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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일반

갑자기 아플 때 다쳤을 때 대비
보통 많은 가정에서 응급 처치를 위한 구급상자를 구비해 놓고 있다. 화장실 캐비닛 안에는 가정상비약을 넣어두기도 한다. 그렇다면 한번쯤 뭐가 들어있는지 살펴보자. 유통기한이 지난…
[2012-04-03]
긁히거나 불에 데였다면 꿀을 발라보자
“살짝 긁힌 상처에 꿀을 발라 보라고?” 감기에 귤 껍질이라든지 도라지를 쓰는 한국의 민간요법이 있듯이 미국에도 부엌 캐비닛에 들어있는 식재료를 이용한 집에서 응용해볼 수 있는 …
[2012-04-03]
당뇨·혈압 잡아야 노년 중풍 막는다
한인의사 모임 KAGMA 건강세미나 지상 중계 지난 17일 미국 의대 졸업생 한인 1.5~2세 의사들 모임인 KAGMA(Korean American Graduate Medica…
[2012-03-27]
과욕·기피 말고 심장질환 등 고려 애정표현
이 전문의는 “통계학적으로 일주일에 2회 이상 성생활을 활발히 하는 노인들은 보다 적게 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오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섹스 자체를 오래해서 산다기보다는 건강…
[2012-03-27]
가공식품 대신 자연상태로 먹어야
최근 붉은 육류는 사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들이 나와 화제다. 특히 가공된 붉은 육류는 사망 위험을 20%나 높인다. 헬렌 이 식품영양학 박사는 “음식을 먹을 때는 섬유질,…
[2012-03-27]
전자책 독서 후 나타나는 통증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면 가을을 말하지만 아이패드 등 전자기기의 발달로 이제는 남녀노소 어디서나 전자책을 통해 독서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전자기기를 통한 독서…
[2012-03-27]
가슴 따뜻하게 하면 수유에 도움
모유수유가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좋다고는 하지만 모유수유를 성공하기는 쉽지만은 않다. 또 자세가 잘못되면 통증이 올 수 있다. 젖을 먹인 후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발진이…
[2012-03-27]
체리, 운동때 근육통 완화 , 숙면 도움
체리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등이 풍부한 과일 중 하나다. 체리주스가 주는 건강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운동 전에 마시면 근육통 완화=달리기 선수를 …
[2012-03-27]
유방성형수술 했다고 암 걸리진 않아
유방 성형수술을 했다고 유방암에 걸릴까? 유산한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을까? 유방암을 둘러싼 이런저런 미신과 오해도 많다. 여러 연구들에 따른 유방암과 관련된 오해를 간…
[2012-03-27]
소금 적게 먹으라는 말은 ‘진리’
소금 섭취를 줄이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간다고? 소금이 건강이나 심장에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싱겁게 먹고 식탁에서는 하얀 소금 병을 치우라는 의사나 건강 및 의학 관련단체의 …
[2012-03-27]
콜레스테롤 높다면 굴,게,랍스터,조개,패스트푸드 줄여라
주의해야할 음식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라면 저염식, 저지방, 저 콜레스테롤로 식사를 해야 한다.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혈압이나 당 등 심장 건강 위험요소를 …
[2012-03-20]
요가 심신 안정, 체형 교정, 다이어트 효과까지
요가는 왜 좋을까? 2001년에 430만명에 불과했던 요가 인구는 10년 사이에 1,650만 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심신 안정 및 체형 교정, 다이어트 및 몸매 관리에까지 요가…
[2012-03-20]
의학카페
백미 많이 먹는 아시안, 당뇨 위험 높아 백미를 많이 먹으면 2형(성인)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쑨 치(Qi Sun) 박사는…
[2012-03-20]
열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의사 찾아가 봐야
#절대로 무시하지 말아야 할 증상들은 갑작스런 복통이나 가슴 통증, 갑작스런 언어장애나 호흡곤란, 시력상실 등이 생기면 혹시 응급실에 가야 하나 걱정된다. 다음은 주치의…
[2012-03-20]
의사보다 환자가 더 적극적이어야
주치의 선정 #의사 오피스 환경도 중요 의사 자체는 능력 면에서나 환자를 대하는 태도나 매너도 좋은데, 오피스 직원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있다면 환자에게는 주치의 선정에 …
[2012-03-20]
가족병력 꿰는 주치의가 ‘질병 파수꾼’
주치의 어떻게 정하나 누군가에게 병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 또 살면서 뭔가 인체가 알리는 신호가 왔더라도 바쁜 생활 속에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살다 보면 결국 병원…
[2012-03-20]
몸을 망가뜨리는 무서운 스트레스
언제 풀릴지 모르는 불황의 긴 터널 속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의 많은 부분이 여가생활 및 자녀교육에 관한 것보다 경제문제에 집중되어지고 있다. 지난해 여름 ‘불황기 …
[2012-03-13]
콩 단백질 풍부한 `밭에서 나는 고기’
콩(soy)은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음식이다. 채식위주로 식사하지만 경우에 따라육류나 생선을 먹는 경우 대체하기에도 좋은 식품군이다. 대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
[2012-03-13]
뱃살 빼려면 과일·채소 충분히, 건강한 지방 섭취를
흔히 ‘똥배’로 불리는 출렁출렁한 뱃살은 복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축적된 결과다. 복부지방은 엉덩이나 종아리에 쌓일 수 있는 지방보다 더 위험하다. 내장지방은 체내 장기를 둘러…
[2012-03-13]
뱃살을 줄이는데 피해야 하는 것들
-알코올: 버팔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3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한 달에 3잔 이상 마시는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알코올에서 섭취되는 칼…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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