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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현 부동산 칼럼] 2024년을 보내며
한 해가 시작된 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2024년은 고작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필자가 융자일을 한지도 2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지난해나 올해처럼 주택경기가 냉각된…
[2024-12-20]
[곽동현 부동산 칼럼] 각종 보조금과 Gift Fund
한해가 지나가고 있다. 모기지 이자의 기준이 되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율이 좀처럼 내리지 않고 있어 생각보다 아직 높은 이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은행들은 최근 …
[2024-11-22]
[곽동현 부동산 칼럼] 연준서 기준금리 내리면 모기지 이자…
47대 미국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45대 대통령을 지냈던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징검다리로 집권을 하게 되었다. 결과가 나오자마자 주식시장이 출렁거린다. 선거 결과를 두고 여…
[2024-11-08]
[곽동현 부동산 칼럼] 에전트가 사전승인 받아 오래요?
대부분 처음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맨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부터한다. 어디 지역에 집값이 얼마나 할까? 아마 몇년 동안 인터넷만 검색하는 고객도 분명 있을것이다. 인터넷으로…
[2024-10-25]
[곽동현 부동산 칼럼] 바이어 커미션은 바이어가
올 8월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은 통상적으로 주택 매매가 이루어지면 셀러가 바이어 에전트와 셀러 에전트 비용을 모두 지불했는데 바뀐 규정은 이제 셀러는 셀러…
[2024-10-11]
[곽동현 부동산 칼럼] 융자 심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드디어 기준금리가 0.5% 내렸다. 코비드가 끝나갈 무렵부터 갑자기 오른이자가 계속 지속되다 이번달에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내렸다. 아마 올 11월과 12월에 추가 인하가 예상이 …
[2024-09-27]
[곽동현 부동산 칼럼] 클로징 비용과 크레딧
최근 시중은행에서 융자시 여러가지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수입과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은행에서 제공하는 크레딧만 잘 쇼핑하더라도 클로징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다…
[2024-09-13]
[곽동현 부동산 칼럼] 모기기 조항 ‘Mortgage Co…
주택을 구입하기 전 사전승인(Pre-Approval)을 받는다. 사전승은 주택 쇼핑을 할 때 요즘은 필수조건이다. 이것을 준비하고 보여줘야 주택을 쇼핑할 수 있다. 그럼 사전승인…
[2024-08-16]
[곽동현 부동산 칼럼] Co-borrower vs. Co-…
일반적으로 융자를 신청하면 신청자를 Borrower라고 부른다. 그런데 신청자가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일 경우 Co-borrower 또는 Co-Signer가 된다. 그럼 이렇게 불…
[2024-08-02]
[곽동현 부동산 칼럼] 콜렉션이 이렇게 생기는구나
필자의 가정에서 전화를 5명이 사용하다 보니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차에 큰 몰에 나와있는 다른 경쟁사의 전화영업사원과 상담을 받아 보…
[2024-07-19]
[곽동현 부동산 칼럼] 원금 조기 상환
고객들은 항상 궁금하다 원금을 추가로 갚으면 페널티가 발생하는지? 추가 원금을 더 갚으면 페어먼트가 어떻게 되는지? 이처럼 클로징에 가면 고객들이 꼭 물어 오는 질문이다. 30년…
[2024-06-21]
[곽동현 부동산 칼럼] 요즘 10년 변동 모기지 이자가 괜…
지난해 오른 모기지 이자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작년도 융자 신청이 저조했는데 전년대비 올해는 더 신청건수가 내려갔다. 이유는 바로 높은 이자 때문이다. 높은 이자가 주택…
[2024-06-07]
[곽동현 부동산 칼럼] 은행 융자심사가 언제 끝나나요?
많은 분들이 은행 문턱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리얼터와 통화를 하면 시중 은행이 까다로워 브로커를 이용한다고 한다. 시중은행이 외 까다롭게 여겨질까? 그것은 융자 심사 기준에 고…
[2024-05-24]
[곽동현 부동산 칼럼] 크레딧 점수를 높이고 싶어요
모두가 크레딧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최근 많은 고객들이 크레딧을 잘 관리해서 점수들이 꽤 괜찮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은 아직까지 크레딧에 대한 정보와 이해력이 …
[2024-05-10]
[곽동현 부동산 칼럼] DACA 신분인데 융자가 가능하나요…
신분은 융자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최근 고객중 자녀의 이름으로 융자를 받는데 자녀가 DAC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신분을 갖고 …
[2024-04-12]
[곽동현 부동산 칼럼] DTI 50%
손님과 통화하며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이다. 수입만 충분하면 융자가 문제없지만 수입이 부족하면 아무리 크레딧이 좋고 통장에 잔고가 많아도 융자가 어렵다. 간혹 성질…
[2024-03-29]
[곽동현 부동산 칼럼] 코압을 구입하고 싶어요
주택가격이 의외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기지 이자가 오르고 매매가 줄어들면 주택가격이 내려올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시장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한인들 중에 코…
[2024-03-15]
[곽동현 부동산 칼럼] 융자는 수입의 이해부터 시작이다
간혹 올해 얼마로 새금보고를 해야 융자를 받을 수 있냐고 물어오는 고객이 있다. 세금보고는 필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벌은 수입만큼 세금보고를 하셔야 한다. 본격적인 세금보고 …
[2024-03-01]
[곽동현 부동산 칼럼] 캐쉬가 싫어요
한국인은 캐쉬를 좋아한다. 아마 대부분의 은행들은 캐쉬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주택 융자에 있어서는 캐쉬는 절대 환영받지 못한다.융자할 때마다 고객들에게 부탁하는 것 중에 하나…
[2024-02-16]
[곽동현 부동산 칼럼] 수입 대비 지출 DTI
며칠 전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맨하탄에 있는 콘도 한 유닛을 구입하는데 구입 가격이 2백50만 달러이고 무려 2백만 달러를 다운할 수가 있다고 했다. 융자는 25%만 필요…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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