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 골프

보기 넷 버디 다섯, 합이 -1
PGA투어 그레이터 그린스보로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3)가 대회 1라운드에서 롤러코스터 라이드같은 라운드 끝에 1언더파로 공동 38위에 자리잡…
[2002-04-26]
최경주 ‘첫승’ 쏜다
25일 노스 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 옥스 컨트리클럽(파72·7,062야드)에서 시작되는 PGA투어 그레이터 그린스보로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은 최경주(…
[2002-04-25]
강지민, 대학 최강 오초아 꺾었다
애리조나 스테이트에 재학중인 강지민이 미 여자 아마추어 골프의 최강자를 꺾고 팩-10 챔피언에 올랐다. 강지민은 24일 워싱턴주 월라월라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팩-10 챔피…
[2002-04-25]
한희원 2위
지난해 LPGA 신인왕 한희원(23)이 투어 첫 우승의 문턱에서 아깝게 주저앉았다. 통한의 마지막 홀 보기로 일생 처음 잡은 우승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한희원은 21일 북가주 …
[2002-04-22]
레너드 PGA 월드콤 정상
지난 1997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저스틴 레너드가 21일 끝난 PGA투어 월드콤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마지막 라운드 2오버파의 부진에도 불구, 히스 슬로컴을 1타차로…
[2002-04-22]
김미현 공동2의 점프 됐다!
19일 벌어진 LPGA투어 롱스 드럭스 챌린지 2라운드에서 김미현이 선두에 2타 차로 육박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고 2연패 및 2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공동 5위로 점프하는 등…
[2002-04-20]
웃음밖에 안나오네
LPGA투어 롱스 드럭스 챌린지(총상금 90만달러)에 출전한 한인선수들이 대체로 시원치 못한 출발을 보였다. 김미현이 1언더파를 쳐 공동 9위에 오르며 ‘코리아 낭자군’의 체면을…
[2002-04-19]
"불붙는 김에..."
’2연승으로 2연패’ 2주전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동을 건 박세리가 이번 주에는 2연승 겸 2연패의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박세리는 18일부터 …
[2002-04-18]
몸 아프면 더 잘하는 박세리
또 우승한다는 징조일까. 올 LPGA시즌의 6번째 대회인 롱스 드럭스 챌린지(총상금 90만달러)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및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박세리가 또 아프다. 이…
[2002-04-18]
"타이거 없을때 1승을 건져라"
’호랑이 없는 곳에선 토끼가 왕이라던데….’ PGA투어의 거물들이 모처럼 호랑이 등쌀에 눌리지 않고 기를 펼 기회를 잡았다. 18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
[2002-04-18]
"불붙은 김에..."
’2연승으로 2연패’ 2주전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동을 건 박세리가 이번 주에는 2연승 겸 2연패의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박세리는 18…
[2002-04-17]
타이거가 뜨면 시청률도 ‘쭈욱’
’타이거가 뜨면 시청률은 따라서 뜬다.’ 이보다 더 확실한 법칙은 없을지도 모른다. 타이거 우즈가 타이틀 2연패를 달성한 올해 매스터스에서도 이 법칙은 맞아 떨어졌다. 비록…
[2002-04-16]
타이거 우즈 매스터스 2연패
과연 ‘호랑이’는 무서웠다. 타이거 우즈가 으슬렁 으슬렁 선두권에 오르자 경쟁자들이 하나 같이 주눅들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호랑이와 맞붙었다", "호랑이를 잡아야…
[2002-04-15]
매스터스 이모저모
◎…내년에는 더 어렵게 만들어야 하나? ’백9’에 들면 너무 어려워 "아멘∼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어거스타 내셔널 코스. 두 자리수 언더파 우승 스코어를 막기 위해 거리를 …
[2002-04-15]
비제이 싱 싱싱샷
심술궂은 봄비가 장대처럼 쏟아진 제66회 매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지난 2000년 매스터스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이 눈부신 백9 스퍼트를 앞세워 세계 탑 스타들을 멀찌감치 떨쳐내고…
[2002-04-13]
별들의 전쟁
세계 골프계의 시선이 어거스타로 몰리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매스터스 위크(Masters Week)’. 세계 골프의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오는 11일부터 4일…
[2002-04-12]
매스터스 첫날 지상중계
보통 큰 대회에서는 관록과 경험을 갖춘 진짜 실력자들이 진가를 발휘하지만 초반에는 의외의 인물이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일이 많은데 올해 매스터스 1라운드는 그야말로 기라성같은 탑 …
[2002-04-12]
역시 어거스타는 어려워
◎…대대적인 변화를 거친 어거스타 내셔널코스는 전날 내린 비로 그린이 부드러워졌음에도 불구, 역시 예상대로 지난해보다 훨씬 어려웠다. 1라운드 평균타수는 74.1로 지난해 1라운…
[2002-04-12]
오늘 매스터스 골프 개막
’이번 매스터스 대회는 18번홀 마지막 순간까지 숨막히는 승부가 될 것이다.’ 11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막을 올리는 최고 권위의 올해 첫 메이저 제66회 매스터스 토너…
[2002-04-11]
매스터스 골프대회 태풍의 눈
그 어느 곳보다도 전통과 연륜, 관록이 대접받는 매스터스에서 올해는 잔잔한 이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바로 올해 22살의 약관으로 풀타임 PGA투어 루키인 찰스 하월 3세(22…
[2002-04-10]

first prev 521522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그라지방 방하나 욕실 거실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중국과 협력 절실한 머스크, 시진핑-트럼프 사이 ‘키맨’ 될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1등 공신으로 꼽히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
트럼프의 여자 가족들
파리드 자카리아
민주당의 세 가지 실수
양수진 캘리포니아주 NP 가정의학과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weekend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들의 음모ㆍ추문 폭로와 야심의 비밀회의’
가톨릭의 관료체제에 회의를 느끼는 로렌스 추기경은 교황 선거…

자동차

현대·기아·제네시스… 월별 최대판매 ‘신기록’
지난 10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한국차 업체가 미국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