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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

댓글 7 2023-09-15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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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tkim415

    Won짝퉁 도사야 난 니가 더 걱정이야 미국은 앞으로 잘될거야 너만 정신 차리면 되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 좀 고마해

    09-15-2023 15:12:11 (PST)
  • sorisam

    공사 구분을 못하면서 대통령을 한다는것이 어불성설이다. 지금이라도 내년 대통령 불출마 선언하고 민주당에서 참신한 후보를 고르는것이 정답이다. 개인사가 슬프고 비극적인 사람이 한둘인가 ?

    09-15-2023 10:31:45 (PST)
  • yooops

    노망든

    09-15-2023 09:37:40 (PST)
  • oscur

    우크라이나 전 검찰청장이 밝힌 동영상을 한번 보시길. 얼마나 바이든과 아들이 사기꾼인지. 가정사와 공직은 구별이 필요. 모스크바 여시장에게 수백만불도 받고 끝없는 비리. 이걸 다 아는 오바마가 바이든이 출마선언 후 지지를 해달라고 부탁하자 일언지하에 거절. 후보로 결정된 후 마지못해 했지만. 바이든은 나이 뿐만아니라 도덕성과 능력이 없는 정치인. 한마디로 정치건달

    09-15-2023 09:05:48 (PST)
  • dkinla

    참으로 안타까운 집안이지만....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바이든의 아들 우크라이나 관련 증거 나오면 깜빵에 쳐 넣어야 한다. 트 는 당연한거고1

    09-15-2023 08:47: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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