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교회(담임목사 이성현·1305 Colorado Bl., Pasadena)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잇달아 기념행사를 갖는다. 19일(금) 오후 6시 감사만찬 및 어린이 뮤지컬,…
[2008-09-19]글렌데일 재림교회(4652 Eagle Rock Bl., LA)는 19(금)~26일(금) 8일간 매일 오후 8시 성경예언연구 영상 세미나를 갖는다. 강사는 김대성 목사(북아태지회 …
[2008-09-19]가까운 친구 중에 병리의사 한 분이 있다. 어려서부터 유별나게 무서움을 잘 탔다는 친구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미국 와서 병리과 의사가 된 이후부터 상황이 바뀐 것이다. …
[2008-09-19]남가주 한국 순교자 현양대회 28일 LA 천사의 모후 성당서 현양 미사·강의 등 행사 ‘교회는 순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기독교의 초대교회는 예루…
[2008-09-19]26일 성빈센트 성당서 한인 천주교계의 대표적인 합창단인 ‘유빌라테 가톨릭 성가동호회’(지휘 김클라라·지도신부 박상대)는 본보 후원으로 26일(금) 오후 7시30분 다운타운…
[2008-09-19]아내가 응급실(ER) 간호사로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6년이 넘었다. 아내는 응급실에서 야간근무를 하고 돌아온 날은 항상 이런 저런 사건보고(?)를 나에게 해야 환자에게 받았던…
[2008-09-19]울타리선교회‘캔캔 플레이’ 프로젝트 실시 재활용품 등 모아 노숙자 돕기 동참 호소 노숙자들에게 식품 및 의류 제공, 건강 검진, 법률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이…
[2008-09-16]27일 UC어바인 바클레이 극장서 미국,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베트남 등의 음악을 사랑하는 현지인 및 한인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MJD 인터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
[2008-09-16]밸리하나로교회(담임목사 박성호·8131 Tampa Avenue, Reseda)는 창립 4주년을 맞아 21일(일) 오후 7시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성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2008-09-16]한미치과의료선교회(KACDM·회장 크리스티 배)는 19일(금) 오후 7시 타운 내 용수산(950 S Vermont Ave.) 식당에서 기금모금 디너를 개최한다. 오픈하우스…
[2008-09-16]본보 후원 한국 ‘유빌라테 성가동호회’ 26일 성빈센트 성당서 연주회 클래식·라틴 성가 등 소개 ‘온 세상아, 야훼께 환성을 올려라. 기뻐하며 목청껏 노래하여라. …
[2008-09-16]미주 최초의 한인 가톨릭 신앙공동체로 1968년 8월 출범한 ‘성아그네스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이영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12일(일) ‘한마당 큰 잔치’를 개최…
[2008-09-16]외국인들이 한국에 가면 ‘빨리 빨리’라는 말을 제일 먼저 배운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바쁘고 급한 한국인의 삶과 의식구조를 잘 표현하는 단어가 ‘빨리 빨리’가 아닌…
[2008-09-16]한·미·일·중·베트남 크리스천 모인 ‘MJD 오케스트라’ 27일 UC어바인서 연주회… 김양희·장상근씨 등 출연 본보 후원 미국,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베트남 …
[2008-09-12]강사 길자연 목사 오늘 세계비전교회서 부흥회 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김재연 목사)와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신승훈 목사)는 지난 8~9일 나성한인감리교회에서 제6회 …
[2008-09-12]글렌데일 소재 향린교회(담임목사 곽건용·1130 Ruberta Ave.)는 추석을 맞아 14일(일) 오후 12시30분 ‘한가위 전통예배’를 갖는다. 미주 한인교회가 명절을 …
[2008-09-12]운전하면서 셀폰 통화를 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한다고 하니, 이젠 모두들 귀에다가 보청기 같은 걸 꽂은 채 걸어 다닌다. 저쪽에서 다가오는 사람이 점잖게 보여서 아아, 예예…
[2008-09-12]성 바오로 성당 ‘다민족 축제’ 13일 개최 한인·주류·라티노 신자 힘모아 함께 준비 성 바오로 성당(1920 S. Bronson Ave., LA)은 음악을 통…
[2008-09-12]발달장애우 서머스쿨이 풀러튼 소재 은혜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주간 계속된 이 행사에는 오렌지카운티 15개 교회와 단체에 속해 있는 장애우 37명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2008-09-12]공원에 가면 제법 살이 통통한 까마귀 가족들을 흔하게 보게 된다.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오는 까마귀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 했다. ‘왜 미국같이 풍요로운 나라에…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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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