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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반대투표 합시다”
메릴랜드주 동성결혼 반대투표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는 25일 오후 엘리콧시티 롯데플라자 앞에서 홍…
[2012-10-26]
‘하버플레이스’주인 바뀐다
볼티모어의 명소 이너하버의 상징인 하버플레이스가 뉴욕 부동산 투자회사에 매각됐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은 23일 애쉬케나지 액퀴지션 사가 제너럴 그로우스 부동산회사로…
[2012-10-25]
조닝개정법안 시의회 상정
주거지역에서 리커 스토어를 몰아내려 해 상인들의 강한 반발을 받고 있는 조닝개정법안이 22일 저녁 볼티모어시의회에 상정됐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과 시기획국은 40년…
[2012-10-24]
MD한인회-한국전 참전전우회 교류 확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와 한국전 참전전우회 메릴랜드지부 33지구(지부장 찰스 앤 에버린 리드)가 교류를 확대한다. 메릴랜드한인회는 23일 볼티모어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
[2012-10-24]
‘박사모’볼티모어 지부 28일 발족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팬클럽인 ‘박사모’의 볼티모어지부가 발족한다. 최정규 민주평통 워싱턴위원을 회장으로 하는 볼티모어 박사모 지부는 28일(일) 오후 4시 엘리콧시티 …
[2012-10-24]
콜럼비아, 봉황 품었다
올해 봉황대기는 콜럼비아의 품에 안겼다. 콜럼비아는 21일 볼티모어시내 헤링런파크 전용구장에서 열린 제6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장년부와 청장년부를 모두 석권하며 이 대회 첫 …
[2012-10-23]
‘특별경찰’프로그램 도마에
경비원이 지정된 구역에서 주민을 연행 혹은 구금할 수 있는 ‘스페셜 폴리스(특별경찰)’ 프로그램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메릴랜드주에…
[2012-10-23]
새 유방암센터 개관
존스합킨스의료원 베이뷰 병원은 23일 새 유방암센터를 개관한다. 이 센터에서는 유방암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와 함께 암이 발견될 경우 치료도 제공한다. 이 센터의 메…
[2012-10-23]
하워드카운티 초등학교 급식 우수
하워드카운티가 학교급식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곳 중 하나로 평가됐다. 비영리단체인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위원회가 전국의 초등학교 점심급식이 연방농무부가 정한 건강기준을 얼…
[2012-10-22]
메릴랜드대 의료원, 세인트 조셉 병원 인수
타우슨 소재 세인트 조셉 병원이 메릴랜드대 의료원에 인수된다. 메릴랜드 헬스케어 커미션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메릴랜드대는 11월초부터 세인트 조셉 병원의 자산 인수 작업에 들…
[2012-10-22]
독감시즌 빨리 왔다
메릴랜드에서 첫 유행성 감기(seasonal influenza) 환자가 발생했다. 주보건부는 지난해보다 2개월 이상 빨리 볼티모어지역에서 4명의 어린이가 유행성 감기에 걸린 것…
[2012-10-22]
“동성결혼 반대 투표에 참여하자”
메릴랜드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한인들의 투표참여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는 18일 오전 콜럼비아 소재…
[2012-10-19]
“한인축구 지존 가린다”
지역 한인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6회 봉황대기 축구대회가 21일 오전 8시부터 볼티모어시내 헤링런파크 전용구장에서 열립니다. 워싱턴 한국일보와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한천희)가 …
[2012-10-19]
볼티모어-워싱턴 파크웨이, 주말 야간 통행 통제
볼티모어-워싱턴 파크웨이(MD-295) 린티컴 지역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및 다음 주말 야간에 통행이 통제된다. 메릴랜드주 고속도로국은 공사로 인해 웨스트 널서리 로드 인근의…
[2012-10-19]
“성경 중심 이민교회 모델 지향”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지난 14일부터 4년여에 걸쳐 지은 새 성전에서 예배를 시작했다. 총건평 2만5,000 스퀘어피트에 2층으로 된 새 성전은 2층에 …
[2012-10-18]
DSLR 카메라 사진교실
메릴랜드한인사진가협회(회장 노춘영)는 DSLR 카메라 기초반과 사진작품 연구반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사는 이경호씨. 이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초대전 및 그룹전…
[2012-10-18]
학생-경찰 스마트폰으로 연결
지역 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앤아룬델카운티에서 학생들이 학교 순찰 경관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연락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됐다. 밀러스빌 소재 올드 밀 고교의 …
[2012-10-18]
지역사회 기여로 노후‘보람’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명시복)의 여성 회원들이 카운티노인국의 특별프로그램을 위한 기금을 모았다. 김원숙씨를 대표로 하는 10여명의 할머니들은 지난 달 18일 콜럼비아 소재…
[2012-10-17]
고교서 총기 사건 잇따라
지역 학교에서 총기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볼티모어카운티경찰은 16일 오전 오윙스 밀스 고교에서 한 학생이 학교에 BB총…
[2012-10-17]
“한류 바람 근원은 태권도”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가 13일 볼티모어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에섹스캠퍼스(CCBC-Essex) 체육관에서 개최한 제21회 U.S. 태권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메…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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