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고 새해가 왔다 해도 달라진 것이 없다. 잠시 외출했다 현관문 들어서는 것만큼의 의미가 있을까? 인원제한. 거리두기. 행동반경과 시간관념, 만남 등의 틀이 깨진 것 여전…
[2021-02-01]소리 하나 바특하여물마시듯 창문을 여니잎이 튼 겨울나뭇가지 끝 참새 한마리 바르르 떨고구름도 사라진 빈 하늘, 속물 씻은 듯그러나 길을 잃은 소리들은 한참 모난 게임을 하다가 …
[2021-02-01]역경과 사경에서 승리한 사람을 택하라면 많이 있지만 남아공 대통령 만델라, 인도의 간디,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을 떠올리게 된다. 공통점은 본인에게 고통을 준 사람, 조직을 향해 …
[2021-02-01]1월29일은 백남준(1932년 7월20일~2006년 1월29일) 선생의 서거 15주기이다. 한국에서 출생한 자로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다. 전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몸살을 …
[2021-01-29]인류의 초기부터 부동산은 생활수단으로 최대의 관심사다. 성경에 온유한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했다. 즉 하나님 말씀 듣고 겸손히 잘 순종 하면 땅(재산표시)을 하나님이 축복해준…
[2021-01-29]“ 코스모폴리탄 인간 가족 일원, 아니 코스미안으로 미국의 첫 비백인 여성 부통령 취임을 축하합니다. “어쩜 전 트럼프 행정부의 최악의 짐을 떠맡은 바이든 행정부는 최고의 도전이…
[2021-01-29]막내딸 시집갈 때토닥 토닥 거친 손바닥으로목화솜 펴가며 만들어준홍깃달린 폭신한 겨울 비단이불머리맡에 차곡차곡 쌓아놓고“막내야 ! 해로하거라” 하시던 어머니 말씀지금도 귓가에 맴도…
[2021-01-28]바이든 시대 북한문제의 최대 관건은 북한 스스로 핵을 버리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편입하느냐이다. 이는 바이든의 대북정책 성공과도 직결되어 그의 임기 중 최대 성과가 될 것이다. …
[2021-01-28]바람에는 두 가지가 있다. 북쪽에서 오는 찬 샛바람과 남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맞바람이다. 이제 미국은 찬바람은 지나가고 순풍에 돛 달고 목적지를 향해 가기만 하면 된다.마침내 …
[2021-01-27]2021년 새해를 맞이했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세상은 찰라 찰라 변하는 생명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여기’를 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과거와 미래에 대…
[2021-01-27]2020년의 미국 애완동물 제품협회 통계에 의하면 미국의 약 6,300만 가구에서 반려견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미국인이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며 온갖 사랑과 정성을…
[2021-01-27]노예해방이라는 대개혁을 위시한 정치 개혁의 아버지라는 링컨 대통령의 생일이 2월 12일이고, 미국의 국부라고 불리는 조지 워싱턴의 생일도 2월이어서 2월을 대통령의 달이라고 불린…
[2021-01-26]1831년 흑인 내트 터너가 백인지주의 억압에 노예 봉기를 일으켰다가 실패하자 남부 노예주들은 단속을 강화했다. 그러자 남부 흑인들의 값싼 노동력이 필요했던 북부의 자본가들은 노…
[2021-01-26]“‘고엘(goel)’은 뜻밖에 당한 형제의 고통이나 어려움을 보고 모른척하지 않는다는 한 가족 의식과 자비로운 형제애를 말한다. 가나안 땅에 처음 입성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타…
[2021-01-25]카멜라 해리스가 취임 특별 쇼에서 한 스피치에,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선을 위해 마음을 합하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뜻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고 말…
[2021-01-25]석양에 배터리 팍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 새 대통령과 함께 새 희망을 품는다.
[2021-01-25]빈손으로뉴욕에 처음 왔을때 그녀는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힘들었지만보람되었고변방에서 중심으로 오기까지많은 세월이 흘러갔다어느날 갑자기온세상을 멈춰 세워버린 코로나바이러스 숨은 쉬지…
[2021-01-25]1월20일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이 취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불복 선언으로 제대로 인수인계도 받지 못한 채 우여곡절 끝에 취임했다.퇴임을 하루 앞둔 19일…
[2021-01-21]축구선수 손흥민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자 부친 손정웅씨의 훈련방식이 재조명 받고있다. 손씨가 아들에게 실시한 훈련은 축구 입문 후 5~6년간 오직 축구공과 친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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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백악관이 대통령 외교·안보 자문기구인 국가안보회의(NSC) 조직 축소에 착수했다.AP 통신과 CNN 방송,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