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골프
우즈도 딸 앞에선 ‘순한 양’
득녀 후 기자회견 우승보다 더 기쁜 일 아빠가 된 그날은 우승보다 더 기뻤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버지가 된 기쁨과 이에 관한 에피소드를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2007-07-05]여자골프 세계랭킹 신지애 11위로 상승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에이스 신지애(19)가 US오픈에서 선전에 힘입어 세계랭킹 11위로 올라서며 탑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2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르면 신지애는…
[2007-07-04]앤젤라 박 US여자오픈 준우승
‘당찬 루키’ 한인8명 톱10 우승은 못해 US여자오픈 순위표 상단 13명 가운데 8명, 그러나 챔피언이 나오지 않아 서운한 ‘한류돌풍’이었다.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2007-07-02]“우승만 못했다”
8명 US여자오픈 탑10 서운한 ‘한류돌풍’ 앤젤라 박 2위 박세리 4위 박인비 4위 신지애 6위 이지영 7위 김미현 8위 장 정 8위 배경은 10위 커…
[2007-07-02]PGA투어 뷰익오픈 - 찰리 위 16위
무명 베이트먼 우승 무명 브라이언 베이트먼이 PGA투어 뷰익오픈 우승컵을 안았다. 찰리 위는 아쉽게 ‘탑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공동 16위에 올랐다. 1일 미시간 그랜…
[2007-07-02]-US여자오픈- 한국여자골프 신지애, 공동2위
-US여자오픈- 한국여자골프 지존 신지애, 공동2위(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AG) 무대에서 적수가 없는 ‘지존’ 신지애(19.하이마트…
[2007-07-01]< US여자오픈골프 > 끝이 보이지 않는 미셸위의 추락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8.미국 이름 미셸 위)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1일(이하 한국시간) US여자오픈골프대회 2라운드 도중…
[2007-07-01]하늘만 바라본 하루
US여자오픈 폭풍우로 스케줄 뒤죽박죽 25명만 2R 마쳐… 박인비 그중 1위 앤젤라 박 필드 안나가고 선두 유지 2007 US여자오픈 이틀째 경기가 전날에 이어 또 다시…
[2007-06-30]찰리 위 “아직은 희망…”
뷰익오픈 2타줄여 선두와 4타차 찰리 위(35·창수)가 PGA투어 뷰익오픈 둘째 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으나 순위는 오히려 7계단 뒤로 밀려났다. 29일 미시간주 그랜…
[2007-06-30]US 여자오픈골프 첫날 신예들 대선전
팔팔 원투! 88년생 앤젤라 박 1위, 박인비 2위 동갑 신지애도 선배 김미현, 안시현, 김주미와 공동 5위 공동 2위인 이지영 등 언더파 친 11명 중 7명이 코…
[2007-06-29]찰리 위, 4언더파 공동 13위 출발
PGA투어 뷰익오픈 미디에잇 8언더로 단독선두 PGA투어 뷰익오픈 첫날 경기에서 로코 미디에잇이 버디만 8개를 골라내는 산뜻한 노보기 라운드를 앞세워 단독선두로 출발했…
[2007-06-29]‘황제대회’ AT&T내셔널에 탑스타들 총 출동
호스트 우즈는 물론 라이벌 미켈슨도 출전발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첫 딸 출생후 2주만인 다음달 5일부터 메릴랜드주 베세스타의 콩그레셔널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새 PG…
[2007-06-29]미셸 위 완전히 망가졌나...
미셸 위, US 여자오픈서 또 최하위권 그 아래 2명 중 하나가 카리 웹 미셸 위(17)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미지만 아니라 스윙도 단단히 망가졌다. 미셸 위는…
[2007-06-29]45명 코리안 출전 여자오픈 오늘 개막
Which One of US ? 45명 중 누구?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는 한국인 또는 한국계 출전자가 늘고 늘어 역사상 최다 45명에 이른다. 전체 출전 선수가 1…
[2007-06-28]한국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최신희 첫 IFBA 타이틀전
한국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최신희 미국서 첫 IFBA 타이틀전 2일 페창가 카지노 특설링 본보 특별 후원-FSN 녹화중계 한국의 여자복싱 세계챔피언이 처음으로 미…
[2007-06-28]Here Wie Go Again
US여자오픈 내일 개막… 미셸 위에 다시 관심 집중 세계 최고 권위의 여자프로골프대회 US여자오픈은 ‘코리안 파티’다. 2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
[2007-06-27]김인경 준우승 연장접전 눈물
웨그먼스 LPGA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던 19세의 새내기골퍼 김인경(19)이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김인경은 24일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 6…
[2007-06-25]김인경 아쉬운 준우승
마지막 2개홀서 3타차 리드 날린 뒤 연장전서 오초아에 무릎 루키 김인경(19)이 아깝게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2개홀을 남겨 놓고 3타차 리드를 날린 끝에 서든데…
[2007-06-25]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 헌터 메이헌 첫 우승
케빈 나 9위 시즌 3번째 탑10 “2008년 PGA투어 출전 이상 무(無)!” 케빈 나가 시즌 세 번째 ‘탑10’에 입상하며 내년 투어 출전권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
[2007-06-25]김미현, 김인경 사이좋게 공동선두
웨그먼스 LPGA 2R 3위와 2타차…이미나·이선화‘탑10’ 짧고 좁은 코스에서는 한국선수들이 강하다. 웨그먼스 LPGA(총상금 180만달러) 이틀째 ‘맏언니’ 김미…
[20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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