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부동산
>부동산 매각 계약서엔 1만달러 낮게 팔려
살던 집을 지난 해 팔았는데 계약서에는 요구가격보다 1만달러 낮은 가격에 매각된 것으로 돼있었습니다. 에이전트에게 물어봤더니 그 1만달러는 매매가 끝난 뒤 집수리 비용으로 바…
[2002-10-10]바이어측 인스펙터가 수도관등 고장내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은 1908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인데 ‘현 상태 그대로’라는 조건으로 시장에 매물로 내놓아 에스크로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집 상태를 점검하던 바…
[2002-10-10]3차 융자 받을수 있는 방법 있는지
4개월 전 집을 샀는데 전체 집 값의 80%는 1차 모기지, 20%는 2차 모기지로 지불했습니다. 최근 자금이 필요해 에퀴티 융자를 알아 봤는데, 아무리 저희 크레딧이 완벽해…
[2002-10-10]1차보다 2차 모기지 이자율 낮을수 있나
최근 들어 2차 모기지에 대한 이자율이 1차보다 낮은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이론상으로는 2차 모기지에 대한 이자율이 비싸야만 합니다. 렌더 측으로서는 1차보…
[2002-10-10]놓치기 쉬운 재산세 감면 혜택
부동산과 관련된 여러 절세의 방안들 중에서 대표적인 감세법이라 할 수 있는 ‘프로포지션 1090’의 혜택은 대단히 크다. 그것도 매해마다 큰 액수의 감세 혜택을 받게 되므로 해당…
[2002-10-10]15년 모기지로 차곡차곡 쌓아가면 노후자금은 쉽게 손에 쥘…
한인타운에서 가끔 배를 움켜잡고 배고픈 시늉을 하며 돈을 구걸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한다. 필자는 이런 경우에 돈 대신 아예 햄버거를 사주고는 했는데(바쁠 때는 지나칠 때도 있지만…
[2002-10-10]그래도 지금 집을 사야 하는 이유
“모기지 이자율이 요즘 40, 50년 만에 가장 낮다고들 하지만 주택 가격이 너무 올라 있어 주택 구입을 지금이라도 해야되는지 망설여집니다.” “아파트 렌트비가 계속 올라 …
[2002-10-10]재융자 실과 허상 (5)
재융자 비용은 융자 금액의 3~6%선이 적당 수수료는 1%선… 경우따라 1.5~2% 받는 곳도 18. 재융자 법적 권리와 의무: 판매자가 구입자에게 융자를 제공했는데…
[2002-10-10]소송계류
에스크로를 오픈한 후 부동산 거래가 진행 중에 가끔 셀러와 바이어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소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소송 계류(lis pendens)이다. 부…
[2002-10-10]서로 다른 건설업체와 시공업체, 책임 한계는
약 일년 전 새로 구입한 건물을 수리 증축하기 위해 아는 사람을 통해 건설업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여러 가지 건축 내용에 대해 합의한 다음 약 6개월에 걸쳐 공사를 마치기로 계약서…
[2002-10-10]상습적인 부도수표 발행에 대한 대응책은
의류 도매업을 하고 있으며 소매업체로부터 여러 장의 수표를 받았는데 모두 잔고 부족으로 부도처리되어 돌아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대방이 고의적으로 부도를 낸 것 같은데 민사소송에…
[2002-10-10]법원 판결 후 강제차압 막을 수 있는 방법
그동안 운영해 오던 사업체가 불경기로 인해 물품대금을 갚지 못하자 소송을 당하였고 그 후 판결을 받았습니다. 현재 채무판결문이 등기소에 등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고 제 개인 은행구…
[2002-10-10]소비자 물가지수(CPI)란
가게를 임대해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임대 계약서를 보면 월세를 ‘CPI’에 따라 매년 인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CPI’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2-10-10]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올해 초 35만달러를 주고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그 후 주정부로부터 여러 장의 고지서를 받았는데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2002-10-10]무이자 크레딧카드 발급 오퍼전화 잦은데
요즘 들어 신용카드회사로부터 무이자 카드를 발급해 준다는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용카드는 국세청 감사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어 선뜻 응하기가 꺼려집니다. 이 같은 …
[2002-10-10]집살 때 수리비부터 보자
싸다고 덤비다간 ‘만만찮은 배꼽’에 당혹 지붕·창문교체등 비용 큰 항목 꼭 챙겨야 집은 막상 사고 보면 살 때는 안보이던 문제가 드러나는 수가 허다하다. 심각한 문제라…
[2002-10-10]나도 홈오피스 하나쯤은 어떻게 꾸밀까
테크 산업의 발달로 일터와 집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더욱이 홈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집이 곧 비즈니스 공간이 되거나 부업으로 홈 오피스를 꾸미는 한인들도 늘고 있다. 홈 오…
[2002-10-10](1)’토탈 세일즈맨’ 시대 도래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불경기로 사상 초유의 금리인하 소용돌이 속에 빠진 한인 은행권은 요즈음 어느 업계, 어느 업종보다도 생존을 위한 빠른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 이제 …
[2002-10-10]현대.기아 소비자만족도 최고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자동차시장 중형차 부문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J.D. 파워&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최근 1…
[2002-10-10]카메라 내장 휴대폰 출시
셀룰러폰 회사들이 디지털카메라가 내장된 신종 휴대 전화기를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월스트릿저널 9일자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가 내장된 이들 휴대 전화기들은 아직 화상도가 …
[20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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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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