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개월간 뜸했던 이민자들의 캐러밴 행렬이 지난 23일 남부 치아파스주에서 시작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과테말라 접경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에 머물고 있던 중남이 이민자 3…
[2023-04-24]LA시의 이민자들에게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도입안이 LA 시의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게 됐다.‘레프리젠트 LA’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5월 발의된 이 LA시 조…
[2023-04-24]체류신분이 없는 사람은 혹시 이민당국에 적발되면 추방재판에 넘어가지 않을까하는 염려 때문에 늘 불안하다. 최근 추방재판에 계류된 케이스가 100만건이 넘자 연방정부는 이민 법원이…
[2023-04-17]중남미의 미국행 이민자들이 망명 신청을 위해 필사적으로 미국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멕시코 후에후에토카주 지역에서 이민자 가족들이 국경행을 위해 화물열차에 올…
[2023-04-17]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마저도 1년 가까이 뒷걸음치는 일이 벌어졌다.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5월 영주권 …
[2023-04-17]지난 3월31일 취업비자(H-1B) 1차 추첨 결과가 나왔다. 주위에서 추첨에 걸린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경쟁률이 높았다. 추첨에 안된 고객들이 다른 방법을 찾고자 문의가 많…
[2023-04-10]부활절로 이어지는 고난주간을 맞아 멕시코 국경 지역 난민들을 포함한 이민자들이 지난 7일 멕시코 살티요 지역에서 각 출신 국가 대형 국기를 들고 십자가 수난 예식을 겸한 멕시코 …
[2023-04-10]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가 영주권 신청을 한 경우 그 배우자(H-4)까지도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동허가(EAD)를 발급해주는 이민 당국의 정책이…
[2023-04-10]국익면제(NIW) 프로그램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특히 과학·기술·공학·수학의 스템(STEM) 전공자에게 유리한 것이 이 국익면제 프로그램이다. 영주권 스폰서도 꼭…
[2023-04-03]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올 회계연도 하반기 1차 재고용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USCIS는 기존 H-2B 소지자들 …
[2023-04-03]사상자 60여 명을 낸 멕시코 국경 이민자 수용소 화재 참사를 통해 미국에의 불법 이주를 억제하려던 미국과 멕시코 간 어두운 협력 관계가 다시금 드러났다고 AFP 통신이 31일 …
[2023-04-03]영주권 카드가 만료되거나 분실되면 영주권 도장(I-551스탬프)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이민국에 연락해서 방문 예약을 잡고 그 날짜에 들어가 영주권 도장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2023-03-27]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미국내 학생비자(F-1) 소지자의 졸업 후 현장실습(OPT) 신청 서류도 프리미엄 프로세싱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이민 서류 적체 …
[2023-03-27]캐나다가 비공식 국경으로 들어오는 이들을 미국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하는 대신에 캐나다는 일부 이민자를 공식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양국은 뉴욕주와 캐나다 …
[2023-03-27]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들도 해외에 자회사 혹은 관계사를 두고 비즈니스를 하는 다국적 기업이 늘고 있다. 임직원을 미국에 있는 지사등 관련회사에 파견 하는 일도 많아졌다. 직원…
[2023-03-20]조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인 강제추방을 조용히 재개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8일 보도했다.미국은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미국 내 러시아인들을 러시아로 …
[2023-03-20]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3월들어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추방 대상에 올라 있는 이민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펼쳐 총 22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I…
[2023-03-20]최근에 이민국 급행수속 범위가 확대되었다. 그동안 급행수속이 가능하지 않아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겐 희소식이다. 관련 주요사항들을 정리하였다.-주재원 영주권 (EB-1C)…
[2023-03-13]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미국행 난민들과 밀입국자들이 급증해 단속이 강화된 가운데 최근 상당수의 난민 신청자들은 캐나다쪽 국경으로 발길을 돌려 캐나다에 망명 신청을 시도하고 …
[2023-03-13]체류신분이 없는 불체자들에게 구제 자격을 부여하는 ‘이민 레지스트리’(Immigration registry) 기준일에 상관없이 7년 이상 미국에서 계속 거주해온 불체들에게 영주권…
[2023-03-13]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골프 PRIVATE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 TOURLINK INT'L 입니다. 한국에서 또는 타주에서 지인들이 오셔서 골프 라운딩을 하실때 이동 차량과 골프장 예약에 한.두번 힘드신 경험들이…
멕시코 치고의 휴양지인 로스카보스의 멕시코 유일의 100대세계 골프장인 퀴비에라 골프코스에서 2라운드 플레이최고의 럭써리 리조트인 페리카나 호텔에서 객실 50미터 앞바다가에서 주류. 80가지의 세계요리. 24시간 …
한국에서 필요한데 미국에는 없는게 많죠?! 한국 온라인 쇼핑몰은 결제가 우선 안되니 할 수 있는게 없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친척에게, 친구에게 작은 선물 하나 하고 싶어도 도통 할 수가 없죠. 쿠팡이 최저가인…
페이스북 그룹: 한인타운/Koreatown "Join해주시고 같이 만들어 가요" https://www.facebook.com/groups/thektown미국 LA OC및 주변지역 한인타운(Koreatown)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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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대거 참석, 경찰 7만여명 삼엄 경비제33회 하계올림픽이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다.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올림픽이 개최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대신해 9월 22일(일) 오후 12-9시 콜럼비아 소재 짐 라우즈 극장에서 추석맞이 감사축제를…
최근 캐나다 서부에서 수백 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길이 로키산맥 내 재스퍼 국립공원을 휩쓸어 주민과 한인을 포함한 관광객 약 2만 5,…