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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한인사회 북한돕기 동참
임마누엘 한인교회 2천5백달러 이북도민연합회 1천 500달러 평북 용천역 열차 폭발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을 돕자는 동포애가 워싱턴 한인사회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2004-04-27]
로버트 김씨 제한석방
낮엔 한인업소서 일도 밤에만 교도소 생활 국가기밀 누설 혐의로 체포돼 8년째 복역중인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씨가 제한 석방돼 교도소와 버지니아 애쉬번의 자택을 …
[2004-04-27]
“누가 내 딸을 뺏아 가나”
가정법원의 횡포로 어린 딸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한인 의 애절한 호소가 한인사회를 울리고 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손철모(42. 4202 Connally St.)씨는…
[2004-04-27]
H가 지역개발협회 서머 인턴 모집
한흑갈등 해소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는 DC의 ‘H가 지역개발협회’가 스테잇 팜 보험사와 공동으로 서머 인턴을 모집한다. 자격은 올해 또는 2005년 여름 대학을 졸업하는 학…
[2004-04-27]
새 이사장에 이갑철씨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워싱턴 분원(이하 종친회)은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갑철 전 회장을 새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갑철 7대 이사장(덕흥대원군파)은 호남향우회장을 역임했으…
[2004-04-27]
워싱턴 주말 시위대가 점령
-세계화 반대 시위도 지난 주말 낙태를 옹호하는 여권운동가들과 세계화를 반대하는 그룹, 부시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 등 각종 이슈를 내세운 시위자들이 워싱턴 DC를 가득 메웠…
[2004-04-26]
보수.진보 양분 공화.민주 지지
이라크 전쟁과 같은 대사건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후보로 각각 사실상 확정된 조지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큰 변동없이 거의 똑같이 양분…
[2004-04-26]
애난데일 한인타운 우리 손으로 깨끗이
30여명의 한인들이 지역주민 , 보이 스카웃 단원들과 함께 24일 한인타운인 버지니아 애난데일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20년 동안 지역주민들만이 참가해온 애난데일 대청소에 …
[2004-04-26]
“한국은 공산주의 대항 민주진영 시범 케이스”
“한국은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자유진영의 시범 케이스였다.” 한국 전쟁 이후 미국이 한국에 끼친 영향력을 재조명하는 공개 강좌가 백범 사랑회(회장 박유종)주최로 23일 …
[2004-04-26]
한국, 동해 병기 노력 성과
일본과 ‘홍보전’ 치열 한국과 일본이 동해(東海) 병기 문제를 둘러 싸고 치열한 외교적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이 10년 전부터 병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세계 유수…
[2004-04-26]
빼어난 비경 보고 싶어라
이 달부터 시작된 금강산 육로관광이 워싱턴 한인사회에서도 인기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4월중 금강산 육로관광을 다녀오거나 예약한 워싱턴 지역 한인은 50여명에 이른다. 이중 …
[2004-04-25]
한인 백혈병 환자 돕기
한인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한 골수 기증 캠페인이 펼쳐진다. 워싱턴한인연합회의 김영근 회장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아픈 이웃을 돕는 이번 골수 기증 캠페인에 한인들이 적극적…
[2004-04-25]
한인살해범에 무기징역형
지난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소재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40대 한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1급 살인죄가 적용됐던 로렌스 에드워드 잭슨(26)이 23일 무기 징역형과 추가로 140…
[2004-04-25]
‘축구로 다지는 화합’
‘굿스푼’ 주최 한인과 히스패닉간 친선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축구를 통해 펼쳐진다. 이달 초 발족된 히스패닉 선교·구제 단체 ‘굿 스푼’은 내달 1일 ‘제1회 한인-라티노…
[2004-04-25]
“북한 자유화 지원을”
28일 의사당 앞에서 시위 오는 28일 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리는 ‘북한자유법안’ 지지 시위 행사를 앞두고 관련 모임들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 디펜스포럼재단(회장 수전…
[2004-04-25]
노인회 통합 확정
분열 5년만에... 5월 22일 총회 명칭.조직.회장선출 방법등 합의 지난 99년 두 단체로 분열됐던 노인회가 ‘워싱턴한인노인회’란 명칭으로 통합, 새 출발한다. …
[2004-04-25]
“추방안되게 도움을”
“그동안 생각은 많았지만 용기가 없고 너무 죄송스러워 찾아 뵙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빌려 비로소 죄송한 마음을 전하게 되니 더욱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옥중의 미중 …
[2004-04-25]
“야박하단 오해 억울해요”
미중씨 고용 일식당 업주 손씨 빼돌린 금액 사실과 달라 “70달러 때문에 같은 동포를 추방위기로 내몬 악덕업주로 몰렸습니다.” 자신이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일식당에서 돈…
[2004-04-22]
집행유예 2년에 벌금 3천달러 이상
웅담사건으로 20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한 두 명의 한인을 포함 네 명의 한인피의자들의 형량이 확정됐다. 라킹햄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21일 속개된 재판에서 한인 피의자들은…
[2004-04-22]
아시아계 영향력 증대
미국내 인구의 5%, 변호사만 2만명 소득 . 교육 미국인 평균보다 높아 미국에 있는 아시아인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입과 빠른 인구증가율을 기록하면서 교육, 문화 등 …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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