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임(논설위원) 요즘은 드라마나 연예오락 프로, 심지어 빠짐없이 챙겨보는 날씨 예고보다 그새 무슨 일이 터지지 않았나 하여 뉴스 시간을 기다린다.리비아의 카다피는 언제 항복…
[2011-03-25]박 민 자 (의사) 3월 20일 서방 연합군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카다피(Gaddafi) 4층 건물의 관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어 무너졌다. 이 관저는 인도와…
[2011-03-24]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던 한인관광버스가 주행중 전복돼 타고 있던 관광객들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관광시즌을 맞은 한인업계에 경종이 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캐나다에서 뉴…
[2011-03-24]강천성(재향군인회 회원)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계정세와 복잡한 현대생활에서 국가안보나 재난에 대한 대비와 훈련은 더욱 관심을 갖고 또 실천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웃나…
[2011-03-24]박원영(경제팀 차장대우) 최저임금과 수당을 지불하지 않은 이유로 브루클린 지역 수퍼마켓들이 종업원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했다. 인근 한인 청과상도 같은 위기에 놓였다. 업주와 통…
[2011-03-24]여주영(주필) 어느 소방서앞을 지날 때면 죽은 소방관들을 기리기 위해 꽃을 오랫동안 세워두고 있는 것을 본다. 남의 생명을 구하려다 불속에서 죽어간 이들을 두고두고 기리기 위함…
[2011-03-23]플러싱 한인타운내에서 한인 10대들이 연루된 총격사건이 발생, 한인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한동안 잠잠하던 한인 청소년 문제에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6일 밤…
[2011-03-22]박 중 돈(법정통역사) 한국에서 최근에 사법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소송절차에 미국식 배심원제도를 도입하게 되었고 일부 이의 시험적인 재판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사법연수원에…
[2011-03-22]강 병 목(목사) 그리스도인과 독수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투쟁을 아는가? 이 전쟁은 상대방을 죽이지 않으면, 오히려 자신이 죽임을 당하게 되는 매우 치열한 싸움인데, 바울은 이 …
[2011-03-22]김재열(목사) 또 일본이 대지진과 쓰나미를 당해 온 열도가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비행기 속도만큼이나 빠른 시속 700Km의 이번 쓰나미는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많은 생명들을 …
[2011-03-21]이상봉(필라델피아) 테러로 인하여 죽은 미국인 숫자는 33명(2008년)이었다. 반면 감기로 인하여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36,171명(연평균)이었다. 감기로 죽게 될 확률이 …
[2011-03-21]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드디어 봄이다. 봄의 훈풍을 마시며 그대의 가슴이 설레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대는 너무 빨리 달리고 있거나 영혼의 창문에 먼지가 쌓여있을 것이니 속…
[2011-03-21]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해 일본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지진과 쓰나미로 공식 집계만 1만여 명이 사망 내지 실종됐다. 사망·실…
[2011-03-19]김윤태(시인) 휘발유 값이 문제가 아니다. 자동차가 필수품인 미국에서 휘발유 값이 차지하는 비중도 만만치는 않으나 그보다도 더 큰 문제는 세계의 구석구석이 이례 없이 어수선한데…
[2011-03-19]민병갑 (재외한인사회연구소장 /퀸즈대 교수) 이제는 종전과 달리 많은 한인지도자들이 뉴욕한인회장 직접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지난 퀸즈한인회장을 지역 단…
[2011-03-19]박선근(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사무국장) 많은 영국 출신 이민자들로 구성된 초기 미국 이민자들은 자기들의 조국인 영국에 대항해 싸워 독립을 쟁취했다. 영국은 두고 온 조국을 그…
[2011-03-18]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어제 제15기 자문위원 후보 선정기준을 발표했다. 한인사회는 벌써부터 이 사안을 놓고 우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2년마다 평통이 자문위원 후보…
[2011-03-17]오해영(전 뉴욕상록회 회장) 얼마전 뉴욕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한국의 뉴욕지부라는 명목으로 결성이 됐다. 요약해서 ‘민화협’이라 칭한다. 이 단체의 기조는 남…
[2011-03-17]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어제 제15기 자문위원 후보 선정기준을 발표했다. 한인사회는 벌써부터 이 사안을 놓고 우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2년마다 평통이 자문위원 후보…
[2011-03-17]김 동 석(한인유권자센터 상임고문) 일본 미야기 현 게센누마의 시립보육원에선 5세 미만의 영아와 육아 60여명을 3명의 여교사들이 돌본다. 일하는 엄마들이 출근길에 맡겼다가…
[2011-03-17]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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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