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
>교육 교육칼럼/ 부지런함 + 정확한 정보 찾기 = 혜택
26학군 교육위원 에스더 정 정보의 부족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일이 더 커지는 경우를 보았다.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다른 학부모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뉴…
[2010-06-14]교육칼럼/ 자율성을 키워주는 양육방식
윤성민, 뉴욕차일드센터 아시안클리닉 부실장, 임상심리치료사 예전에 30대 초반의 한 여성 내담자를 상담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
[2010-06-14]펌프업/ 웨체스터카운티 브롱스빌 고교 12학년 최문영 양
기와와 흙, 나무 등 천연 자연재료를 이용한 동양적 특성을 살린 친환경 건축가를 꿈꾸는 최문영(17·미국명 엘리안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 브롱스빌 고교 12학년)양. 이달 19일 …
[2010-06-14]“땡땡이 어림없다”
뉴욕시가 시내 모든 초·중·고교 공립학교의 무단 또는 장기결석생 단속과 예방교육에 두 팔 걷고 나선다. 시정부는 10일 시교육청과 뉴욕시경(NYPD)을 포함, 보건국, 아동…
[2010-06-12]맨하탄 한복판 힘찬 기합소리 “얍!”
맨하탄 타임스스퀘어가 11일 태권 소년 소녀들의 기합 소리로 가득 찼다. 커네티컷 스프링필드 소재 레베카 M. 존슨학교(교장 프랜신 피나-카운실) 1~5학년 87명의 재학생들이 …
[2010-06-12]“동문 후원자 모임 가입하세요”
뉴욕시 교육청이 시내 공립학교의 부족한 교육예산을 충당하는 돌파구로 동문 출신 후원자 포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교육청은 11일 뉴욕시 공립학교 출신 동문 전용 공식 웹…
[2010-06-12]타인종 학생들, 한국어. 풍물 공연
윤동주 시인의 ‘서시’, 김춘추 시인의 ‘꽃’, 원더걸스의 ‘가져가’, 풍물 등이 11일 맨하탄 할렘가를 울려퍼졌다. 한인이 아닌 흑인과 히스패닉계 학생들이 직접 선보인 …
[2010-06-12]뉴욕주 서머스쿨 등록생 크게 늘어
뉴욕주 표준시험에서 낙제 위기에 놓인 뉴욕시 초·중학생이 크게 늘어 올 여름 서머스쿨 등록생이 예년의 2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뉴욕주 영어·수학 표준시험 성적은…
[2010-06-12]“교감 바꿔라” 피켓 시위
한인이 다수 재학하는 뉴욕시 특목고 중 하나인 브롱스과학고 수학교사들이 뉴욕시교원노조(UFT)와 연합해 10일 맨하탄 센트럴팍 인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자택 앞에서 학교 수…
[2010-06-11]NJ공립교사 임금 평균 3.4% 인상
2010~11학년도 기준, 뉴저지 주내 공립학교 교사 임금이 평균 3.4% 인상된다. 노스저지 닷컴이 최근 학군과 계약서에 서명한 주내 공립학교 교사들의 평균 연봉을 자…
[2010-06-11]황정숙 교사 공식 채용
올 가을 뉴저지 최초로 한국어를 제2외국어 필수과목으로 개설하는 팰리세이즈팍고교의 초대 한국어 지도교사로 주내 제1호 한국어 정교사 자격증 취득자인 황정숙 교사가 공식 채용됐다.…
[2010-06-11]시 교육청, PS 212 조사
한인 임요한 교장이 있는 브롱스 PS 212 초등학교가 주교육국이 규정한 이민자 학생의 ESL 교육을 등한시했다는 이유로 뉴욕시 교육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0-06-10]한국어반 타인종 학생들도 “대~한민국”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퀸즈 P.S.150 초등학교 영재 한국어반 타인종 학생들이 한양마트가 제공한 ‘붉은악마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한국 …
[2010-06-10]‘올해의 장한 학생’에 아브라함 임군 선정
한인 아브라함 임군이 역경을 딛고 뉴욕시 공립고교를 졸업한 올해의 장한 학생에 선정돼 이달 16일 뉴욕시 교육감상을 수상한다. 시 교육청은 9일 배포한 보도 자료에서 5년…
[2010-06-10]L.I.호프스트라대 의과대학원 가을 개교
롱아일랜드 호프스트라대학이 롱아일랜드 노스쇼어병원과 공동 추진해온 의과대학원 신설 계획이 관련기관의 공식 인가 승인 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올 가을 개교한다. 호프스트라의…
[2010-06-10]“한국문화 너무 좋아요”
동서국제학학교(EWSIS) 타인종 한국어 수강생들이 8일 학교 강당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에서 그간 갈고 닦은 한국어와 한국 전통예술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복 차림의 학생들은 또…
[2010-06-10]교원노조 “교육청 제소 하겠다”
뉴욕시교원노조(UFT)가 한인학생이 많이 재학하는 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방치한 뉴욕시 교육청을 상대로 법정소송을 벌일 기세다. UFT는 시교육청과…
[2010-06-10]공립교 무상급식 대폭 축소
뉴욕시가 내년부터 공립학교 무상 급식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8일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2011년부터 현재 하루 3종류의 식사메뉴 가운데 하…
[2010-06-09]우수고교 아시안 등록률 높다
올해 미국내 최우수 100대 공립고교에 선정됐던 뉴욕·뉴저지 일원의 28개교 가운데 6개교가 한인 등 아시안 등록률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시사주간지 ‘US뉴스&…
[2010-06-09]성공적 고교생활 출발점 ...학부모도 적극 참석해야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들이 올 가을 예비신입생과 학부모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이달 일제히 실시한다. 오리엔테이션은 학생증 발급신청과 사진촬영,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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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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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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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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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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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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