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진돗개등 맹견소유 한인 주의를
21일 나온 샌프란시스코 살인견 주인 부부에 대한 유죄평결은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에 대해 주인이 형사책임까지 질 수 있다는 점에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한인들에게도 경종을 울…
[2002-03-22]하숙방 사망 김대성군 23일 장례식후 화장
자신의 하숙집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김대성씨의 장례 일정이 확정됐다. 유가족은 장례식을 23일 오후 1시 글렌도라 옥데일 메모리얼 팍(1401 N. Grand Av…
[2002-03-22]"하늘이 준 선물" 함박 웃음
20일 추첨한 8,700만달러 캘리포니아주 수퍼로토 플러스의 잭팟 당첨티켓 3매 중 2매가 한인 운영업소에서 나왔다. 행운의 업주들은 잉글우드 LA공항 인근에서 ‘뱅크 오…
[2002-03-22]한인회장 후보 단일화 추진
제 26대 한인회장 후보 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다.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던 김경재, 남문기, 강종민 세 후보는 최근 두 차례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의 분열을 막고…
[2002-03-22]한인 리커 한달만에 또 수난
지난 2월 초 마약중독자가 들어가 난동을 부려 소란이 빚어졌던 한인운영 리커스토어가 이번에는 흑인 무장강도에게 금품을 털렸다. 20일 밤 10시께 한인 박모(64)씨가 운…
[2002-03-22]1백여 한인직원 구심점
"중국계와 필리핀계 근무자들은 강한 결속력으로 뭉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 한인 우체국 직원들은 그렇지가 못해 안타깝습니다"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우체국 근무자…
[2002-03-22]애로헤드 클럽 정기토너 성황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종호) 제126차 골프 토너먼트가 19일 놀코의 히든밸리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올 들어 2번째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회원과 게스트 등 43명이 참가…
[2002-03-22]30여 한인노인 초청 대접
하시엔다하이츠에 위치한 고가네 식당(대표 주진숙)은 지난 16일 정오 이 지역 한인노인 3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업주 주씨는 "당초 지난 설날에 고향에 계신 …
[2002-03-22]나성동부영락교회 24~27일 전도집회
나성동부영락교회(담임목사 장세정)는 24일 저녁부터 27일 저녁까지 최명자 전도사를 초청해 고난주간 예수 생명 간증성회를 마련한다. 강사를 맡은 최명자 전도사는 1년에 40…
[2002-03-22]인랜드지역 작년 36,000개 새 일자리
지난 200년 2월~2002년 1월의 1년 동안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는 3만6,9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3.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주 고용개…
[2002-03-22]수도료 과다청구로 원성
유닛(unit)마다 개별 수도 계량기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아파트 입주자들은 실제적인 물 사용량보다 과다한 수도요금을 내고 있다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 아파트 소유주들이…
[2002-03-22]한빛선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오렌지카운티 한빛선교봉사회(회장 김명자)는 최근 OC 한인회 사무실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통해 모은 돈을 불우한 한인들에게 전달했다. 봉사회는 이날 양승주씨 부부를 …
[2002-03-22]아케시아 양로병원 간병인 모임
가든그로브 소재 아케시아 양로병원은 19일 오후 6시 이곳에서 간병인 모임을 가졌다. 모임 참석자들은 이날 환자병구완 방안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으며,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
[2002-03-22]’신나는 에어로빅’
라하브라 소재 ‘신나는 에어로빅’(원장 조영미)이 날씬한 몸매 가꾸기를 원하는 한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은 또한 활기찬 삶의 공간으로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2002-03-22]스티브 조 파인낸셜 서비시즈사
가든그로브 소재 ‘스티브 조 파이낸셜 서비시즈’사는 각종 생명보험을 취급하고 있으며 또한 증권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96년부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씨는 "지난 2∼3년 …
[2002-03-22]31일 OC 목사회 부활절 예배
오렌지카운티 목사회(회장 백태현)는 31일 오후 5시30분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갖는다. 이날 예배에서 백 목사는 ‘부활의 본질’이란 주제로 설교한다. …
[2002-03-22]KAC 23일 무료 시민권 신청
한미연합회(KAC)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OC 한미시민권자협회 사무실(9636 Garden Grove Bl. #20)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02-03-22]OM 국제선교회 노인대학 26일 개강
OM 국제선교회 가든그로브 노인대학이 26일 개강한다. 노인대학은 이날 오전 10시 개강식을 갖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 학생들에게 생활영어, 미국 역사, 인터넷, 생활법률 등 다…
[2002-03-22]투표용지 번역 잘못돼 베트남 로비단체 비난
이 달 5일 실시됐던 예비선거의 샘플 투표용지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베트남 로비단체가 비난했다. 오렌지카운티 베트남 유권자연맹은 오역으로 부정확한 정보가 베트남 유권자들에게 …
[2002-03-22]외국인 고삐죄는 이민국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의 미국내 체류기간이 현행 6개월에서 30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연방이민국(INS) 제임스 지글러 국장은 19일 연방하원 이민소위원회에 출석, …
[200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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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조지아로 이사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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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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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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