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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기후위기, 명화테러, 반달리즘

댓글 2 2022-11-30 (수) 정숙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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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아무리 좋은 취지도 폭력과 저질스런 짓을 한다면 오히려 반감을 가질 것. 러셀이 자신이 믿는 신념 때문에 목숨을 걸지 않겠다고 했다. 그 이유는 혹시 틀릴 수도 있으니까. 환경론자들은 무조건 자신이 옳고 다른이들은 다 틀렸다고 주장한다. 과연? 환경을 보호하는 건 찬성하고 효과도 있지만 지구온난화는 인간이 할 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광활한 우주를 보라 수조의 별이 있다. 거기서 먼지보다 작은 지구에서 기후를?

    11-30-2022 09:55:10 (PST)
  • wondosa

    예술품을 공격 할 건가가 아니고 기후온난화를 거짖이고 말도 안된다고 지꺼리는 트 와 트 지지 자들 공화당의원님들을 권력을 쥐어 줄건가를 묻고싶군요, 난 이들이 특히 트가 없었다면 지금쯤 많은진전이되어 너도나도 심각성을 조금더 인식해 주위를기우릴걸로 난 알지요.

    11-30-2022 04:16: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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