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포함 모두 10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 애틀랜타 총격참사가 벌어진 지 6일만에 또 총격참사가 벌어져 미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미 곳곳에서 크고 작은 총격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체포된 용의자는 21세 남성으로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 로 알려졌고, 1급 살인혐의가 적용돼 기소됐습니다. 범행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 경찰은 용의자 공개와 함께 피해자 10명의 신원도 공개했습니다. 희생자들은 경관을 비록해 20세에서 65세 사이의 시민들로 확인됐습니다.
► LA 한인사회가 LA 경찰국 및 타 아시아계 커뮤니티들과 협력해 아시안 대상 인종증오 범죄 근절의 목소리를 높이고 강력한 대처를 함께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 애틀랜타 연쇄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한인 교포 희생자들의 가족들이 개설한 모금 사이트에 후원금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26일 금요일을 행동하고 치유하는 아시아 증오 중단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에서 공동행동에 나서자고 제안했습니다.
▻ LA 한인회와 엘에이 10지구가 공동으로 내일 오후 1시 한인회관에서 아시안 증오범죄 알리기 푸드 뱅크를 개최합니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아시안계에 대한 모든 폭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의 백신 접종횟수가 1천만회를 넘어섰고, LA 카운티도 백신 접종이 300만회 접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LA 카운티 보건국은 백신 접종이 코로나 바이러스 일일확진자 수 등 관련수치 하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가 다음 달 미 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시험에 오래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4차 확산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도 항공 여행객이 팬데믹 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변 휴양지는 몰려드는 휴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6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 1조 9천억 달러의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킨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에는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패키지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대형 카지노 업체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20억 달러 이상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 워싱턴 DC의 주 승격을 놓고 의회에서 민주 공화 양당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찬성하는 반면 공화당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른 것으로 헌법에 위배 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논문′에 대해 같은 대학 일본학연구소마저도 학문적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오 후보는 정권 심판 명령을 받들겠다고 밝혔고,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미래의 시장이냐, 낡고 실패한 시장이냐의 구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공급 받은 LH 임직원 3백여 명 가운데 대부분이 현재 세종시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에 특별공급한 아파트는 1년여 만에 시세가 분양가의 3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 3월의 광란 대학농구에서 UCLA와 USC가 나란히 스윗16, 16강에 올랐습니다. UCLA는 앨라배마와, USC는 오레곤과 오는 28일 16강전을 치릅니다.
▻ LA 클리퍼스가 애틀랜타를 119-110으로 꺾었습니다. 레이커스는 오늘 뉴올리언스와 경기하는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가 발목 부상으로 최소 2주 이상 결장이 불가피 합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29.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도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71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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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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