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버클리 대학생 사망원인은 마약 과용 때문
지난 10월 숨졌던 UC 버클리 남학생의 사망원인이 합성마약의 일종인 메타돈의 과다복용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알라메다 카운티 검시국 리포트에 따르면 숨진 패트릭 타일러 …
[2004-12-23]표어공모 입상작 시상
당선작 유선희씨등 5명 화합하는 한인사회, 주류사회에 동참하는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본보가 2005년 1년동안 벌이게 될 캠페인에 사용될 표어 공모 당선작들에 대한 시상식…
[2004-12-23]북가주 비디오협회(KVMA) 창립
불법 영상물 근절·지역봉사 강화 불법 비디오테이프 범람 등으로 위기에 놓인 북가주 비디오대여점들이 똘똘 뭉쳤다. 최근 수개월동안 공세적 권익신장과 커뮤니티 봉사활동 방…
[2004-12-22]SF한인상의, 소년소녀 가장돕기 성금 1,500달러
한국BBS 의정부·양주 지회에 전달 제1회 코리아 무역박람회 성공개최 등 올해 ‘화끈 뉴스’를 양산해온 샌프란시스코 한인 상공회의소(SF한인상의·회장 유대진)가 세…
[2004-12-22]라피엣 커플 스키타다 산사태로 사망
휴가지인 오스트리아에서 스키를 즐기던 라피엣 거주 부부가 산사태에 매몰돼 현지에서 숨졌다. 숨진 부부는 라피엣 캐년 로드에 거주하는 패트릭 렌즈(41)와 바벨 렌즈(41)씨 부…
[2004-12-22]SF 동물 보호소 쥐 입양 권유
샌프란시스코 동물보호소에 애완용 쥐가 넘쳐나 보호소측이 시민들에게 긴급 입양을 요청하고 있다. 이번 주초 동물보호소(쉘터) 정문 앞에 한 상자가 버려져 있었다. 이 상자를 열어…
[2004-12-22]참전 동지회 친목 및 건강사업 추진
북가주 참전동지회는 21일 창립축하를 겸한 송년모임을 삼원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조충섭 동지회 회장은 새해에는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즐겁게 살길 바란다면서 교포사회에 …
[2004-12-22]SF 아파트 렌트비 미국내 1위
FMR 통계…오클랜드·산호세 등지도 상위권 캘리포니아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6달러75센트다. 샌프란시스코의 최저임금은 이보다 약간 높은 8달러25센트다. 그러나…
[2004-12-21]한인 곁으로 성큼 다가온 IB은행
한인이 주도하는 다민족 다인종 은행 설립이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이를 위해 결성된 오클랜드 벤처그룹(대표 홍승훈 전 나라은행장)은 지난 17일 총자산 1억달러·자본금 1,200…
[2004-12-21]버클리시 시청 휴일 늘리기로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버클리시가 내년 상반기중 시청 관련 오피스의 휴일을 5일간 더 늘린다고 발표했다. 버클리시는 크리스마스 다음주인 27일부터 31일까지 경비절약을 위해 시 오…
[2004-12-21]SF 공공서비스 삭감 항의 시위
향후 18개월간 9천7백만달러의 재정적자가 예상되는 샌프란시스코시가 공공 서비스를 축소하고 관련부서의 직원을 감원하려는데 항의하는 데모대가 20일 시장실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
[2004-12-21]오클랜드경찰, ‘라이더풍’ 휘말려 개혁 지지부진
오클랜드시 경찰개혁이 ‘라이더스(Riders) 부패스캔들’ 후폭풍에 휘말려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1일 웨스트카운티 타임스지에 따르면 법정소송까지 이어진 이 스캔들이 1,…
[2004-12-21]베이브리지 통행료 5달러 오를지도
올 여름 베이 브리지 통행료가 2달러에서 3달러로 오른 데 이어 다시 5달러로 인상하자는 안이 논의 중에 있다. 이번 인상안은 자동차의 운행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 등 피크 타임…
[2004-12-21]어린이 돕기 스피드 오일 체인지 --6300여달러 모금
19일 할인봉사…422대 동참 한인이 주도한 ‘사랑의 오일 체인지’가 세밑 커뮤니티에 ‘사랑의 기름칠’을 했다. 스피드 오일체인지 센터(대표 이재민)가 일요일인 19일…
[2004-12-20]북녘동포 돕기 KAYA 알뜰시장
한인 청소년들의 따스한 겨레사랑이 쌀쌀하고 쓸쓸한 세밑 냉기를 녹였다.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관장 김헌기) 소속 청소년단체인 카야(KAYA) 회원들이 어른들도 생각못한…
[2004-12-19]SF한인체육회 2005 전미주 체전 목표도 우승
윌리엄 김 SF한인체육회장 18일 송년행사에서 강조 유태원군·좌주희양 등 체육우수자에 장학금 500달러씩 수여 극심한 분열을 딛고 화합의 대장정 반년을 넘긴 샌…
[2004-12-19]내년 8월 ‘다문화 태권도 축제’ 개최
강스 태권도 아카데미 쟈니 강 관장 태권도 통한 코리아 세일즈 위한 야심계획 발표 미국에서 낳고 미국에서 자란 ‘태권 2세’가 태권도를 통한 코리아 세일즈를 위해 야…
[2004-12-17]리치몬드시, 회계감사 기능 강화
재정난에 허덕이는 리치몬드시가 회계감사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16일 웨스트카운티 타임스지에 따르면, 리치몬드시는 재정운용 합리화를 위해 금명간 풀타임 회계전문가를 채용해…
[2004-12-17]PG&E, 내달 1일 최고경영자 교체
베이지역 일원에 전기와 가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PG&E사 최고경영자가 바뀐다. PG&E사는 16일 피터 다비 재정담당 이사가 내년 1월1일자로 물러나는 로버트 클라인의 뒤를 …
[2004-12-17]베이브리지 이름 변경, 오클랜드 시큰둥
베이브리지의 명칭을 ‘노튼 황제 브리지’로 변경하자는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의 결정에 또 다른 키를 쥐고 있는 오클랜드 시의회가 냉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클랜드 시의회의 이그…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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