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한인사회> 볼티모어

리커 라이센스 발급 완화 우선 추진
케빈 카메네츠(사진)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오는 주의회 새 회기에서 주류 판매 면허 발급 방식의 획기적 개선을 최우선 입법안 중 하나로 추진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
[2012-01-12]
도로 제설상황 다양하게 통보
하워드카운티는 눈이 올 경우 도로의 제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다양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하워드는 지금까지 카운티홈페이지(www.howardcountymd.gov)에서…
[2012-01-12]
시 청소년 범죄 크게 감소
볼티모어시의 청소년 폭력이 최근 수년간 크게 줄었다. 또 청소년 연행자도 줄고, 졸업률은 증가했다. 안드레스 알론소 시교육감은 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에 큰 변화…
[2012-01-11]
주택시장 아직 봄은 멀다
볼티모어지역 주택시장은 지난 달 가격과 거래에서 모두 전년도에 비해 떨어졌다. 지역 부동산리스팅 정보업체인 MRIS 자료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인근 5개 카운티에서 지난 12월…
[2012-01-11]
교계-한인사회 협력 다짐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는 8일 지도자 초청 신년기도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저녁 벌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에서 서항원 목사(제1부회장)의 사…
[2012-01-10]
“시 인구증가 위해 이민자 유입 적극 나서야”
볼티모어시가 인구감소 추세를 역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민자 유입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볼티모어 선지는 8일 볼티모어와 같은 인구 감소를 경험한 도시들이 …
[2012-01-10]
차기 주지사 도전 움직임 벌써 꿈틀
메릴랜드주지사 선거를 3년 가까이 남겨두고 벌써부터 차기를 노리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현재 주지사 도전을 염두에 두고 모금 활동을 시작한 예비후보는 6명…
[2012-01-06]
증오범죄에 의한 방화 발생
백인 인구가 절대 다수인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증오범죄에 의한 방화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집 외벽에는 인종적 비방을 뜻하는 문구 ‘백…
[2012-01-06]
볼티모어서 TV드라마 촬영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하고 데이빗 핀처가 감독을 맡는 ‘House of Cards(카드로 만든 집)’ 가 올 봄 볼티모어에서 촬영된다.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는 5일 “엄…
[2012-01-06]
존스합킨스대 병원 4월 새 병동 오픈
미국에서 최고의 의료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존스 합킨스대 병원이 오는 4월 두 개의 12층 새 병동을 오픈한다. 존스 합킨스대 병원 측은 “이스트 볼티모어 메디컬 센터에 ‘새…
[2012-01-06]
“Go 레이븐스!”
오는 15일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플레이오프 디비저널 경기를 앞두고 볼티모어 전역이 들뜨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M&T 뱅크 스테디엄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
[2012-01-05]
“교계와 한인사회 가교될 것”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전직 회장들의 모임이 창립됐다. 명돈의 목사(22대 회장) 등 11명의 전직회장들은 지난 1일 창립총회를 갖고, MD교협 증경회장연합회를 발족시켰다. 이…
[2012-01-04]
시 살인사건 34년래 최저
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이 지난 1977년 이래 처음으로 200명 이하를 기록했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과 프레더릭 빌펠드 시경국장은 2일 지난해 범죄 감소추세가 지속됐…
[2012-01-03]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새해를 맞아 한인봉사그룹과 식당들이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지역 한인노인들을 위로했다. 각 노인아파트의 한인노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인노인들의 교류와 함께 권익과 복지 향상…
[2012-01-03]
MD 집값 3년새 17% 하락
메릴랜드의 주택 가격이 2008년 이래 3년 사이에 평균 17%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조세국이 공개한 부동산평가 자료에 따르면 주의 주택 10채 중 9채가 이 기…
[2011-12-30]
볼티모어카운티 정학률 높다
볼티모어카운티 학생들의 정학률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카운티의 1만여 학생들은 10명 중 한 명 꼴로 정학처분을 받아 지역에서 가장 학력이 낮은 볼티모어…
[2011-12-29]
비즈니스 안내 - 메뉴가 온통‘불고기’
50대 한인부부가 한식 ‘불고기’를 주 메뉴로 하는 간이식당을 열어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볼티모어 남쪽 295번 고속도로에서 175번 도로 서쪽으로 빠지면 바로 왼쪽…
[2011-12-29]
“지역 평화 함께 기도”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는 1월 8일(일) 오후 5시 30분 버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에서 메릴랜드 지도자 초청 신년기도회를 연다. 교협은 매년 초 지역 교계 및 …
[2011-12-29]
“목회 내조에 감사”
성탄절을 맞아 메릴랜드지역 목회자 단체들은 25일 저녁 한 해 동안 목회자 가족들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목회자 단체…
[2011-12-28]
무료 기술교육 인기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작은 한인교회가 실시하는 직업교육이 성과를 내면서, 종합기술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인사도믿음교회(김형식 목사)가 지난 5월 15일부터 미국교회 부속건물에…
[2011-12-23]

first prev 571 572 573 574 575 576 577578579 58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러 “푸틴, 2일 오후 위트코프 美특사와 회동”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오후 모스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
중국이 전후 국제질서의 수호자라고?
기독교 박해, 날로 만연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부정하기 힘든 학력 저하 신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건강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평소 건강하던 초등학교 2학년 A군이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9, ‘올해의 EV9’ 선정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9가 올해 LA 오…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