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시애틀시 직원이 자기 집 수도요금 조작
SPU, 고지서 고쳐 2,000 달러 적게 낸 2명 해고 자기 집 수도요금 등을 조작해 실제보다 적게 납부한 시애틀 공익사업국(SPU) 직원 2명이 직장윤리 위반 혐의로 해…
[2011-04-18]시애틀 경찰관 또 음주운전
16년 고참 모스 경관 6년새 2번…가정폭력 전과도 음주운전과 가정폭력 전과기록이 있는 시애틀 경찰관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워싱턴주 순찰대에 따르면 시애…
[2011-04-18]유니뱅크 본격 투자유치 나서
시애틀 첫 설명회 이어 캘리포니아서 두 차례 이창열 행장“투자목적 달성 못하면 전액 반환” 2,000만 달러의 증자를 통해 다른 은행을 합병, 5억 달러 자산규모의 금…
[2011-04-18]“전국서 3,000명이 동시에 시험”
올해 KSEA 수학ㆍ과학 경시대회 11학년 김대현군 1등 김재훈 회장 “평균성적 60점 목표 고난이도 문제 출제” 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ㆍ회장 김재훈) 산하 전국…
[2011-04-18]UW 등록금 1만달러 넘어서나
주 상원 예산안 대로면 올 가을 1만29달러 내야 공립대학 가운데 전국 최고수준 서북미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워싱턴대학(UW) 등록금이 주 내 학생들을 기준으로 1만 …
[2011-04-18]경관 살해 정신질환자 ‘어물쩍’ 석방
주립 정신병원, 관련예산 부족 이유 지난 1984년 시애틀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정신병원에 수용돼왔던 정신질환자가 병원의 관련 예산 부족으로 슬그머니…
[2011-04-16]“누이좋고 매부좋고…양측 모두 이익”
시애틀, 킹Co.구치소 이용 합의 2030년까지 경범죄자 수용시설로 사용키로 시애틀 시가 다운타운에 위치한 킹 카운티 구치소를 경범죄자 수용시설로 2030년까지 사용하기로…
[2011-04-16]우골탑 - 눈산조망대
미국은 교육천국이다. 한인들에게 이민목적을 물어보면 십중팔구 ‘자녀교육’을 꼽는다. 서부명문 워싱턴대학(UW)엔 한인학생(유학생 포함) 수가 2,000여명을 헤아린다. ‘8학군’…
[2011-04-16]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에 ‘찬물’
연방검사, “워싱턴주서 시행되면 모든 관련자 기소” 재배자, 판매자는 물론 관련 공무원도 워싱턴 주의회의 상·하 양원을 모두 통과한 후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둔 13년만…
[2011-04-16]시애틀경찰, 오로라 애비뉴서 하루 종일 단속
경찰, 과속운전 280명에 티켓…집중단속 추가 실시 시애틀 경찰이 사고 예방을 위해 특정도로 구간에서 하루 종일 집중 단속을 벌이는 작전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과 워…
[2011-04-16]워싱턴주 벤처투자 확 줄었다
올 1분기 26건 1억1,530만달러, 전년대비 36.8% 감소 한인운영 ‘치즈버거 네크워크’ 3,000만달러로 가장 많아 IT산업의 선두주자 가운데 하나인 워싱턴주에서…
[2011-04-16]23년 역사 건축관리부 해산
다목적 신 회관 건립위 구성키로 시애틀한인회, 정관개정 위해 30일 임시총회 소집 구회관 판매와 관련된 2건의 소송 문제를 지난달 마무리한 시애틀한인회(회장 이광술)가…
[2011-04-16]23년 역사 건축관리부 해산
다목적 신 회관 건립위 구성키로 시애틀한인회, 정관개정 위해 30일 임시총회 소집 구회관 판매와 관련된 2건의 소송 문제를 지난달 마무리한 시애틀한인회(회장 이광술)가…
[2011-04-16]용감한 회사직원이 강도 사살
공범 용의자도 경찰에 인계 시애틀 다운타운의 한 회사에 2인조 강도가 침입했다가 한 명은 회사 직원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또다른 한명은 경찰에 체포됐다. 시애틀 경찰에 …
[2011-04-16]타코마 유명 일본 정자 불타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에 원인모를 새벽 화재 1914년 건립, 결혼식장 등으로 인기 타코마의 유명 일본 건축물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새벽 화재로 불에 탔다. 타…
[2011-04-16]시애틀 산악회 정기 등반 16일, 타이거 & 메일박스
시애틀 산악회(회장 박승언)가 16일 이사콰의 Mt. 타이거(A코스)와 노스 벤드 인근의 메일박스 피크(B코스)에서 정기 토요등반 모임을 갖는다. A코스: 왕복 5.5마일, 등…
[2011-04-13]레이크우드 구걸행위 금지 추진
위반자 벌금 1,000달러나 징역 90일로 조례 강화 피어스 카운티 제2 도시로 한인주민과 업소들이 많은 레이크우드 시가 구걸행위를 사실상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2011-04-13]유니온 뱅크, 커뮤니티 3개 자선기관에 거액 기부
문닫은 로컬은행 인수한 ‘유니온 뱅크’, - 어깨 박스성 유나이티드 웨이, 하우징 호프, SMCHC에 10만 5,000달러 에버렛에 본사를 뒀던 프…
[2011-04-13]박쥐보호 위해 동굴 개장 단축
치누크 패스 ‘보울더 케이브’ 이달 말~10월1일까지만 희귀종 박쥐 곰팡이 감염 예방차원 레이니어 산 동쪽 치누크 패스의 관광명소인 ‘보울더 동굴(Boulder Cav…
[2011-04-13]블레인 검문소에 ‘급행차선’ 개설
18일부터 RFID 갖춘 운전자들만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당 15초 시간 절약 오는 18일부터 블레인의 캐나다 국경검문소에 급행노선이 개설된다. ‘준비된 차선(rea…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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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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