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다시 보는 아니타 힐 청문회

댓글 6 2019-04-30 (화) 정숙희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knim

    이미지 개선하려고 계산된 행동

    05-02-2019 10:06:33 (PST)
  • wondosa

    많은 국회의원들이 나라보단 자기당을 위할만한 지지자를 우선하는한 다음번에도 똑같은 일을 번복할겁니다, 이번 공화당에서 캐버노처럼....

    04-30-2019 13:31:08 (PST)
  • Guest

    두 대법원판사후보, 그것도 보수성향의 판사들을 무너뜨리려한 그들이 신빙성은 하늘과 주도한 그 뒤의 민주당 세력만 알리라.

    04-30-2019 12:41:13 (PST)
  • Guest

    조 바이든은 오바마 밑에서 8년 동안 잘 있음으로 자격이 없음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04-30-2019 12:39:30 (PST)
  • CK74

    아직까지 미국 사회에 팽배한 남성우월적인 사상이 많이 잠재해 있지요. 바이든도 그 무렵에 그렇게 휩쓸려 생각이 좁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과할것은 분명히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04-30-2019 12:34:35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