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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바이든 정부의 감춰진 美 우선주의

댓글 4 2022-12-22 (목) 손병권 중앙대 교수·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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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liforniaman

    맹목적으로 무조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사상은 위험합니다. 어느 대통령이나 정당은 다 장단점이 있지요. 원도사는 항상 열신자처럼 트럼프만 까는데.... 도대체 지금 미국대통령이 누구이지요? 왜 한번도 바이든에 대해서는 논평을 안하는지 궁금...

    12-23-2022 10:24:31 (PST)
  • wondosa

    지구상의모든 못된짖은전부 해대는 트 를 아직도 지지하는이들이 있다는건 이들이 정말 제 정신이며 인간으로써 양심이 염치라도 있는지를묻고싶군요...ㅉㅉㅉㅉ

    12-22-2022 10:34:10 (PST)
  • jiujitsu

    오바마의 글로벌 주의에 지쳐버린 미국인들을 달래주기 위해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를 외쳤고 결국 예상을 따돌리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죠. 현재 비록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수의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에 내줄걸로 예상한 바이든은 트럼프의 정책을 따라하며 표심을 잡으려 하고 있네요.

    12-22-2022 10:00:41 (PST)
  • oscur

    펜데믹을 겪고 물류의 대란을 체험한 미국은 공급망을 확보를 못하면 나라의 존폐가 걸린 문제. 늘 미국의 피만 빨며 아군인 척하는 유럽은 무슨 낯짝으로 불평을 하나? 미국이 중공과 결벌하려는 틈새에 독일은 이때도 하고 중공으로 더 나아가려는 자세. 전세계가 무한 경쟁시대. 미국을 탓하기 전에 미국의 방침을 미리 파악해 대비해야. 현기차가 중공산 배터리와 부품으로 도배하고 미 납세자들이 내는 세금혜택을 보려고 하나?

    12-22-2022 09:17: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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