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 빨라지기 쉬운 봄철, 눈가 피부 위한 집중 케어
요즘 같은 봄철에는 기온은 따뜻하지만 공기는 건조해 눈가 주름 등 노화가 빨라지기 쉽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고 자외선 세기는 강해져 외부자극에 대한 피부 방어와 재생능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우리 얼굴 피부 중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가 보다 쉽게 손상 받을 수 있기 때문.
눈은 얼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부위다 보니, 눈가에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생기면 전체적인 인상이 칙칙해 보일 수 있다. 게다가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눈가 주름은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악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눈가 리프팅 관리를 통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미세한 눈가 주름을 발견했다면, 수지가 제안하는 아침저녁 메이크업 전후의 스킨케어 외에도 사무실 등 낮 동안 예민해진 눈가 피부를 사수하는 방법에 주목해 보자.
눈가 전용 세럼의 마사지 효과로 낮에도 눈가 피로 완화
건조하고 답답한 실내 환경으로 예민한 눈가 피부는 얇은 만큼 금세 피로해지기 쉽다. 사무실 안 또는 외출 시 눈 아래 부위뿐만 아니라 눈꺼풀까지 360도 케어가 가능한 ‘눈가 전용 세럼’을 활용하면 좋다.
수지가 제안한 제품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래쉬 세럼’이다. 이 제품은 제니피끄의 대표 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과 함께 아르기닌, 마데카소사이드,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름·탄력·속눈썹 케어·눈가 붓기 등 노화가 진행되는 눈가 피부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전용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직접 손에 화장품을 묻히지 않고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눈가 케어가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서지컬 소재로 만든 펄 어플리케이터가 쿨링감을 부여하며 눈가 스트레스가 누적된 눈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준다. 이와 함께 엘라스토머 연결 부위는 쿠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박을 줄 수 있어,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해 마사지하면 눈가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랑콤은 최근 브랜드 뮤즈 수지와 함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래쉬 세럼’의 신규 어셋 컷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 세럼의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전용 어플리케이터 사용으로 눈가 주름부터 속눈썹까지 360도 눈가 주변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제품 특징을 담았다.
일교차 큰 봄철에도 피부 기초 체력 길러주는 에센스
신체의 기초 체력이 약해지면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의 영향에 취약해지듯이, 피부의 기초체력이 떨어지면,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게 된다.
우리 몸과 같이 피부 또한 내 외부환경과 자극에 끄떡없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건강한 피부 생태계, 즉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수지가 소개한 두 번째 제품인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기존 베스트셀러 제니피끄 에센스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더해 탄생시킨 에센스다.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아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관리를 돕는 유익균을 공급하고 활성화시킨다. 이를 통해 피부 기초 체력을 길러주며 탄력, 주름 개선, 광채, 매끈함을 선사한다.
사용법도 편리하다. 드롭퍼를 한 번 펌핑해 로딩되는 1회 사용분에는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이 들어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에 베일을 입힌 듯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며, 상쾌하게 흡수되어 요즘과 같이 낮 동안의 기온 상승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계절은 물론 사계절 모두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기 좋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 일상에 지친 눈가 피부를 힐링 해 주는 ‘아이 크림’
매일 빠짐없는 데일리 스킨케어로도 눈가 피부가 칙칙하거나 어두우면 얼굴 전체에 생기가 없어 보일 수 있다.
예민한 눈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깊은 수분감이 느껴지는 눈가 전용 크림으로 생기 있는 눈가 피부 만들기에 집중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지가 추천한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더욱 환하고 또렷해진 눈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랑콤의 ‘라이트 스무스’ 기술로 만들어진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눈가 피부를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
최지흥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