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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레슨

항상 볼을 홀 가까이 가져다주는 양손 사용법
자신이 의도하는 퍼팅 라인으로 볼을 정확히 굴리기는 하는데 홀에 못 미치거나 너무 길게 나가는 골퍼에게 유용하다. ■실수 유형 거리 제어력이 매우 취약하다. 이런 경우 양…
[2012-08-09]
모래 장애물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내라
■상황 코스에는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한다. 그 중 벙커는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그만큼 접할 상황이 잦다. 장애물이기 때문에 스코어를 잃는 요인이 되지만 극복한다면 스코…
[2012-08-08]
어드레스로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임팩트 해야
아이언샷에서 토핑이나 뒤땅으로 고생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다. 박노석은 "연습스윙 시 클럽이 지면에 닿지 않는다면 다운블로샷이 아니라는 증거"라며 "아이언샷은 다운블로로 …
[2012-08-07]
스윙의 원리와 실제 스윙 (15)
■퍼팅 그립 퍼팅을 할 때 손목의 움직임을 줄이고 클럽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그립이 필요하다. 스윙의 스타일에 따라 개별적인 그립을 선택하는 골퍼들이 있다. 취향에…
[2012-08-06]
머리를 반대로 기울여라
■실수 유형 칩샷을 할 때 어드레스 자세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고 있다. 바로 머리를 기울여 오른쪽 눈을 왼쪽보다 더 지면 가까이 위치시키고 있는 것이다. 준비 자세 때…
[2012-08-06]
‘벙커도 페어웨이의 일부’라고 생각하라
■상황 긴 파4 홀 페어웨이 중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페어웨이 벙커들을 감안해 조금 세게 볼을 쳐 벙커를 피해보려고 했지만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힘이 실리지 못했다. 결국 볼은…
[2012-08-03]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척추각을 끝까지 유지
3. 코킹이 빨리 풀리지는 않는가 주로 뒤땅이 난다면 원인은 코킹에 있다. 즉, 다운스윙 중 클럽이 임팩트 구간에 다다르기 전 손목이 일찍 풀리게 되면서 볼 뒤의 잔디를 먼…
[2012-08-02]
미스샷, 몸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궁금증 티 위에 올려진 움직이지 않는 볼을 맞히는 것도 마음대로 안된다. 분명 정확히 보고 드라이버를 휘둘렀는데 헤드의 앞뒤좌우 여기저기에 볼이 맞는다. 이렇게 볼을 정확…
[2012-08-01]
운동 전 스트레칭은 샷거리 향상에도 도움
너도나도 골프연습장과 필드를 찾는 요즘 골퍼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부상이다. 몸을 충분히 풀지 않고 곧바로 스윙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근육에 무리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
[2012-07-31]
스윙의 원리와 실제 스윙 (14)
퍼팅 스트로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퍼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 매끈한 동작, 페이스 감각, 볼이 홀컵에 굴러 들어가는 순간까지의 시각화 등을 필요로 합니다. …
[2012-07-30]
헤드업이 스트로크를 망가뜨린다
■문제점 스트로크 정확도가 떨어진다. 볼을 똑바로 굴리는 것이 힘들다. ■ 해결책 골프를 시작한 후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헤드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
[2012-07-30]
하체를 지면에 단단히 고정하고 상체 위주 스윙으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평지가 아닌 라이에서 당황하곤 한다. 특히 심한 왼발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의 샷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토핑이나 뒤땅으로 두세 타를 잃기도 한다. 심한 …
[2012-07-27]
페어웨이우드 토핑과 두꺼운 아이언샷
모든 골퍼에겐 정복할 수 없는 샷이 있다. 말하자면 갖가지 도움말을 듣고 고치려 해보거나 레슨을 받아가며 고치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이는 샷이다. 이러한 샷을 마주하게 되…
[2012-07-26]
아이언은 타깃으로 기울인다
아이언샷을 할 때 최대한의 거리로 날아가 부드럽게 내려앉는 탄도를 만들어내려면 임팩트 때 반드시 샤프트를 앞으로, 즉 타깃 방향으로 기울여야 한다. 다시 말해 타격 구간을 통과할…
[2012-07-25]
웨지 스윙은 조화가 중요하다
웨지 스윙에선 거리의 최대화가 아니라 거리에 대한 완벽한 제어가 중요하다. 볼을 정밀한 거리로 때려내야 하며, 이는 짧고 좀 더 제어된 스윙과 하체의 안정적 유지를 통해 이…
[2012-07-24]
높은 턱을 넘어가야 하는 폭파샷 성공법
그린 주변 벙커는 주말 골퍼들을 두렵게 하기에 충분하지만 벙커의 턱높이가 15~25cm 정도 되는 벙커에 걸려들면 그때는 정말 함’ 정에 빠졌다’는 느낌이 분명하게 들기 시작한다…
[2012-07-20]
‘가파르게’가 아니라‘평탄하게’ 간다고 생각한다
볼을 다운블로로 내리치면 볼을 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업스윙 때 볼을 맞히며 두껍거나 얇은 샷을 때리는 골퍼에게 유용하다. ■예전의 도움말 아이언샷을 …
[2012-07-19]
항상 타깃을 적중시키는 샷을 구사한다
당신이 보고 있는 곳을 페이스가 가리키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셋업 때 단순히 타깃 겨냥만 해선 안되며 타깃 겨냥과 몸의 정렬을 동시에 해야 한다. 여기 그 두 가지를 …
[2012-07-18]
클럽 하나를 연습 보조 도구로
페이스가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심타점에 볼을 맞히지 못하고 있는 골퍼들에게 유용하다. ■문제점 볼이 토나 힐, 또는 위나 아래쪽에 맞는다. 페이스의 중심…
[2012-07-17]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할 경우는
파워 히터는 아무래도 드라이버를 가장 선호 하지만, 안타깝게도 티박스 외에는 그걸 쓸 일이 거의 없다. 가장 큰 이유는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하도록 설계된 다른 클럽…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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