘리트 교육그룹이 7학년 이상의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에 경쟁력있는 가격에 고품질 대입매스터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성교육과 비전을 중시하는 엘리트 교육그룹(회장…
[2020-12-07]
“GPA와 SAT 점수 좋다면 조기전형 지원하라”
본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 지상중계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주요 명문대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입학사정관들과 베테랑 교육 전문가들이 코…
[2020-08-17]
원하는 대학의 지원서 특징과 장단점 파악
지원서 잘 알면 합격률 높인다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장기화되면서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은 과연 대입전형이 제대로 이뤄질지에 대해 마음고생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럴수록…
[2020-04-27]
시간 쫓기지 않게 가급적 빨리 지원서 작성시작
지금 11학년생들의 마음은 복잡다단하다. 가을학기가 되면 이제 시니어, 12학년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12학년생은 성적관리에 SAT 준비에 커뮤니티 봉사, 그리고 지원서 작성까지…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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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종교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아리랑의 메아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위스 프랑의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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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하루] 영락제의 성공한 쿠데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아침 그리고 저녁
- 손철 서울경제 산업부장
[여명] AI혁명의 대유행
지사별 뉴스
플러싱~베이사이드 버스운행 증편된다
올 여름부터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오가는 버스노선 등 뉴욕시내 16개 버스 노선이 증편 운행된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7일 “…
‘정책 반기’ 하버드에 ‘외국서 받은 돈’ 기록 요구
아태계 이민 1세대, 불체자에 더 강경
한인 등 아태계(AAPI) 이민 1세대들이 불법체류자에 더 강경한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API 데이터와 AP-시카고 대학의 N…
워싱턴 한인들, 주식투자 증가… 소득, 대체로 늘어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묘소 참배 고인 기려
북가주 한인단체들은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의 유해 한국봉환을 앞두고 지난 12일 맨티카에 있는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묘소를 방문해 고인의 독립…
<음악 산책> ‘리골레토’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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