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호회장 후보 문대동 회장을 후원회장으로 추대
31대 달라스 한인회장후보 안영호씨(지미 안)가 “회장에 당선되면 한인회관 건립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왼쪽은 그의 런닝메이트인 김영복씨
31대 달라스 한인회장 후보로 나선 안영호씨가 그의 런닝메이트 김영복씨와 함께 삼문 문대동회장을 후원회장으로 추대,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지난 6일 영동회관에 기자들을 초청한 안영호 한인회장 후보는 “10년전에 한인회장으로 입후보 한후 선거때만 되면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려 이제 한번 해보아야 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왔다”며 “현 한인회 김호회장이 달라스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사비 4-50만 달러를 쓴것으로 안다. 이로인해 단체간의 협조체제, 상근 사무총장 제도 등 한인회의 많은 것이 달라졌다. 그러나 7만 달라스 한인들의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은 실현하지 못했다. 한인회장이 되면 열정을 가지고 이를 추진하고자 한다. 최소한 그 주춧돌은 반드시 놓겠다”고 자신을 한인회장으로 뽑을시 한인회관과 문화센터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광원 기자>[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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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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