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경영진 견제·조언할 이사진 전문성 부족

댓글 4 2020-06-25 (목) 조환동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oimk

    어디던지 썩은 고인물들이 문제.

    06-25-2020 22:50:14 (PST)
  • kkkk

    뭔 얼빠지놈이 주식을 왕창샀다든데 그게 누군교..?

    06-25-2020 19:19:34 (PST)
  • dikim

    한미은행이 이렇게 망가질줄은 몰랐네요. 허긴 옛날에 주류은행가에서 잘나간다던 행장 들여오면서 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지요. 커뮤니티 뱅크의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욕심이 앞서서인가요? 안타깝네요

    06-25-2020 09:50:54 (PST)
  • donteusa8

    30년전부터 교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많큼 성장했음에도 오히려 교포들의 애로사항을 외면하고 모든 구좌 이용수수료를 어떻게하면 대폭 올릴수있을까, 아무리 오래된 우량고객이라도 지들 조금이라도 불리할수있으면 무조건 거부해버리는 그딴 커뮤니티은행이 이젠 교포들도 필요하지않다. 서로가 상생해오던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는계기가 되길바란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더이상 한미은행은 교포은행이 아니다. 그렇다고 주류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이상하게 변질되어버린 이질적인 배신자집단일뿐이다.

    06-25-2020 09:20:5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