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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꼬집과 고집

댓글 2 2022-07-09 (토) 박인애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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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ooseonmo

    제목 선택과 글이 참신합니다

    07-09-2022 06:26:04 (PST)
  • wondosa

    전 전말입니다 누가 뭐란다고 알아주든 몰라준다고 좀 서운이야 할지언정 나를 나무라는걸로 끝을내고 난 나대로 모든일을 밀고나가는 버릇이있답니다 물론 다른이들은 나보고 고집불통이라 한다지만 그러면 어떤가요 내가언제 당신을 괴롭힌일이 있든가요 나는 내길을 너는 네길을가면 그만인겅 왜 왜 사람들은 남의일에 그리도 말들이 많은지 증말 증말 모를일입니다...

    07-09-2022 05:43: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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