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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시내 돌며 무차별 방화 시경, 청소년 8명 기소
볼티모어 시경은 지난 2월말 5일 동안 캔톤 및 펠스 포인트 지역을 돌며 방화, 10만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를 입힌 청소년 8명을 19일 기소했다. 이들은 2월 26일부터 3월…
[2004-03-22]
무료 금연 프로그램 시작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현주)가 무료 금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KAGRO가 볼티모어시 보건국이 운영하는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Associated Blac…
[2004-03-22]
한인회관용 건물 매각 반대 결의
볼티모어시에서 기증한 한인회관용 건물 처리와 관련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한 서소식 이사 등 한인들은 16일 대책모임을 갖고 건물 매각 반대를 결의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1…
[2004-03-18]
볼티모어 북서부 지역 단수 사태
볼티모어카운티 북서부지역 20여만 주민이 주송수관 파열로 인해 수도가 단수돼 16일 밤부터 하루 동안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지역의 상수도를 관할하는 볼티모어시 공공사업국은 주…
[2004-03-18]
내년 市 각종 세금 인상될 듯
내년도 볼티모어시의 각종 세금이 인상될 전망이다. 에드워드 갤로거 시예산국장은 17일 마틴 오말리 시장에게 파산 상태에 이른 시 교육시스템의 예산 적자 등을 해결하기 위해 세…
[2004-03-18]
정회원 조항에 회비 납부 의무 명시
메릴랜드한인회 회칙개정위원회(위원장 유옥현)는 16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회칙 일부 수정안을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회칙…
[2004-03-18]
UMBC-한국어 강좌 인기
메릴랜드대학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의 한국어 강좌가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대학의 한국어 강좌는 2002년 가을학기 초급과정(beginning 101)이…
[2004-03-17]
679만불 대저택 잿더미로
아이들의 불장난이 670만달러의 대저택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하워드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12일 클락스빌의 주택(12700 block of Maryvale Court)에서 발생한…
[2004-03-17]
한인성당서 무료시술 1년째
여성 한의사가 한인성당에서 1년 이상 무료 시술을 해오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볼티모어카운티 타우슨 인근에서 ‘박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영숙(45) 원장은 매월…
[2004-03-17]
MD 1월 실업률 전월비 다소 하락
메릴랜드의 실업률이 지난 1월 전월에 비해 약간 떨어졌다. 연방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1월 실업률은 4.3%로 2003년 12월의 4.6% 보다 0.3%가 줄었다. 실업률 하…
[2004-03-17]
사랑의 전화 호응 크다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가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전화’(Care Line)가 호응을 얻고 있다. 송 수 회장은 14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열린 정기 이…
[2004-03-16]
교육 프로그램 등 협조키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혜일)는 12일 메릴랜드 한국계 시민연맹(LOKA, 회장 박충기) 임원단을 초청,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시민권 워크샵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저…
[2004-03-16]
소수계 기업 지원법안 지지활동
한인기업인협회(KMBE, 회장 강희철)는 12일 오후 애나폴리스 주상원빌딩에서 열린 교육·건강·환경위원회 공청회에서 소수계 기업 지원 법안(SB 903, 904) 지지 활동을 벌…
[2004-03-16]
“일부 인사 임시총회 강행은 불법”
메릴랜드한인회장단은 일부 인사들의 임시총회 강행을 인정할 수 없다고 14일 밝혔다. 김혜일 회장과 김철만 수석부회장, 박춘기 부회장은 이날 낮 엘리콧시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
[2004-03-15]
“첨단기술 . 연구 투자 유치 중점”
“첨단 기술 및 연구 분야 투자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는 아리스 멜리사라토스 주경제개발부 장관은 32년간 웨스팅하우스에서 근무, 본사 과학 기술 부문 부사장을 지낸 …
[2004-03-15]
경찰 합동 단속 축소될 듯
과잉 단속 논란을 빚고 있는 시합동단속과 관련 경찰의 단속행위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김현주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장은 이지 파토카 시대민국장 및 토니 화이트 커뮤니티 공보국장 …
[2004-03-15]
전 헤비급 챔프 라크만 3년만에 승리
볼티모어 출신 전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하심 레이먼이 약 3년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1천800여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레이먼은 11일 글렌버니 마이클스 에잇스 …
[2004-03-15]
대형 식품점 경쟁시대로
볼티모어지역에 대형 동양식품점이 또 하나 탄생한다. 대형 동양식품 체인인 그랜드마트는 볼티모어카운티 시큐리티 몰내의 서울플라자에 6호점을 13일(토) 개장한다. 엘리콧시티의 …
[2004-03-11]
한인상인 살해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한인 상인 살해범에 대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구형될 전망이다. 하워드카운티 검찰은 작년 10월 제섭에서 컨비니언스토어를 운영하는 김광준씨(53)를 살해한 2인조 권총 무장 강…
[2004-03-11]
워터택시 전복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이너하버 워터택시 전복 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30세 여성이 숨을 거둬,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하버 병원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리사 피어스(뉴저…
[200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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