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 골프레슨

치밀한 코스 공략 위한 13가지 비법
나는 자유로운 스윙 스타일의 선수이지만 , 나는 명확한 목적을 갖고 각각의 샷에 접근하며, 어느 지점으로 어떻게 샷을 할 것인가에 대한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코스 공략을 위해 …
[2011-03-11]
“일관된 동작이 실수를 막아준다”
언제나 똑같은 준비자세가 타이밍과 리듬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프리샷 루틴 골프에서는 샷을 날리기 전의 일정한 동작을 프리샷 루틴이라고 한다. 골프에서 타이밍과 리듬은…
[2011-03-10]
“퍼팅 거리에 맞게 스피드 조절”
■최고의 퍼팅을 위하여 거리에 맞게 스피드를 조절한다. 라인 읽기 연습을 위해서 후프를 이용한다. 나는 퍼팅 거리 감각과 라인을 읽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음…
[2011-03-09]
“샤프트가 볼의 바깥쪽을 가리키도록”
고전적인 연습이 총알처럼 날아가는 일직선 샷을 가져다 준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대부분의 드라이버샷이 팝업 슬라이스가 되었던 라운드를 이제 막 끝낸 골퍼 -스…
[2011-03-08]
첫 홀에서 성공적인 드라이버샷 만들기
간단한 테스트가 산뜻한 출발을 도와준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몸을 풀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없을 때 -첫 몇 개 홀에서 많은 타수를 허…
[2011-03-04]
자신감 있게 드로를 구사하려면
■상황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파4 홀의 티박스에 서 있다. 도그레그 홀이기 때문에 일직선 드라이브를 치게 되면 장애물 지역으로 날아간다. 그렇다고 하이브리드나 롱 아이언…
[2011-03-04]
“거리는 힘을 빼야 생긴다”
드라이버를 들고 샷을 했는데, 심하게 좌우로 날아갔을 때 흔히 동반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너무 어깨에 힘이 들어간 것 같은데…” 그렇다. 오너가 똑바로 첫 티샷을 잘 쳤…
[2011-03-03]
볼을 정확히 굴리는 수평 스트로크
퍼트의 속도와 방향을 제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번 연습은 볼을 정확히 굴리는 수평 스트로크를 알려준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감각은 좋은데 퍼트가 왼쪽이나 오…
[2011-03-02]
롱퍼트 붙이기 - 홀을 바라보라
■문제점 롱 퍼트를 충분히 홀 가까이 붙이지 못해 3퍼트를 자주 범한다. ■해결책 롱 퍼트를 할 때는 홀을 바라본다. 이는 타깃에 초점을 맞추어 스트로크와 볼을 잊어버릴…
[2011-03-02]
“몸을 중심으로 스윙을 하도록”
스윙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렸다면 이번 연습이 그것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스윙이 완전히 조화를 잃은 느낌이 드는 골퍼 -볼이 클럽…
[2011-03-01]
몸에 맞추는 변칙 퍼팅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잘못된 습관이 굳어진 골퍼 -거리감이 없는 골퍼 -볼을 굴리지 못하는 골퍼 ■볼 위치는 주시에 따라 다르다 사람의…
[2011-02-25]
“안전지대에 올린다”
깃대까지의 거리가 200야드 이상 남아있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다. 내가 소개하는 롱 아이언 거리에서의 어프로치샷 비결이 도움이 될 것이다. ■먼 거리에서의 그린 공략…
[2011-02-24]
“샌드웨지는 잊어버려라”
골프를 하다보면 벙커에 걸려들 때가 있다. 벙커에 빠진 것만 해도 당혹스러운데 볼의 대부분이 부드러운 모래 표면의 아래쪽으로 묻혀 있다면 더욱 절망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2011-02-16]
“왼발 뒷꿈치를 지면에 붙여라”
티 샷을 가능한 한 멀리 보내려고 하다보면 드라이버 스윙을 할 때 종종 왼발 뒤꿈치를 지면 위로 들어주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샷 거리를 충분히 …
[2011-02-14]
“최고의 새로운 코스가 이곳에”
오리건주의 밴돈 듄스 리조트는 은 미국내 톱100 코스에 선정된 3개의 코스를 가진 유일한 리조트로 미국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겉치레를 찾아볼…
[2011-02-04]
“선을 가로지르지 말라”
사람들이 나의 스윙을 가리켜 ‘선을 가로지르고 있다’고 말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선을 가로지르고 있다’는 것은 스윙의 톱 단계 때 샤프트가 타깃의 오른쪽으로 …
[2011-02-03]
어느날 찾아온 생크 탈출하기
■어느 날 찾아온 생크 탈출하기 짧은 파4 홀. 드라이버샷이 빨랫줄처럼 날아가더니 페어웨이 한 가운데에 안착했다. 이제 남은 거리는 50~60야드. 버디를 잡을 수 …
[2011-02-02]
“그립 내려잡으면 페어웨이 적중률 높아져”
골퍼의 드라이버는 야구방망이와 매우 흡사하다. 그러므로 그립의 끝을 잡고 스윙을 최대한 강하게 휘두를 때 가장 만족감이 크다. 하지만 현명한 골퍼들은 그립을 짧게 내려잡고…
[2011-02-01]
“스탠스 폭 좁혀야 폭발적 장타”
폭발적 장타의 드라이버 샷을 원한다면 스탠스 폭을 좁힌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스윙을 변경하지 않고 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 -스윙을 크게 가져가면 균형을 …
[2011-01-31]
“자신의 강점 살린 플레이 중요”
■상황 400야드의 파4 홀이자 왼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홀의 티잉그라운드에 서 있다고 해보자. 핀은 그린 왼쪽의 가장자리로 위치하고 있다. 페어웨이의 왼쪽으로는 나무들이 …
[2011-01-27]

first prev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120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그라지방 방하나 욕실 거실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중국과 협력 절실한 머스크, 시진핑-트럼프 사이 ‘키맨’ 될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1등 공신으로 꼽히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
트럼프의 여자 가족들
파리드 자카리아
민주당의 세 가지 실수
양수진 캘리포니아주 NP 가정의학과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weekend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들의 음모ㆍ추문 폭로와 야심의 비밀회의’
가톨릭의 관료체제에 회의를 느끼는 로렌스 추기경은 교황 선거…

자동차

현대·기아·제네시스… 월별 최대판매 ‘신기록’
지난 10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한국차 업체가 미국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