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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6피트 거리에서

댓글 1 2020-04-15 (수) 케이 김 정신건강 카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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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육적인 거리두기는 아니래도 심적인 거리두기는 내가 미국에 처음 발디딘70년대 말 보다는 훨씬 더 먼 거리두기가 된 걸 알수 있지요, 차별 불신 거짓약속, 있는자가 없는자 협박 억압, 배운자들의 오만, 전문인들의 나태 권력있는자들의 횡포,...눈뜨고 코베어가든 한국에서와 별반 다르지않다는걸 사업하면서 겪다보니 좀 부정적으로 내 마음이 굳어져있었을지모르나, 난 이걸 이용해 내입에서 나온말은 나에게 불리해도 지키며 살았기때문에 미국인들이 날 믿어 난 더잘 될수있었든 지난날들, 그래서 나만 잘하면 미국은 희망이있다는걸 난 믿습니다.

    04-15-2020 03:16: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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