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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우리 내면의 깊은 우물

댓글 3 2022-12-23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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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bykim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공유 감사드립니다!

    12-24-2022 06:18:47 (PST)
  • wondosa

    트때문에 항상 어수선한 지난 5년 그리고 요즘도 매일 하지만 여기저기서 만날수있는 착한 사람들 이들때문에 나라가 지탱하고 그래도 살맞나는 오늘 그리고 내일도 그리되리라 믿고사는 우리들..한번 믿고 그리고 나도 너도 트 같은이는되지말고 서로서로돕고 믿고 오고가며 잘 지내는 우리모두가 되기를바랍니다.

    12-23-2022 04:42:15 (PST)
  • hyanglee

    매번 권 위원님의 글로 감동 받는데 이번 칼럼은 감사와 기쁨을 길어올릴수 있는 “마음속 깊은 우물”의 비밀까지 알려 주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2-23-2022 03:28: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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