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 한인회원 모집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의 컬럼비아 어소시에이션(Columbia Assocation 이하 CA)이 한인회원들을 모집중이다.CA는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
[2016-03-25]의회도 감동한 한국전통 문화
한국의 전통문화에 메릴랜드 주 의회 의원들이 감동했다.메릴랜드주 한국자매결연위원회(백성옥, 최광희 공동위원장)는 23일 오후 주 상원 밀러빌딩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해 한국문화를…
[2016-03-25]MD 약물중독 사망률 높다
메릴랜드 주 약물중독관련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카운티 연합(NACo)은 최근 연방질병통제센터(CDC)가 조사한 전국 각 주 및 카운티별 약물중독 사망자 조사현황을 …
[2016-03-24]브뤼셀 테러, MD 정부도 경계강화
벨기에 브뤼셀에서 22일 아침 발생한 폭탄테러 여파로 메릴랜드주 정부가 경계수위를 격상하고, 안전 및 신고절차를 공지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메릴랜드 교통관리국(MTA)…
[2016-03-24]한인 지지‘리커보드 멤버’인준 부결
‘조닝’ 개정법안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볼티모어시 한인 주류 업계가 ‘리커보드 멤버 인준 부결’로 또 다른 불안감을 안게 됐다.메릴랜드주 상원위원회(사진)는 21일 저녁 볼티모어…
[2016-03-24]메릴랜드 경찰 테이저 건 사용 안전수칙 무시
메릴랜드 경찰이 공무집행중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테이저 건(전기충격기)사용하다 한 남성이 사망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볼티모어 선은 지난 2013년 4월 몽고메…
[2016-03-21]약물 중독은‘모두의 얼굴’
메릴랜드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중독의 심각성과 현재 정부 정책 등을 한인사회에 알리는 포럼이 열렸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는 18일 하노버의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
[2016-03-21]“볼티모어 시장선거, 한인의 힘 보여주자”
볼티모어시장 예비선거가 내달 26일 치러지는 가운데 선거를 통해 한인들의 권익신장과 요구를 알리려는 한인유권자모임이 구성됐다.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와 메릴랜드 식품주류협…
[2016-03-21]한인과학자, 포만감 느끼는‘효소’발견
한인과학자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효소를 발견해 비만연구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존스합킨스 의대 연구팀 포스트 닥터과정에 있는 홍인기 박사(사진)는 ‘오글루낵 트랜스퍼레이즈O-…
[2016-03-18]볼티모어 경찰, 바디카메라 장착
볼티모어 경찰이 바디카메라(Body Camera)를 장착하고 임무를 수행한다.스테파니 로울링스 블레이크 볼티모어 시장과 캐빈 데비스 경찰국장은 10일 발표를 통해 5월1일부터 5…
[2016-03-18]차세대 아티스트들 전국대회 입상
차세대 한인 아티스트들의 예술성이 전국에서도 빛을 발했다.미국에서 권위 있는 2016 스칼라스틱 아트 앤 라이팅 전국 예술공모전이 14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아트부문에서 하워드…
[2016-03-18]온라인상 흑인차별 표현 ‘볼티모어 전국 1위’올라
볼티모어 시티가 온라인 소셜네트워크 및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트워터(Twitter)에서 ‘흑인비하 표현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시’ 전국 1위로 조사됐다.아파트 리서치 전…
[2016-03-17]볼티모어카운티 하수도세 20% 인상
볼티모어카운티 하수도세가 2017년까지 20% 더 인상된다.카운티 정부는 15일 발표를 통해 수도시설 수리 및 하수도 범람 방지시설, 복구등 5,400만 달러의 세수확충를 위해 …
[2016-03-17]‘공용 자전거’시대 열렸다
볼티모어에 ‘공용자전거’ 서비스가 막을 올린다.‘공용자전거 서비스’는 시민들의 출근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지역 여행자들의 관광을 돕는 등의 목적으로 볼티모어 시 당국이 지난 6…
[2016-03-17]“주(州) 경계로 교협 활동 바람직”
김병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 회장이 지난해부터 논의돼온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섭 목사)와의 교협 활동 범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김 회장은 1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16-03-17]“쥐 때문에 못살겠다”
볼티모어 카운티의 동부지역이 늘어나는 쥐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7일 에섹스와 미들리버, 던도크 지역의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이 카운티 위원회를 찾아 쥐 문제를 해결하라며 시…
[2016-03-16]볼티모어 주택 매매시장‘온풍’
볼티모어지역 주택 매매건수가 2월 한 달 간 21%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6개월 연속 주택시장매물이 하향곡선을 그었다. 볼티모어 비즈니스저널이 1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월…
[2016-03-16]“9번 타자는 김현수”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에서 9번 타자를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메이저리그 구단별 프리뷰를 연재하고 있는 미국 CBS 스포츠는 14…
[2016-03-16]“순간을 담으려는 마음이 힐링”
메릴랜드한인사진작가협회(회장 노춘영)는 19일(토)부터 5월 2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0주간 협회 사무실에서 ‘이준현작가 사진교실’을 연다.지난 20…
[2016-03-16]‘마음의 행복’이 질병예방
메릴랜드 하노버 소재 무궁화의료복지센터(대표 김은)는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노년의 건강관리 및 예방법’에 관한 세미나 열었다.강사는 백순민 서울 ‘행복한 외과’…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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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작은 산불, 작은 질병, 그리고 작은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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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카자흐스탄에서 만난 고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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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열린 시장의 닫힌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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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 날로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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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칼럼] 부정하기 힘든 학력 저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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