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669건 전체 60% 이상아시안 혐오 범죄율 네번째 높아 뉴욕주의 증오범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감사원이 28일 발표한 ‘뉴욕주 증오범죄 현황’ 보…
[2024-08-29]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한인여성 지도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대회가 29∼31일 인천에서 열린다.한국 여성가족부와 인천시…
[2024-08-29]민권센터가 ‘서류미비 드리머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신청대상은 16~28세의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를 포함한 서류 미비 청년으로 모두 4…
[2024-08-29]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내달 3일 9월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상담은 이날 오후 4시부터 …
[2024-08-29]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달 1~6일 우간다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협회는 우간다 수도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500여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
[2024-08-29]피해금액 5만2,000달러에 달해뉴저지에서 셰리프국 등 법집행기관 등을 사칭해 금전을 갈취하는 사기 행각이 계속되고 있어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앤소니 큐리…
[2024-08-29]“뉴저지 재산세 감면해주는 ‘앵커’(ANCHOR) 프로그램 신청 한국어로 도움 받으세요.”뉴저지 민권센터는 28일 올해 실시되는 뉴저지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를 위한 재산세 환급…
[2024-08-29]낫소카운티가 이달 중순부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금지 조례가 발효된 가운데 시행 10여일 만에 첫 번째 체포자가 나왔다. 낫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스크를 착용한 …
[2024-08-29]뉴저지한인회 등 내달 5일 포트리 타운홀서… 참여 당부뉴저지 포트리의 한 아파트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911에 응급차를 요청했다가 경찰의 무분별한 총격에 억울하게 사망한 빅토리아 …
[2024-08-29]올 가을 학기부터 시행이 예고 됐던 뉴욕시의 교내 휴대전화 전면 사용금지 정책이 유보 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 가을학기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
[2024-08-29]앞으로 뉴욕주립대학(SUNY)과 뉴욕시립대학(CUNY) 캠퍼스에서 생리대가 무료 보급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6일 SUNY 캠퍼스 64곳과 CUNY 캠퍼스 25곳 내 화장…
[2024-08-29]연방대법원은 28일 바이든 행정부의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상환 플랜 ‘SAVE’ 시행 재개 요청을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SAVE 플랜은 지난달 18일 연방 제8순회항소법원이 일시…
[2024-08-29]뉴욕시가 지난 6월 야외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시민을 적발해 발부한 음주 규정 위반 티켓 건수가 역대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NYPD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뉴욕시 공…
[2024-08-29]미 전기차제조회사 테슬라가 퀸즈 매스페스에 테슬라 전용 충전소로 사용할 4만스퀘어피트 부지를 매입했다. 뉴욕시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6일 부동산 개발업체 ‘와일드…
[2024-08-29]코니아일랜드 루나팍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사이클론’(Cyclone)이 선로 결함 문제로 운행이 무기한 중단됐다. 뉴욕시빌딩국에 따르면 사이클론은 지난 22일 모터룸의 구동 체인…
[2024-08-29]억압·혐오·분열 등 교묘하게 유지…사회 전 영역 걸친 구조적 시스템 설명 “차별받는 이들 모두 연대… 우선순위 두고 하나씩 해결해야”한인 인권운동가 미셸 미정 김(사진)은 초…
[2024-08-29]세계 정상급 한인 첼리스트 이정현(크리스틴 정현 리·사진)이 명문 커티스 음대 교수로 임용됐다.커티스 음대는 설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해 50년 만의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
[2024-08-29]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22일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과 박행순 미 동부 태권도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뉴욕 및 뉴저지 지역 태권도계 인사들을 관저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2024-08-29]맨하탄의 주유엔 북한대표부 앞길을 ‘웜비어 길’로 지정해달라는 북한인권단체의 청원에 뉴욕시 관련 기구가 공식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27일 뉴욕시에 따르면 맨하탄 커뮤니티보드 6 …
[2024-08-28]롱아일랜드 사요셋에서 50대 남성이 자택에서 형제들과 조카 등 4명을 총으로 쏴 죽인 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25일 오후 12…
[2024-08-28]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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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