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국에 탄저균 테러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여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탄저균 포자들이 발견됐다. 파타키 주지사는 17일 기자…
[2001-10-18]샌디에고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던 한국 여성 5명과 이들의 밀입국을 알선한 것으로 보이는 LA한인 등 6명이 이민당국에 체포됐다. 17일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1…
[2001-10-18]미군 특수부대가 아프가니스탄 공격권으로 진입한 항모 키티호크호에 가득 탄 채 출동명령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걸프지역에 대한 공군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공습전략을 변경, 1…
[2001-10-18]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 소속 조직원들이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탈레반군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영국 일간 ‘이브닝 스탠더드’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빈 라덴의 …
[2001-10-18]밥 그래엄 미연방상원 정보위원장은 오사마 빈 라덴이 한달 내에 연합군의 수중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이브닝 스탠더드’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군과 …
[2001-10-18]아프가니스탄 탈레반군이 16일 오후 타지키스탄 주둔 러시아 국경경비대에 총격을 가해 왔다고 러시아 국경관리국이 17일 밝혔다. 미국의 아프간 공격 이후 러시아군이 탈레반군의…
[2001-10-18]미국이 주도하는 태러대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약속이 실병력 파견으로 포함, 구체적 전쟁 수행을 돕는 방안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존 하워드 호주 총리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걸프…
[2001-10-18]LA총영사관에도 ‘탄저균 비상’이 걸렸다. 총영사관은 우편물을 통한 탄저균 피해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17일부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 시작했다. 총영사관은 16…
[2001-10-18]탄저균 테러 공포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LA를 비롯한 남가주 치안기관에도 관련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40분께 샌피드로에 있는 우체국에서 10여명이 ‘…
[2001-10-18]17일 뉴욕 맨해턴에 위치한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 미들타운 사무실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된 가운데 이곳에서 근무중인 유일한 한인직원 이잔디씨(26·미국명 패트리샤)가 만약의 …
[2001-10-18]1. 비상대책반이 탄저병 감염이 의심되는 우편물에 관한 전화를 받으면 2. 전문과학자들은 실험을 위해 발견된 백색가루 샘플을 액체에 녹여 탄저균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2001-10-18]이번 탄저 테러로 탄저균이 새로운 테러 무기로 떠오르고 있으나 사실 탄저병은 기원전 15세기부터 인류를 괴롭혀 왔다. 탄저균은 19세기 후반 정체가 밝혀지기 시작했고 1차대전을 …
[2001-10-18]항공기 테러를 막기 위해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소속 무장경관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방안이 협의될 전망이다.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7일 연방요원들이 항공기내…
[2001-10-18]9.·11 테러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이 단 5주만에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크로니클 오브 필랜스로피’의 집계에 따르면 전국의 접수단체들 가운데 미 적…
[2001-10-18]"죽기를 기도했지만 이제 살기로 결심했어. 당신과 타일러를 위해서." 로렌 매닝(40)은 남편 그레고리에게 11개월 된 아들을 위해 "살기로 했다"는 자신의 결심을 전한 후 진…
[2001-10-18]미국의 심장부를 겨눈 동시다발 테러로 ‘21세기의 첫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하버드 대학 동문들을 중심으로 학군단(ROTC) 부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하버드 ROTC 옹…
[2001-10-18]앞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위증(Perjury)혐의로 유죄판결을 받는 비시민권자들은 추방대상이 된다. 연방 이민항소법원 샌타애나 지법은 15일 주 법원에 의해 위증혐의로 2년 …
[2001-10-18]캘리포니아에서 중범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은 범죄자들의 DNA정보 채취 대상을 확대하는 등 강력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해 범죄자 DNA정보 관리를 강화하는 주법이 확정됐다. 캐…
[2001-10-18]제임스 한 LA시장은 23일 다운타운에 있는 일미박물관(Japanese American National Museum)에서 아태계 인사들과 만나 자신의 시정목표를 설명하고 여론을 …
[2001-10-18]올해 핼로윈의 최고 인기의상은 뉴욕참사 현장에서 밤낮 없이 피해복구작업에 땀을 쏟고있는 뉴욕 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복장이 될 전망이다. 또 인명구조와 애국심의 상징으로 떠오…
[2001-10-18]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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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