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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LA 산불 피해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남가주 한인 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치 상황, 미국 새 정부, LA 산불 피해자를 위해 기도한다. 다민족연합기도운동,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등 한인 기독교 단체가 주관하는‘국가…
[2025-01-28]
성경 읽어야 설교 이해… 대부분 목사 성경 읽기 장려
교회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이다. 세상사가 중심이 된 설교는 올바른 설교라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면 설교를 담당한 목사가 성경을 잘 이해해야 한…
[2025-01-21]
‘하나님 풍성한 은혜를 찬송가 반주로’
피아노 교수법 전문가 송지혜 박사(사진)가 교회 예배 반주자와 피아니스트를 위한 온오프라인 특별 세미나를 1월 26일 오후 4시(미 서부 시간)개최한다. 40여 년간 음악 교육과…
[2025-01-21]
샬롬 장애인 선교회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샬롬 장애인 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최근 키르키스스탄, 페루, 에스와티니, 파라과이 4개국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 등 의료 보장구를 보냈다. 지난해 선교 기금 마련 콘서트 개…
[2025-01-21]
“찬송가 반주를 더 은혜롭고 풍성하게”
“내 찬송가 반주를 더 은혜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평소 찬송가를 악보를 보고 피아노로 칠 줄은 알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꼈거나, 단조로운 찬송가 반주를 좀 더 멋지게 …
[2025-01-14]
‘119대 연방 의원 중 기독교인 약 87%’
제119대 연방 하원 의원들이 지난 3일 열린 개원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모습. 상·하원 의원 중 기독교인 의원은 461명으로 전체 의원 중 약 87%를 차지했다. [로이터]…
[2025-01-14]
“고난과 역경 연속인 인생… 보호 기도 필요 있나?”
저명한 성경 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어차피 고난을 피할 수 없는 인생에서 보호를 구하는 기도가 의미 있는가?”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파이퍼 목사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2025-01-14]교황청, 순결한 동성애 남성 사제 교육 신학교 입학 가능
교황청이 성관계를 멀리하는 순결한 동성애자 남성이라면 가톨릭 사제 교육을 받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지침을 승인했다. 10일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2025-01-14]
교황, 워싱턴DC 대주교에 ‘반트럼프’ 추기경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를 비판하고 이민자 인권을 옹호해온 로버트 맥엘로이(70) 추기경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차기 대주교로 임명했다. 가톨릭 전문매체 C…
[2025-01-07]파사데나 장로교회 최진영 목사 위임예배
창립 150주년을 맞은 파사데나 장로교회가 12일 오후 3시 30분 최진영 목사 위임예배를 개최한다. 최 목사의 위임은 작년 11월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회중의 만장일치 찬성…
[2025-01-07]
‘비종교인 감소세는 복음 전도의 기회’
기독교의 신학적 진리는 시대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를 둘러싼 시대적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목회자들과 교인들도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맞춰 신앙생활을 이어가…
[2025-01-07]
‘영적 갈급함’ 한인 교인 신앙심 한층 깊어진 해
다사다난했던 2024년 마지막 해가 어느덧 저물고 있다. 올해 주류 교계의 가장 큰 화두는 대통령 선거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를 둘러싸고 종교적 성향에 따라 지지 후보가 …
[2024-12-31]
크리스마스 기간 ‘마태·누가’ 많이 읽혀
크리스마스 기간 예수의 탄생을 다룬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읽는 교인이 늘어난다. 예수의 탄생과 관련된 익숙한 구절 외에도 이 기간 구약의 이사야와 시편을 읽으며 묵상하는 교인도 …
[2024-12-24]
은혜한인교회 나바호 원주민들과 성탄 예배
은혜한인교회(담임 목사 한기홍) 단기 선교팀 20여 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애리조나주 나바호 원주민 자치구 카옌타의 ‘램 오브 갓 처치’(Lamb of God Churc…
[2024-12-24]
미국 성인 절반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겠다’
내일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인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최대의 명절이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종교와 상관없이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이 늘…
[2024-12-24]교황, “부채 탕감, 사형제 폐지해야”
교황은 지난 12일 발표한 희년 메시지에서 “희년의 정신에 따라 국제사회가 ‘생태적 부채’를 인식하고 부채 탕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연대를 …
[2024-12-17]
예배 출석 교인 4명 중 3명 ‘등록 교인’
대부분 교회가 교인 등록 제도를 운영한다. 목회 방향을 설정하고 교인 직분 수행과 교인 투표 실시를 위해 교인 등록 제도를 운영하는 교회가 많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서 주일 예배…
[2024-12-17]
아시아계 기독교인,‘백인복음주의와 연결 짓지 말라’
아시아계 이민자는 히스패닉과 더불어 미국에서 규모가 빠르게 성장 중인 유권자층이다. 히스패닉 이민자 유권자 대부분이 천주교 신자인 것과 달리 아시아계 유권자 중에서는 기독교인이 …
[2024-12-17]
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회
남가주 중보 기도팀 연합 기도회(운영 위원장 강순영 목사)가 지난 4일 감사한인교회(담임 목사 구봉주)에서 송년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약 120명의 중복 기도자가 …
[2024-12-10]
비전 시각장애인 센터 시각장애 학생 3명 장학금
시각 장애인 선교 단체 비전 시각장애인 센터(대표 추영수 목사)가 지난 7일 창립 감사 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비전 시각장애인 센터는 이찬희…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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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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