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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 리스팅
패사디나 방 3개에 방 2개 게스트 하우스 139만달러 패사디나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3개의 2004년생 새집으로 가격은 139만달러다. 대지 1만1,20…
[2005-06-02]
주택가격 거품없다
인구, 세금, 원자재 가격 등이 상승 이유 일부 전문가 그린스펀 우려는 기우 주장 “부동산 버블 우려는 기우?” 최근 몇 년간 주택시장이 초호황세를 기록하며 거품론이…
[2005-06-02]
저소득층 집장만 “보조 프로에 길 있다”
주택마련 정보박람회 지상중계 LA카운티 커뮤니티 개발센터(CDC)가 주최한 연례 주택마련 정보박람회가 지난 21일 LA다운타운 미 재향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2005-05-26]
오래된 주택 에너지 솔솔 샌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본격적으로 남가주를 강타하면서 주택마다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등 전기나 개스비 지출이 늘고 있다. 그러나 오래된 주택일수록 창문이나 문을 통해 찬바람이 새어…
[2005-05-26]
크레딧 복구 무료 웍샵
남가주 비영리 주택봉사단체인 ‘LA지역 주택서비스’(LA Neigh borhood Housing Services)는 주택 구입자를 위한 무료 크레딧 복구 웍샵을 개최한다. 웍샵은…
[2005-05-26]
부동산 Q & A
“에스크로 신탁 계정 과신하지 말자” 저는 집 모기지에 에스크로 신탁 계정(impound account)을 갖고 있는데 여기서 재산세를 냅니다. 2004년에 저희 모기지는…
[2005-05-26]
뒤바뀐 주택가격 상승률 원칙
주택가격이 상승할 때는 비싼 집일 수록 더 큰 비율로 오르게 되고, 하락할 때도 역시 더 많이 떨어지게 되는 상승과 하락폭의 ‘덩치 룰’이 부동산 시장에서 오랜 기간 원칙으로 지…
[2005-05-26]
‘국제 샤핑센터 컨벤션’ 단상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샤핑센터 컨벤션을 찾았다. 매년 전 세계의 샤핑센터에 관련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서로의 매물과 리스를 협상하는 자리가 …
[2005-05-26]
커진 집, 옹색해진 뒷마당
요즘 새 집들은 정원이 작다. 집터는 옛날 집들과 비슷해도 건평을 넓게 잡다보니 풍성하고 넉넉한 예전의 정원 대신 옹색하고 못생긴 뜰을 갖기 쉽다. LA북쪽에 건설된 한 새 동네…
[2005-05-26]
금주의 핫 리스팅
플라센티아 인기지역 방 4개 1년된 새 집 89만 5천달러 플라센티아에 위치한 방 4개, 화장실 3개의 2004년생 새집. 가격은 89만5,000달러다. 면적 …
[2005-05-26]
LA·OC 고급주택 평균가 200만달러
1년새 20% 올라 LA와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등 남가주 지역 고급주택의 평균 가격이 1년 사이에 2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25일 …
[2005-05-26]
남가주 집값 상승률 전국 18위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1년동안 33% 올라 전국 4위 USA투데이 보도 전국에서 지난 1년간 집값 상승률이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한 도시지역의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
[2005-05-24]
“주택시장 거품 서서히 내릴것”
그린스펀 FRB 의장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20일 “주택시장이 약간의 투기와 거품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뉴욕…
[2005-05-21]
LA다운타운 콘도 ‘날개 달았나’
1100윌셔 펜트하우스, 스퀘어피트당 900달러 계약 ‘다운타운 콘도가격 날개 달았나?’ 부동산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콘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A다운타운의…
[2005-05-21]
금주의 핫 리스팅
토랜스 방 4개 관리 잘돼 새집 분위기 105만 9천달러 토랜스에 위치한 방 4개, 화장실 3개의 1986년생 주택으로 가격은 105만9,000달러다. 대지 6…
[2005-05-19]
꿈의 새 집 ‘악몽’안되려면…
구입자 최종 점검시 확인해야 할 사항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기존 주택보다는 새로 지은 주택에 입주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 지은 집이 완벽…
[2005-05-19]
“보험 커버리지는 충분하게”
주택 소유주 산불재해 대비 요령 실제 현금가치보다 대체가치 커버리지로 주택 증·개축시 보험 상향조정 귀중품 비디오·사진 목록 작성 보관도 올해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
[2005-05-19]
“공터 관리 못하면 비싼 과태료”
LA시, 1만2,000개 소유주에 쓰레기·잔디깎기 요청 앞으로 LA시 공터 소유주들은 쓰레기를 치우고 잔디를 깎는 등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비싼 과태료를 내야 된다…
[2005-05-19]
부동산 Q & A
남편 상속분은 수정비용 기준 적용 남편과 저는 1992년에 이혼했습니다. 우리의 주거주지는 아직도 생존권자가 권리를 갖는 둘의 공동 소유로 돼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는 그…
[2005-05-19]
렌트 Q & A
움직이지 않는 건 모두 고정물 저희는 지난해 이사를 들어가면서 아파트에 식기 세척기를 사도 괜찮다는 허가를 얻었습니다. 지금 저희는 이사를 나가려고 하는데, 집주인은 식기…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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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
한형석 사회부 차장
11월 선거와 한인 정치력
파리드 자카리아
정부효율성부(DOGE)가 중요한 이유

옥세철 논설위원
감사주간의 단상(斷想)
노재화 전 성결대 학장
추수감사절과 나눔의 미학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의 정부 숙청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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