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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흑인여성 대법관과 백인 남편

댓글 3 2022-07-06 (수) 정숙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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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최근 트럼프가 뽑은 세명의 대법관들은 낙태법을 함부로 건들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한 후로 지금 번복한 넘들은 거짓말을 한 정치적이 강한 가식적 인물과 뭐가 그리 다른가?

    07-06-2022 22:02:33 (PST)
  • unparalleled

    보수와 진보의 균형은 유지해야겠지만, 여성에 대해 정의 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자신은 생물학자가 아니라면서 대답을 회피한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진실을 외면한채 정치적 성향만 강한, 가식적 인물이란 생각이 들었음.

    07-06-2022 10:20:45 (PST)
  • wondosa

    난 대법관으로 존경하는것보다 인간으로서 도덕이든 양심으로 인간다운 모습을보일때 직위가 높든 낮든을떠나 여지든 남자를떠나 존경하고 하늘에선 큰 상금을 내릴걸로 믿습니다

    07-06-2022 05:35: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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