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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일반

새해 건강결심을 성공시키는 열쇠
- 일단 쉬운 결심 한 가지를 정해 시작한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결심을 한꺼번에 다 시작하려고 하지 않는다. - 이전 결심이 실패했다면 실패 요인을 살…
[2014-12-30]
가족·자신 사랑한다면 담배 끊고 하루 10분 운동
[새해 건강계획] 2015년 을미년 새해가 곧 다가온다. 새해가 시작되면 으레 ‘올해에는 기필코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 ‘담배를 정말로 끊겠다’ ‘매일 운동하겠다’ 등 신년…
[2014-12-30]
작은 그릇 사용해 적게 먹는 습관 가져야
다이어트의 가장 큰 성패 요인은 무엇보다도 음식 섭취량 줄이기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소모된 칼로리 이상을 섭취하게되면 살이 찔 수밖에 …
[2014-12-25]
장 운동에 좋은 요가동작
스트레스에 위협받아 불안하거나 긴장하게 되면, 장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장 건강, 쾌변을 부르는 요가 동작으로 건강한 장을 되찾자.
[2014-12-24]
의사 선생님은 어떤 비타민 드시나요?
필자가 환자들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 요즘 수없이 많은 각종 비타민과 건강보조 식품이 넘치다 보니 환자들은 의사들이 먹는 비타민과 건강보조 식품들을 매우 알고 싶어 하는 것 …
[2014-12-23]
이유 없는 불임
불임치료를 하다보면 자녀가 없어서 애태우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 장성한 자녀들이 결혼을 하여 손자손녀를 품에 안겨 주는 것만으로도 부모님들에게는 효도가 된다. 나이가 드신 분…
[2014-12-23]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밤알을 뒤집어 놓은 형태로 남성만이 가지고 있는 장기이다.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를 만들며 정자에 영양 보급, 운동성 향상과 요로감염에 대한 방어기능이 있어 …
[2014-12-23]
목 디스크의 원인은…
동의보감을 보아도 허리 디스크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물론 그때는 ‘디스크’라는 해부학적 개념은 전혀 없는 시기였지만 오래 앉아있는 양반이나 왕들에게 각종 요통과 좌골 신경통이 …
[2014-12-23]
‘혹이 만져지는데… 매모그램이 정상인데…’
[유방암에 대한 오해 8가지] ■ 가슴에 혹이 만져지면 다 암이다? 꼭 그런 것은 아니다. 10명 중 8명은 암이 아니다. 대개 낭종(cyst)이거나 섬유선종(fibr…
[2014-12-23]
따뜻한 물 많이 마셔 기관지 진정시켜 줘야
[기관지 질환 ‘천명’] 천명(Wheezing)은 기관지가 좁아져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한다. 대개 천식, 심한 호흡기 앨러지 질환 때문에 생긴다. 또한 천명증…
[2014-12-23]
“웃음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
질병으로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해있거나, 치료기간이 길거나, 혹은 가족중 아픈 환자를 돌봐야 하는 경우 등 질병으로 인해 삶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
[2014-12-23]
굴, 단백질 풍부해 탈모, 두피 건강에 좋아
[모발 관리 위한 음식 10가지] 나이가 들면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에 고민이 생긴다. 균형 있는 식생활은 건강한 모발 유지에도 도움된다.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되는 음식 …
[2014-12-23]
유방암&우울증
“희망과 의지를 갖고 주변인에게 베풀면서 살아가세요.” 매달 두 번째 목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한인 유방암 환자 서포트그룹 ‘샤인’(대표 캐서린 김)은 지난달 정균희(영…
[2014-12-23]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어주는 요가동작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고 싶은 건 많은 여성들이 바라는 일이다. 높은 관심만큼 여성골퍼들을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 살리는 요가동작을 소개한다.
[2014-12-17]
연말 부어라 마셔라 폭음... 간은 ‘소리 없는 아우성’
[알콜 관련 간질환] 우리 몸에서 필요하지 않은 장기는 하나도 없지만, 간은 주전선수에 해당하는 장기다. 풋볼 공 사이즈 정도의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내장기관이다. 간…
[2014-12-16]
간 질환자는 하루 술 2잔도 위험
[간 건강 지키려면] ▶술은 가급적 자제한다 =한인들은 대개 자신은 ‘알콜중독’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과음하는 습관이 있다면 간 건강을 해치게 된…
[2014-12-16]
비만은 소리없이 ‘심장’ 을 죽인다
비만 자체만으로도 별다른 이상징후 없이 심장에 손상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심장질환 위험요소들인 당뇨병, 고혈압, 콜레스테롤 등 위험요소가 없이비만 자체만으로 …
[2014-12-16]
유전적 영향뿐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원인 있다
탈모는 유전 영향을 많이 받지만 육체적 및 정신적 고통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다이어트로 20파운드 정도 체중을 급격하게 감량했거나, 여성은 출산을 한 직후, 가족문제 혹은…
[2014-12-16]
‘시린 이’통증... 매일 치실로 음식 찌꺼기 제거
찬물을 마실 때, 혹은 뭔가 깨물었을 때 ‘시린 이’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지나친 칫솔질, 치실 사용, 음식 섭취, 치아문제 등은 시린 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2014-12-16]
밝은 회색 대변 간질환 의심
우리 몸에서 불필요한 노폐물과 찌꺼기는 배변활동을 통해 배출된다. 건강한 배변활동 역시 매우 중요하다. ■ 얼마나 자주 변을 봐야 할까? 하루 1~2회가 평균적이다…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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