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제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과 링컨은 미국의 양대 럭서리 자동차 브랜드다. 이들은 또한 서로 한치의 양보없이 치고받는 치열한 경쟁을 펼쳐온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BMW와 렉서스 등 외국 럭서리 브랜드들의 맹렬한 침투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하는 고난도 함께 겪었다. 지난 2000년까지만해도 캐딜락과 링컨은 막상막하로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당시 링컨은 SUV를 포함, 19만3,009대의 자동차를 판매했고 캐딜락은 18만9,154대를 판매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5년 후. 지난해부터 이들 브랜드의 양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캐딜락이 23만5,002대를 판매하는 동안 링컨은 이에 절반 수준인 12만3,207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라이벌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캐딜락이 링컨을 크게 압도하기 시작했다. 과연 이들의 오랜 라이벌전은 이렇게 끝나는가. 꿈틀거리고 있는 양 진영의 동태를 살펴가며 캐딜락과 링컨의 미래를 전망해 본다.[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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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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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13일 뉴저지주법원 버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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