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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A Few Good Men’
쿠바 내의 관타나모 미 해병대 기지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영화가 있다. 소수정예라는 뜻의 ‘A Few Good Men’이다. 톰 크루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등 내로라하는 …
[2024-04-17]
한국영화 ‘보통의 가족’ 상영
워싱턴 DC 영화제(Filmfest DC)에서 한국영화 ‘보통의 가족(A Normal Family)’이 상영된다.올해로 38회째인 영화제는 18일부터 28일까지 DC에서 열린다.…
[2024-04-17]
[삶과 생각] “남을 위한 삶”
겨울이 지나가면 반드시 봄이 오게 되어 있고 해가지면 아침이 오게 되어 있듯이 정의는 반듯이 승리하게 되어있다. 인간들을 속이고 죽이고 재주를 부려 옳은 것이 패하며 거짓이 이기…
[2024-04-17]
챕 피터슨 전 의원,‘저항자’한국어 판도 발간
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민, 페어팩스)이 16일 페어팩스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달 코로나 19시기 때의 의정활동을 소개한‘저항자(Rebel)’를…
[2024-04-17]
VA는 TJ과학고, MD 풀스빌고 1위
버지니아 최우수 공립고교는 토마스제퍼슨과학기술고(TJ과학고), 메릴랜드에서는 풀스빌고가 차지했다.교육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4년 공립학교 순위에 따르면 T…
[2024-04-17]
[니의 생각] 미국 이민자가 잊을 수 없는 인물
미국에서 살고 싶은 자의 필수 조건은 바로 영주권이다. 최근 불체자 체포 동의안이 미 하원을 통과 하였다. 뉴욕은 세계인의 꿈의 도시이다. 그 한복판 후러싱에 한국에서 미술을 전…
[2024-04-17]
‘평화의 종’ 있는 메도우락 공원, ‘VA 10대 공원에 …
‘평화의 종’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함께 한국 정원이 있는 버지니아 비엔나의 메도우락 보태니컬 가든(사진)이 사상 처음으로 버지니아주 10대 공원에 이름을 올…
[2024-04-17]
VA 센터빌서 차 추월하자 뒤쫓아가 총으로“탕”
한인들이 다수 살고 있는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에서 보복 운전 도중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남성이 체포됐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30분경 센터빌의 …
[2024-04-17]
워싱턴-한국 항공 여행객 꾸준히 ⇧
지난해 워싱턴과 한국을 오간 국제 항공 여객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가운데 올 들어서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송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2024-04-17]
다큐 영화 ‘건국 전쟁’ 재상영 한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건국의 비밀을 밝히는 다큐 영화 ‘건국 전쟁’이 뉴저지 베리모어필름 센터에서 재상영된다.지난 1~5일까지 상영된 ‘건국 전쟁’의 티켓 …
[2024-04-17]
리버사이드 갤러리, 고 강태웅 추모 전시회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는 오는 20~24일 최근 작고한 고 강태웅 작가(1961~ 2024·사진)의 추모 전시회 ‘강태웅을 기억하다’전을 연다. 중견화가 강태웅 …
[2024-04-17]
미국인들에 한국어 열풍 불었다
미국인들 사이에 한국어 열풍이 불면서 워싱턴 지역 한국어 Meetup(모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한국어 모임인 ‘DMV Korean Lan…
[2024-04-17]
재즈 기타리스트 조유윤 참여 신규 앨범 발매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재즈 기타리스트 조유윤이 참여한 신규 앨범 ‘어느 하루 거실에서의 녹음’(A Living Room Session)이 발매돼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앨범은 …
[2024-04-17]
“장학생들에 의미있는 경험 갖게 하고파”
임지훈 뉴욕대(NYU) 스턴경영대학 교수의 전액 기부로 운영되는 임지훈 재단이 한인학생 2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12일 로어 맨하탄 소재 맨하타 식당에서 열린 장학금 …
[2024-04-17]
키세나팍 일대 묘목 300여그루 훼손
퀸즈 플러싱의 키세나팍 일대 묘목 300여그루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 공원국에 따르면 최근 공원 내 자전거 트랙 인근 부지에 심어져 있던 묘목 300여그루가 훼손…
[2024-04-17]
여자만 수영복 입고 뛰라고?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된 미국 육상 선수들의 경기복이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남성 경기복과 달리 여성 경기복만 노출이 과하다는 이유에서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나…
[2024-04-17]
뉴욕시청 앞 신문가판대 배달원 전기자전거 충전소로
뉴욕시가 시청 앞 신문가판대(News Stand)를 배달원들을 위한 전기자전거 충전소로 개조키로 했다.해당 신문가판대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1년 9월 문을 닫은 상태이…
[2024-04-17]
고대 뉴욕교우회, 하복문 회장 연임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하복문)는 지난 11일 뉴저지 마당 식당에서 총회 겸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선 2023년 회계보고, 2024년 연간 행사 내용 브리핑 후 전원…
[2024-04-17]
뉴욕 등 대도시 살인사건 크게 줄어
올 들어 뉴욕시를 비롯해 미 대도시들의 살인사건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전국 133개 대도시에서 발생한 올해 1~3월 살인사건이 지난…
[2024-04-17]
이런일도 - 갓난아기 독살 시도‘비정한 아빠’
출생한지 18일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아기가 먹는 우유에 부동액을 넣어 독살을 시도한 비정한 아빠가 재판에서 징역 40년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은 중독된 신생아…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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