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조지메이슨 도서관, 한국 어린이 서적등 판매
애난데일에 소재한 조지메이슨 도서관은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어린이 서적을 포함 헌책을 염가로 판매한다. 판매 품목에는 수천 권의 일반 책과 테이프, 비디오 등이 포함…
[2006-10-13]수필가 채수희씨 오디오 북 발간
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 회원인 채수희씨(사진.칼리지파크 거주)가 오디오 북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CD를 냈다. CD에는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삶’ ‘영혼의 양식 독서’ ‘인…
[2006-10-13]북 핵실험, 한인들 불똥 어디로 튀나 전전긍긍
북한이 지난 8일 저녁 핵 실험을 전격 단행,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한인들은 북핵 사태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잔뜩 걱정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가족 …
[2006-10-13]‘YG 패밀리 ‘워싱턴 달군다
한국에서 불어온 ‘YG 패밀리’ 한류 바람이 워싱턴에 거세다. 세븐과 빅마마를 비롯한 8팀의 대형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18일(수) 워싱턴 콘서트에 팬들의 반응…
[2006-10-13]하워드교육청, 한인학부모 교육세미나
하워드카운티 교육청 국제가정상담실은 학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16일(월) 오후 7시-오후 8시 45분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고교에서 열리는 제7회 연례 교육세미나에 많은 참여를 …
[2006-10-13]MD 캐롤 카운티, 정차 스쿨버스 추월 차량 단속
캐롤카운티 쉐리프국은 정차한 스쿨버스를 무단 추월한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위반 운전자에게 벌금티켓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쉐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개학이래…
[2006-10-13]볼티모어, 14일 마라톤 대회로 다운타운 차량 통행 제한
오는 14일(토) 열리는 볼티모어 마라톤 대회로 인해 시내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마라톤은 오전 8시 파카와 프래트 스트릿에서 시작돼 다운타운을 포함 드류드힐 파크…
[2006-10-13]한미축제에 6개단체 자원봉사의 힘 보여줬다
제4회 한미축제의 성공 뒤에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도우미들이 있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사흘동안 2만4천명이나 참가한 축제는 큰 탈없이 진행될 수 있…
[2006-10-12]나라사랑어머니회, 결식아동돕기‘한마음’
나라사랑어머니회(GCF)가 서울 정동 류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에 참가, 총 7,500만원을 결식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2006-10-12]봉사센터, 여성 경제교육강좌
워싱턴 한인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제 1회 여성 경제교육 프로그램, ‘와이즈 업(Wise Up)’ 워크샵이 10일 열렸다. 봉사센터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 2차 워크샵에는 20여명…
[2006-10-12]메디케어 파트D 한인대상 세미나
내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보험 관련 한인대상 세미나가 10월 한달동안 워싱턴 일원에서 계속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센터(CMS) 권 앤…
[2006-10-12]9월 주택가격 소폭 상승, 부동산 시장 5년래 최약세
볼티모어시장 부동산 시장은 지난 9월 집값은 소폭 상승한데 비해 거래량은 30%가 감소하는 등 5년래 가장 냉각된 양상을 보였다. 지역 부동산 리스팅 정보회사인 MRIS가 10…
[2006-10-12]하워드 노인회,“사회 봉사에 나이 잊어요”
하워드카운티노인회(회장 이병희)는 11일 아침 엘리콧시티 센테니얼 파크에서 추계 공원대청소를 실시했다. 40여명의 노인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눠 호수가 주위와 산책로 등의 쓰레기…
[2006-10-12]하워드카운티경찰 주말 음주운전 단속
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이번 주말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음주 운전 감소 및 운전자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단속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2006-10-12]11대 북버지니아한인회장 단독입후보 백인석씨 당선
제11대 북버지니아한인회장에 입후보한 백인석(58) 워싱턴한인연합회 전 이사장의 당선이 확정됐다. 선관위원회(위원장 서진호)는 “입후보 등록 마감일인 10일까지 백 후보 외에…
[2006-10-11]몽고메리 경찰국, 가정폭력 남의 일 아니다
한인들의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메릴랜드의 실버스프링과 위튼에서 두 명의 한인이 가정폭력으로 체포됐다. 현재 한명은 구금됐다가 풀려나 재판을 기…
[2006-10-11]‘평화를 위한 운동’농구로 인종화합 도모
“인종 화합이야말로 조기 교육이 필요합니다” 농구를 통해 어릴 적부터 인종간의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볼티모어 출신 사회운동가에 의해 시작돼 세계 분쟁 지역으로 확산…
[2006-10-11]순찰 경관 대폭 증강
볼티모어시에서 최근 총격, 강도, 살인 등 강력 범죄가 급증, 경찰이 순찰 인력을 늘렸다. 볼티모어시경찰국은 범죄 감소를 위해 70명 이상의 경관을 거리 순찰에 배치했다고 밝혔…
[2006-10-11]앤아룬델,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앤아룬델 카운티 보건국은 5-11세 초등학생들에게 무료 독감백신을 제공한다. 독감백신 ‘플루미스트’는 코에 분무하는 백신으로 23일부터 11월 17일 사이에 접종을 실시한다. …
[2006-10-11]“북·미 군사충돌 없기를”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워싱턴한인사회는 충격과 경악속에서도 북미간 군사적인 충돌은 막아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인들은 특히 한반도에서의 전쟁 가능…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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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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