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를 뜨겁게 달구던 불볕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고 있다. 가을의 문턱에서 지난여름의 분주했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어느덧 세 달만을 남겨 놓은 …
[2018-09-28]
아, 이제 정상이구나. 그러나 다가가 보니,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안내’라는 제하의 홍보판이다. 여기서 부터는 가드레일이 길 양쪽에 다 가설되어 있다. 길이 위태로와서 일까. …
[2018-09-21]
최근 중앙아메리카가 새로운 관광지로 뜨고 있다. 특히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 파나마 등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인간의 기술이 공존하고 교감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들로 관광객…
[2018-09-21]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다. 실로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자동차 여행을 하며 그동안 못 나눈 정을 오순도순 나누는 것이야말로 떠나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진한 행복일 것이다. 특히 …
[2018-09-21]
전남 목포는 목 놓아 우는 사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도시다. 정유재란 때 명량에서 대첩을 거둔 이순신의 수군이 고하도에 기진한 몸을 의탁했을 때 이곳 백성들은 수군을 포근히 감싸…
[2018-09-14]
소낙비가 줄기차다. 다행히도, 2년쯤 전에 LA에서 여성 등산동료 한분이 나의 등산장비가 부실하다면서, 마침 흔치 않은 세일을 하니 지금 빨리 달려와서 하나 사라고 강권했었다. …
[2018-09-14]
한국의 가을빛은 유난히도 눈부셨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노랗게 익어가는 호남평야의 황금들판과 끝없는 평행선을 이루며 지나갔다. 우등 전세 고속버스에 편하게 드러누운 24명의 일…
[2018-09-14]
남미 대륙에서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파타고니아는(Patagonia)는 ‘세상의 끝’이라는 수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땅이다. 일찍이 찰스 다윈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셰익스피어, 조…
[2018-09-14]
미 서부 최대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랜드 캐년(Grand Canyon)과 함께 미국 3대 캐년으로 손꼽히는 또 다른 관광명소가 있으니, 바로 유타주 남부에 자리 잡고 있는 브라이…
[2018-09-14]
구례 버스터미날에서 탄 차에 커다란 배낭을 걸머진 등산객들이 대여섯명이나 타고 있다. 이 버스를 타는 산객들이라면 모두가 나와는 동행이 될 것이겠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지리산…
[2018-09-07]
하루하루 여유없는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그대들 진정 힐링이 필요하다면 ‘풍요로운 해변’의 나라 코스타리카로 가라.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영화 ‘주라기 공원’ 촬영지의 나라…
[2018-09-07]
미 서부 최대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그랜드 캐년과 함께 미국 3대 캐년으로 손꼽히는 또 다른 관광명소가 있으니, 바로 유타주 남부에 자리 잡…
[2018-09-07]
남강은 의구하나, 시간을 헤쳐 온 진주는 역사의 여울목이다. 특히 진주성은 간단없는 외부의 침입을 막아낸 요충지인 동시에 임란 때는 두 번의 큰 전투를 치른 전략적 요지였다. 일…
[2018-08-31]
막바지 더위를 싹 쫓아낼 극강의 공포 체험 콘텐츠가 몰려온다. 국내 테마파크들은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해 오싹한 호러 콘텐츠로 무장한 핼러윈 축제를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 개…
[2018-08-31]
Mt. Wilson(5710’) 은 Pasadena의 북쪽에 있는 산으로, 산이 크기에 정상을 오르는 등산로도 여러개가 되는데, 그 중에 최초로 트레일이 조성된 곳은, Sierr…
[2018-08-31]
비행기가 활주로에 안착하듯 부드럽게 내려앉는다. 지중해의 항구도시 텔 아비브(Tel Aviv)의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했다. 일행을 태운 버스는 잠시 오르막을 오르는가 싶더니 한참…
[2018-08-31]
홍콩 영화사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든 명작의 8할은 1980~1990년대에 태어났다. 이 시기는 곧 왕자웨이·우위썬·첸커신처럼 훗날 거장의 자리에 오르는 감독들의 전성기이기도 했…
[2018-08-31]
베이징 만리장성.베이징 만리장성.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인 것인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날짜는 어느새 8월의 끄트머리를 향하고 있다. …
[2018-08-24]
아마 우리 LA를 어느 정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LA가 산악지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 듯하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우리 LA는 엄연히 Mounta…
[2018-08-24]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자유 때문이다. 세상으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진정한 자유를 위한 여행이라면 크루즈 여행이 있다. 크루즈 여행은 목적지가 어딘지…
[2018-08-24]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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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뉴욕시가 일반 소비 시장에 만연해 있는 ‘숨은 수수료’(Junk fee) 근절에 나섰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5일 ‘숨은 수수료’ 및 ‘…

30대 중반의 한인 제임스 허 씨(사진)가 버지니아 재무차관(Deputy Secretary of Finance)에 내정됐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