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인청소년 마약문제 ‘발등의 불’
뉴욕·뉴저지 일원의 한인 청소년들 중 마리화나나 엑스터시 등의 마약을 복용해 학교를 그만두거나 특수 학교에 진학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2002-04-30]매춘혐의 한인여성들 체포
롱 아일랜드 서폭 카운티 소재 한인 운영 마사지 팔러가 당국의 단속을 받고 폐쇄됐다. 서폭 카운티 경찰은 지난 27일 디어 파크 애비뉴 소재 ‘파 이스트 마사지 팔러’를 급…
[2002-04-30]주말 단비...가뭄 해갈 안돼
지난 주말동안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내린 단비에도 불구, 이 지역 가뭄 사태가 아직까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뉴욕시 및 뉴저지 일대에 내린 …
[2002-04-30]어린이날 기념 바자회 성황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린드버그 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한국학부모회(회장 배미현)는 27일 지역 학생 장학금 전달 및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위한 기금모금 바자회를 개최했다. …
[2002-04-30]뉴저지서 ‘대규모 아시안 문화축제’
아시안 문화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뉴저지주 전역의 8개 아시안 커뮤니티 지도자 등 각계에서 참여하는 대규모 아시안 문화축제 및 사생대회가 한인사회 주도로 오는 6월1일 개최된다.…
[2002-04-30]송군하 회장에 5개 결의사항 촉구
브루클린 한인회 10대 회장 선거와 관련, 브루클린 한인사회가 또다시 양분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브루클린 한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종선)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송군하 …
[2002-04-30]세라 양 수술 성공적
생후 15개월만에 백혈병에 걸려 1년여를 넘게 투병해온 세라(한국명 최선화·와잇스톤 거주)양이 마침내 골수이식 수술을 받았다. 세라는 지난 28일 새벽 0시40분 롱아일랜드 주이…
[2002-04-30]써쓰만 변호사등에 인권상 수여
뉴욕 업스테이트 오렌지카운티 인권국(국장 이호제)은 지난 25일 캐트린 크릭 야외에서 인권상 시상식을 겸한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임스 모스(레코드신문사 사…
[2002-04-30]■ 혈소판 헌혈이란
혈액은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및 혈장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으로 헌혈이라 함은 혈액 성분의 전체인 전혈(全血, whole blood)을 모두 기증하는 것이다. 이와 …
[2002-04-30]범죄예방. 체포 한인업주 협조당부
뉴욕시경 110 경찰서 나탈레 달라티오토 서장 등은 29일 퀸즈 중부한인회 신근호 회장 등과 엘머스트·잭슨하이츠 등 관할구역 한인 상가들을 방문, 지역 치안 상황을 둘러보는 한편…
[2002-04-30]벨몬트 팍 ‘차일드 케어센터’ 가을 오픈
퀸즈 벨몬트 팍 내에 8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차일드 케어 센터’가 들어선다. 오는 가을 문을 열게되는 차일드 케어 센터는 이 지역에서 현대 시설을 갖춘 가장 …
[2002-04-30]공증업무 5,512건 최다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조원일)은 2002년 1/4분기(1∼3월)에 총 1만1,622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1년도 동기간 1만704건에 비해 약 8…
[2002-04-30]한국 국방부 "모집병 지원연령 29세까지"
한국 국방부는 오는 7월부터 육군 모집병의 지원연령을 조정, 현행 18∼26세에서 법정상한연령인 29세까지로 3년을 늘리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육군 모집…
[2002-04-30]"정부혜택 주민들에 골고루"
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가 주지사실 산하 지역담당(Community Affairs)부서의 역할을 활성화, 각 지역 단체 및 주민과 직접 연락하는 등 창구를 확대한다. 뉴욕주지…
[2002-04-30]이종문박사 시튼홀대 명예박사 학위
시튼홀대학교(Seton Hall University) 아시아센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이종문 박사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8일 뉴저지 사우스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
[2002-04-30]북한 어린이에 라면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정영인)가 오는 5월 굶주리고 있는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해 라면 31만2,000봉지를 직접 북한에 전달한다. 28일 평통 뉴욕협의회…
[2002-04-30]흔들리는 한인 가정
얼마 전 LA 카운티가 발표한 통계 중 한국 성씨별 분포조사를 보면 이혼한 부부가 3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70%는 이혼은 안 했지만 정신적으로 거의 이혼한 상태로 …
[2002-04-30]건강문제 더 관심 갖자
뉴욕시 보건국이 발표한 사망자 통계에서 한인들이 타민족 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시 보건국이 2000년 한 해 동안 시 전역의 사망자를 민족별…
[2002-04-30]불체자 학생에 관심을
합법적인 미국 체류 신분이 없는 상태로 뉴욕시립대(CUNY)와 주립대(SUNY)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뉴욕주 거주 주민들과 동일한 학비를 적용할 수 있는 법안 상정을 추진하겠다는…
[2002-04-30]은퇴하는 목사들 늘고 있다.
은퇴하는 목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목사들의 은퇴 정년은 65세에서 70세이다. 뉴욕일원에 정년을 맞아 은퇴하는 목사들이 늘어나며 각 곳에서 은퇴 찬하와 새로 부임하는 목사의 …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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