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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韓美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제외’ 협의 착수…美 “긴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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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한국 대표단 화이팅 !! 한국계의원들도 잘 활용 하시길..

    08-30-2022 21:54:30 (PST)
  • 사통팔달

    밀당이 외교의 기본인데 시작부터 미국 일본에 속옷까지 다벗어 보인 꼴이다. 요즘 형님 사정도 좋지 않은데 뭘 그리 퍼줄주 알고...무능을 너머 무지라 해야한다. 한심하다.

    08-30-2022 18:54:45 (PST)
  • sejkwon

    꼭 윤석렬 문제만은 아니죠. 현대가 너무 서둘리긴 했죠. 전기차 우선주의자인 바이든 임기때 현대는 쇼부를 보려고 한것 같네요. 그리고 이정도면 바이든 정부가 호락호락 할줄 알았나 보고요. 바이든 요청으로 공사일정도 예정보다 6개월 앞당겨 주기도 했는데 이제 와서 뒤통수 제대로 맞은거죠. 땡겨주니까 바로 6개월 앞땡겨라 중간 선고 이기도 하니까 삽 뜨는 모습을 보여 주어 국민이 민주당을 더 많이 찍도록 해라 하는거죠. 오히려 6개월 늦추는게 더 나을 뻔 했지요. 중간 선거 결과보고 결정해도 늦지는 안는다는거죠. 바이든이 똥줄타니까

    08-30-2022 17:25:27 (PST)
  • kangdo

    한국은 미국편이니까 알아서 잘해주세요가 윤석열의 입장이었는데, 이제와서 긴밀 접촉만으로 문제가 해결될리 없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낸시 팰로시 하원 의장을 그냥 패싱할때 불안감이 이런식으로 튀어나오네요. 저는 윤석열이 대한민국 역사사상 가장 무능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평가될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러나 이번 전기차 문제를 해결해낸다면 최소한의 능력은 있다라고 판단 수정하겠습니다.

    08-30-2022 16:23: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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