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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응가예 응가이(Ngaje Ngai)- 신의 집

댓글 2 2023-01-14 (토) 송윤정 /금융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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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환경을 보호해 건강을 지키는 것은 찬성.하지만 기후변화는 신의 영역. 기후 사기꾼들은 70년대 벌써 곧 빙하기가 와 인류가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사기를 쳤다. 왜 사과한마디 없는가? 이젠 온난화? 태양계 안에 지구같은 별이 최대 4천억개.얼마전 NASA가 밝힌 블랙홀이 다른 별을 삼키고 트림한 크기가 무려 태양계 크기의 수백만배. 이런 우주에서 인간이 기후변화에 무슨 역할을 하겠나? 지구는 그냥 쓰다 버릴 일회용 반창고. 깨끗히 쓰다버릴 별.

    01-14-2023 09:31:00 (PST)
  • wondosa

    트나 트 추종자 저질들 공화당은 그래도 요래도 뭐래도 기후온난화는 거짖이며 협박이며 웃긴다한다지요 정말 웃기는건 이들 정신이 문젠데도 이들은 고걸 알려고도 알수도 알줄도 모르는바보 정신이상 청개구리들이니 오늘도 트의입만처다보며 그가말 하는 걸 경처럼 뫼시며 따르고 외우고 퍼 나르고 쌩 지~랄들 이지요 요게 큰 일 인 지 도 모르면서...ㅉㅉㅉㅉ

    01-14-2023 04:33: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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