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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중앙장로교회 시니어 봄 축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의 시니어 사역원 주최로 지난 11일 교회 본당에서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니어 봄 축제’가 열렸다. 시니어 봄 축제는 원광연 장로의 대표…
[2024-05-15]
MD목사회, 동부 체육대회 배구 16연패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공잔 목사)가 13일 뉴욕에서 열린 미동부한인목사회 체육대회에 참가해 배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 16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메릴랜드를 비롯해 뉴욕, …
[2024-05-15]
골프대회 수익금 1만달러 전달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오세백)가 13일 엘리콧시티에서 골프대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세백 회장은 지난달 치러진 전미주 장애인체전 기금모금 골프대회의 수익금 1만 달러를…
[2024-05-15]18일 한미동맹 동포 단합대회
메릴랜드 한미연합회(AKUS, 회장 장인훈)가 18일(토) 오전 11시 콜럼비아 소재 시다 레인 공원에서 한미동맹 동포 단합대회를 갖는다.행사는 기념식과 축하 공연으로 진행되고,…
[2024-05-15]
“부담 없는 라운딩 즐거워요”
몽고메리카운티골프(MCG)가 한인 골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기게 하는 ‘코리안 데이’가 13일 오전 애쉬톤 소재 햄프셔 그린 골프장에서 열렸다. MCG ‘코리안 데이’…
[2024-05-15]퀸즈 지역 건설 붐 급격 둔화
퀸즈 지역의 건설 붐이 급격히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뉴욕시도시계획국이 시빌딩국(DOB)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퀸즈에서 발급된 …
[2024-05-15]
대학진학 3명에게 총 3천달러 장학금
아시아 패밀리스(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의 봄학기 컬처스쿨 종강식에서 3명의 한인 입양인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11일 락빌 소재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종…
[2024-05-15]
‘동주 문학상 장학생’ 설립
워싱턴 윤동주문학회(회장 김은영)가 워싱턴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가운데 ‘동주 문학상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 첫 수상자로는 DC 소재 아메리칸대학…
[2024-05-15]
워싱턴 지역서 활동하는 한인 2세 코미디언 저스틴 엄
수백명의 관객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짧은 머리,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한인 2세 코미디언 저스틴 엄(30·Justin Um·엄성욱)이 준비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남녀노소 …
[2024-05-15]
탈북민이 만든 강제북송 영화 ‘도토리’ 시사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가 오는 19일(일) 강제북송을 다룬 영화 ‘도토리’ 시사회를 개최한다. 시사회는 이날 오후 4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
[2024-05-15]
강렬하고 화려한 연주 뉴욕관객 사로잡는다
▶한국음악재단 창립 40주년 ‘K 클래식 세계화’ 시리즈 첫번째▶한국일보 특별후원 6월2일 카네기홀 잰켈홀▶퀸엘리자베스 콩쿠르서 한국인 최초 첼로 부문 1위▶슈베르트·드뷔시 등…
[2024-05-15]한화 페이저, 버지니아에 지사 열어
올해초부터 한국의 대기업 LG전자와 SK 자회사의 웨스트버지니아 및 버지니아에 대한 대규모 투자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의 관계사인 한화 페이저(Hanwha Phasor…
[2024-05-15]레드 랍스터 식당, 워싱턴 등 전국 87개 업소 폐업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해산물 레스토랑인 레드 랍스터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7곳을 비롯해 미 전국 27개주 87개 업소가 이미 폐업했으며 일부 업소는 전격적으로 문을 닫는 바람에 …
[2024-05-15][인사이드] 학벌공화국의 일그러진 수능만점자
믿기 어려운 사건이 한국에서 발생해 미국의 한인사회에서까지 큰 충격이 전해졌다. 연세대 의예과에 재학중인 남학생이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이유는 이별…
[2024-05-15]VA 컬페퍼서 트럭 동원해 담배업소 털어
버지니아 컬페퍼의 한 담배업소가 대형 트럭을 동원한 원정 절도단에 의해 털린 것으로 나타났다.NBC마이애미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24일 마이애미에서 버지니아로 원정 간 담배…
[2024-05-15][발언대] 겸손을 이길 자는 없다!
우화의 한 토막이다. 파리 채에 맞아 즉사할 뻔한 파리가 방 천정 구석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 때 여유 있게 날개 짓을 하고 날아온 모기가 물었다. ‘왜~ 그리 떨고 있어…
[2024-05-15]워싱턴 DC, 대학 졸업생들에 인기
대학 졸업생 가운데 연방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취업 사이트(Handshak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
[2024-05-15]
버지니아 초당적 2년 예산안 확정
버지니아 주의회가 13일 특별회기에서 초당적으로 2년 예산안 1,880억달러를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초기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K-12)의 …
[2024-05-15]
호건 전 MD주지사 부부 “우리 투표 했어요”
메릴랜드 예비선거가 14일 주 전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 선거에는 11월 본 선거에 출마할 민주·공화 양당 대통령 및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한다. 연방상원의원에 출마…
[2024-05-15]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운동 미 전역 확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운동이 LA 등 미 전역으로 확산된다.10여년 이상을 불합리한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에 매달려 온 전종준 변호사는 “최근 LA를 방문한 김진표 한국 국회의…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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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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