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 아시안게임

진격의 작은 거인, 커다란 꿈 이뤘다
‘작은 거인’ 정보경(27ㆍ안산시청)이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흘린 눈물을 ‘금빛 메치기’로 닦아냈다.세계 랭킹 16위인 정보경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2018-08-30]
‘금이 보인다’
‘금빛 고지가 눈앞으로!’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연속골을 앞세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
[2018-08-30]
[아시안게임] 일본축구, UAE에 1-0 승리…한국과 결승…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일본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해 태극전사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일본 U-21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
[2018-08-29]
[아시안게임] 한일전 앞둔 日축구감독 “힘든 결승될 것”
한국과의 아시안게임 결승 맞대결을 앞둔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힘든 결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모리야스 감독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
[2018-08-29]
‘9회 타선 폭발’ 한국, 홍콩에 21-3 승리
한국 야구가 졸전 끝에 홍콩을 꺾었다. 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지만, 기분은 상쾌하지 않다.한국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
[2018-08-29]
“메달 싹쓸이” 효자종목 정구, 순조로운 출발
아시안게임 사상 3번째 싹쓸이를 노리는 정구 대표팀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정구 대표팀의 김동훈(28ㆍ순천시청), 김진웅(28ㆍ수원시청), 김지연(24ㆍDGB대구은행)은 28일…
[2018-08-29]
컴파운드도 활!… 남·여 단체전 ‘금’‘금’
한국 양궁에 붙은 ‘세계 최강’이라는 수식어는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 양궁에 국한된 것이었다.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에 추가된 컴파운드 양궁은 한국이라도 불모지에 가…
[2018-08-29]
세계 최강 양궁 마지막날 ‘金金金’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28일 하루에만 세 차례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퍼졌다.세계 최강 한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2018-08-28]
동점골 이민아 “선수들 속상해해”…태극 낭자들 울면서 퇴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분패한 한국 선수단의 분위기는 침통했다.한국은 28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일본과 4강전에서 1-2…
[2018-08-28]
한국, 인도네시아에 콜드게임승
실업리그 선수들이 주축으로 나선 대만에 참패를 당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분풀이를 했다.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
[2018-08-28]
우주베키스탄과의 8강전, 황의조의 독무대
한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축구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연장 후반 한국 축구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감바…
[2018-08-28]
마지막 한 발, 한국 양궁 자존심 살렸다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이번 대회 3번의 도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랭킹 1위 장혜진(31ㆍLH)은 반드시 10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과녁 한 가운데를 명중시켜 이…
[2018-08-28]
김학범호, 우즈벡 꺾고 ‘4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황희찬이 결승골인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황의조가 황희찬을 안아주고 있다. …
[2018-08-28]
[아시안게임] 가시밭길 헤친 김학범 vs 박항서 매직…결승…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이 …
[2018-08-27]
‘황의조 3골’ 김학범호·‘라건아 30득점’ 허재호, AG…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의조가 첫 골에…
[2018-08-27]
베트남축구 AG 첫 4강… “땡큐 박항서” 축구팬들 거리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7일9(현지시간) 아시안게임에서 시리아를 꺾고 4강에 진출하면서 베트남 축구역사를 다시 쓰자 베트남 축구팬들이 …
[2018-08-27]
남북단일팀 27년 만에 ‘용’ 됐다
인도네시아 팔렘방 하늘 아래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처음으로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단일팀이 사상 처음으로 한반도기를 시상대 제일 높은 자리에 내걸었다.카누 여자 남북 단일…
[2018-08-27]
손흥민·이승우, ‘벤투호 1기’에 승선…황의조도 발탁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과 차세대 에이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축구대표팀을 이끌 파울루 벤투(49)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손흥민과 이승우…
[2018-08-26]
도마 김한솔, 심판에 인사 깜빡해 ‘은’
김한솔(23)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에서 연기 후 심판에게 인사를 하는 것을 잊어먹는 결정적인 실수로 은메달에 머물렀다.김한솔은 24일 인도네시아 자…
[2018-08-25]
김서영 개인혼영 200m서 금빛 역영
김서영(24·경북도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한국 수영 금메달을 따냈다. 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
[2018-08-25]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그라지방 방하나 욕실 거실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중국과 협력 절실한 머스크, 시진핑-트럼프 사이 ‘키맨’ 될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1등 공신으로 꼽히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
트럼프의 여자 가족들
파리드 자카리아
민주당의 세 가지 실수
양수진 캘리포니아주 NP 가정의학과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weekend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들의 음모ㆍ추문 폭로와 야심의 비밀회의’
가톨릭의 관료체제에 회의를 느끼는 로렌스 추기경은 교황 선거…

자동차

현대·기아·제네시스… 월별 최대판매 ‘신기록’
지난 10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한국차 업체가 미국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