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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수료증 한국어 검증서류 인정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이 발급한 수료증으로 한국 비자 취득 시 필요한 한국어 검증서류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15일 세종학당재단에 …
[2019-12-17]
뉴욕·뉴저지 대학생 감소세
뉴욕·뉴저지에서 대학생이 줄고 있다.교육전문 조사기관 ‘전국학생클리어링하우스’(NSC)가 발표한 2019년 가을학기 기준 대학 등록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뉴욕과 뉴저지에 소재한 …
[2019-12-17]
˝인공장기 개발하는 생명공학자 되고 싶어요˝
뉴저지 모리스카운티의 특수목적고 수학·과학·엔지니어링 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오아현(16·사진)양은 지난 2019년 12월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맨하탄 유엔본부에 섰던 …
[2019-12-16]
럿거스 대, 19일 취업 박람회
뉴저지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취업 박람회가 오는 19일 럿거스 아틀레틱 센터에서 열린다. 이 취업 박람회에는 인턴 및 신입 사원 채용을 위해 뉴저지 지역 다수의 스포츠 관련 사…
[2019-12-16]
뉴저지한국학교, 제74회 토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14일 테너플라이 중학교에서 제74회 토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부채춤과 합창 등을 펼치며 한 학기동안 배운 실…
[2019-12-16]
제20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가 주최한 제20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 시상식이 1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이날 대상인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뉴저지 …
[2019-12-16]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285）제42대 William …
Reagan대통령과 Bush대통령의 임기중에 “가족계획”을 위한 연방 program 들을 거의 다 폐지되어 버렸었다. 그 결과로 저소득층의 “계획하지 않았던 임신”이 대폭 늘어…
[2019-12-16]
미 대학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 속속
미 전국 주요대학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가 시작됐다.12일 하버드·프린스턴·컬럼비아·코넬·브라운·다트머스·듀크대 등이 합격자 발표를 했으며 다음주 초까지 각 대학별로 조기전형 합격…
[2019-12-14]
미 아시안 대학생 7명중 1명꼴 ‘중퇴’
미 전국 아시안 대학생 약 7명 중 1명꼴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있다.‘전국학생클리어링하우스’(NSC)가 10일 발표한 연례 대학 졸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가을학…
[2019-12-11]
SAT‘역경점수’도입시 우수학군 학생들 타격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가 올해 초 도입을 시사했다가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른바 ‘역경점수’(Adversity score)가 만약 시행될 경우 뉴욕·뉴저지 교외의 한인 …
[2019-12-10]
리즈마 아트스쿨 재학생 9명 대통령 봉사상
5일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에 위치한 랜드 마크 극장에서 리즈마 재단(회장 김민선) 소속 리즈마 아트스쿨 재학생 9명이 커뮤니티에 재능을 기부해 미 대통령 봉사상을 받았다. 잭 …
[2019-12-10]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284 ）제42대 William…
정치가는 자신의 분명한 주장이나 로선이 있어야 하지만 “완고”해서는 않되고 국민의 대세를 얼른 파악하여 “아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순응”할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멀리 …
[2019-12-09]
우리한국학교 한국사 경시대회 시상식
미한국상공회의소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는 지난 7일 제5회 한국사 경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사장상 이재원(6학년), 학교장상 한선호(6학년), 지원사상 정희원…
[2019-12-09]
뉴저지 한인밀집학군 학력차 크다
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간 학력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4일 주교육국이 발표한 2019년 학군별 표준시험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한인 밀집 학군간 성적 격차가 컸다…
[2019-12-06]
가장 후회하는 대학 전공, 영어·제2 외국어 42%로 ‘1…
가장 후회하는 대학 전공 과목은 무엇일까. 최근 취업 전문사이트 집레크루에이터가 전국 5,000개 대학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의 연봉, 만족도, 스트레스 수준 및 취업 기회에…
[2019-12-04]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283 ）제42대 William …
William Jefferson Clinton 은 본명보다는 언제부터 이었던지 Bill Clinton 으로 불려져 왔었다. Jimmy Carter 대통령도 본명 James 대신…
[2019-12-02]
뉴욕시 중·고교 입학생 등록신청 4일간 연장
뉴욕시 중·고등학교 입학생 등록 신청 접수 마감일이 나흘간 연장됐다. 뉴욕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입학생 등록 신청 접수 마감일이 당초 12월2일에서 6일로 늦춰졌다고 29일 밝혔…
[2019-11-30]
캠퍼스내 성폭행·스토킹·데이트 폭력 등 대학 간 내딸 안전…
여대생 23.1% 성폭행 피해 경험# 뉴욕주 지역 유명 대학에 다니는 한인 여대생 A씨는 올해 초 동아리 모임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다음날 기숙사에서 눈을 떴고 옆에는 같이 술…
[2019-11-30]
뉴욕시 아시안 대학진학률 80.5% ‘인종별 최고’
뉴욕시 아시안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률이 80%를 넘기면서 인종별 최고를 기록했다. 뉴욕시교육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공립고교를 졸업한 아시안 학생의 80.5%…
[2019-11-26]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282） 제41대 George …
Bush 는 부통령의 한계를 잘 알고 처신을 잘한 사람이었다.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언급을 일체 피하고 조용하게 저자세를 취할줄 알았었다. 공식적인 행사에 대통령을 대신 하여…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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