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여행/레저
¡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
제130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11. 음악과 탱고 2. 초창기 tango가 탄생했을 때, 아르헨티나의 상류사회 사람들은 tango란 얘기만 들어도 인상을 찌푸렸다. 가…
[2004-10-30]¡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
제129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10. 음악과 탱고 1. 멕시코 음악을 대표하는 마리아치 악단은 대개 4~6명으로 이루어지는데 쓰이는 악기는 바이얼린, 기타, 큰 기타, 하…
[2004-10-29]“ 한인의 한표가 정말 필요합니다 ”
이 사람의 주말나기 선거캠페인 자원봉사자 패티 김 양 참정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 성조기 앞에서 선서를 하고 미국 시민이 되며 부여받은 이 권리는 민주주의 …
[2004-10-29]주말 DIY 페인팅 <1>
공간의 역할과 컬러 코디네이션 페인팅은 주택의 분위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비싼 가구나 벽장식(wall attachment) 등을 이용해 인테리…
[2004-10-29]네게 톡톡튀는 ‘추억’을 입히마
어린이 핼로윈 의상 콘테스트 우리가 신라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처용의 모습을 그린 부적을 문에 붙여 귀신을 쫓았겠지만 21세기 미국에 살다보니 귀신 놀이를 하는 어린이들의 장…
[2004-10-29]시월 마지막 밤을 두드리는 악령들
남가주 최대 핼로윈 잔치 캐릭터 총출동 호박으로 만든 초롱등불(Jack-o-lantern)들이 집 앞을 장식하는 핼로윈 시즌이 돌아오면 지역마다 유령과 귀신 그리고 호박을 …
[2004-10-29]LA 동물원의 핼로윈 축제
LA 동물원 ‘부 앳 더 주’ 자녀 함께 즐기는 안전 핼로윈 트릭 오어 트릿, 벌레 전시회 분장 퍼레이드등 행사 푸짐 어린이들도 안전하고 유쾌하게 핼로윈을 즐…
[2004-10-29]행사·공연·전시
▲전국 UFO 컨퍼런스 올해로 41번째 열리는 연례 행사로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관련한 최신 정보들이 소개되고 세미나가 이어진다. 29일부터 31일까지 르네상스 할리웃호텔…
[2004-10-29]유명샤핑몰서 주말을… 칼라바사스‘커먼’(Common)
칼라바사스에 최근 문을 연 커먼(Common) 샤핑 몰은 이탈리안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물로 유명하다. 모두 100여개의 각종 스토어가 문을 열고 있는데 칼라바사스 시정부에서 …
[2004-10-29]¡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
제128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9. 대부제도와 quincea?ra(여자의 15세 생일, 준 성인식). 가톨릭 문화에 대부제도가 있다. 원래 대부제도란 자신에게 불행한 일이…
[2004-10-28]¡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
제127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8. 선교사 2. 한국이나 미국에서 파송되는 선교사들은 현지 언어습득에 최소한도 1년 정도는 투자하여 말과 습관 그리고 현지 문화를 어느 …
[2004-10-27]가을여행 + 온천욕 “끝내주는 궁합”
물이 빠져 내려간 레푸지오 비치. 아이들과 조개 껍질 줍기를 하기 좋은 곳이다. 샌타바바라 북부 해변 쪽빛 바다 춤의 축제장 산타바바라 북부의 해변은 크게 3개의…
[2004-10-26]엘 캐피탄 캐년 리조트
고급호텔 뺨치는 호화 캐빈 100개 엘 캐피탄 주립공원에서부터 북쪽 언덕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엘 캐피탄 캐년 리조트는 로즈 파드레스 국유림이 주는 포근함과 지평선 …
[2004-10-26]가을바다 그곳엔 뭔가 특별함이 있다
샌타바바라 북부 해변을 찾아서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을 등에 업고 이어지는 샌타바바라의 서북부 해변은 캘리포니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곳이다. 완만한 떡…
[2004-10-26]¡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
제126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7. 선교사 1. 가톨릭은 중남미 포교 과정에서 많은 긍정적인 업적도 남겼다. 식민시대의 가톨릭은 효율적인 조직력과 구심력으로 원주민인 인디…
[2004-10-26]1만 4천피트 난코스 그랜드 티톤 정상 등반기
고산증에‘휘청휘청’…고행끝에 맛본‘삶의 희열’ 와이오밍에 있는 그랜드 티톤(Grand Teton)은 해발 1만3,770피트로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최고봉으로 암벽으로 둘러싸…
[2004-10-26]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북미 최고의 호텔로
◎…라스베가스의 벨라지오(Bellagio)가 영국에서 북미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영국 내에서 발간되는 여행잡지 ‘꽁드 나스뜨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
[2004-10-26]에어 캐나다, ‘18개월 구조조정’ 성공작
◎…에어캐나다가 최근 모든 구조조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에어캐나다는 지난해 4월 재무구조개선을 통해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며 토론토 법원에 CCAA…
[2004-10-26]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몬트리올
세인트 조셉 대성당 치유위해 목발짚고 오른 경건의 돌계단 ‘숙연’ 몬트리올(Montreal) 관광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시내 산기슭에 자리 잡은 기적의 성당 ‘성 요셉 …
[2004-10-26]산행 가이드 파코이마 캐년 (Pacoima Canyon)
고봉준령인 마운트 글리슨 서쪽 능선에서 시작하여 샌퍼난도 밸리까지 예리한 칼로 금을 긋듯이 그어 놓은 계곡이 파코이마 캐년이다. 계곡의 양벽이 험준하고 흐르는 물이 그야말로 명경…
[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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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평등하지 않은 ‘모두의 AI 시대’
- 박연실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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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하나의 중국, 두 개의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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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최민희, 딸 축의금 “돌려주는 중” 해명에도 논란은 일파만파
정숙희 논설위원미술관에서 보는 무너진 동상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의 위기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한인 커뮤니티가 새 질서의 ‘레늄’이 되는 법
지사별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현금투자 2000억달러, 연 상한 200억달러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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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첫 아시아계·여성·무슬림 VA부지사 되겠다”
22기 평통 미주 회장단 임명***SF 협의회장에 오미자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캄보디아 선교•봉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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